카페 회원분들 중에 도수치료 받아보신 분들 계신가요?
저는 한번도 받아본적 없어서 도수치료 가격을 몰랐는데 생각보다 많이 비쌌네요
https://youtu.be/hq9lh-1WGQo?si=AZoJqy0LxGUsg-Yk
한 번 받을 때마다 10만 원부터 많게는 30만 원까지 하는 도수치료 가격이 4만 원대로 확 낮아집니다.
과잉진료를 줄이고 필수의료 붕괴를 막으려는 조치인데, 의료계는 사실상 시장 퇴출이라며 반발하는 목소리가 작지 않습니다.
병원마다 제각각이던 도수치료 비용이 오는 7월부터 크게 달라집니다.
정부가 관리급여 제도를 도입하면서 도수치료 1회 가격을 30분 기준 4만 원 또는 4만 3천 원으로 제한하기로 한 겁니다.
환자는 비용의 95%를 부담하고, 건강보험공단이 나머지 5%를 지원합니다.
치료 횟수도 제한됩니다.
일반 환자는 주 2회, 연간 15회까지만 인정되고, 재활이 필요한 환자는 최대 24회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24회를 초과하면 치료 목적이 아닌 것으로 판단돼 실손보험 청구를 할 수 없고, 병원이 정한 비용을 환자가 전액 부담해야만 합니다.
이 같은 규제 배경엔 도수치료가 필수의료 붕괴의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판단이 깔렸습니다.
비급여 항목이라 병원은 마음대로 가격을 정할 수 있고, 환자들은 실손 보험으로 비용 부담이 적은 탓에 의사들이 필수의료보다는 손쉽게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도수치료 시장을 선택한다는 겁니다.
관련 학과를 나와 수년간 수련해야 하는 물리치료사 전문성에 비해 4만 원은 너무 낮은 가격이라는 비판도 제기됩니다.
의사 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지만 정부가 제도 시행을 유보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 현장에선 혼란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유튜브 댓글은 변화에 대해 긍정적이고 그동안의 도수치료 비용에 대해 불만이 많았네요
첫댓글 도수치료과..
라는건 없는데.. 저 인터뷰한 사람은 물리치료사가 아닌거깉아요 ㅡㅡ
시급 8만원이 적은건가..
얼마나 꿀을 빨고 싶은건지..
시급도 아닙니다
40분 치료시간인데
10분은 상담비슷하게 합니다
도수치료도 바뀌어야되지만 한의원의 추나치료도 수가를 확 낯춰야되요!!망치몇번두드리면서 치료라고...
병원에서 일하는 입장에서.. 이 자체로는 환영할만한 일은 결코 아니지만
의료비와 의료비에 비례하는 의료실비가 진료비총액을 증가시키는건 맞죠
그러니 보험료가 빵빵 올라가고 보험사는 '꺼억'
뜯어고쳐야 합니다
그냥 '의료파업이 끝나면서 로컬 경영이 힘들어졌으니까 돈 좀 더 받게 해달라' 라고 했으면 차라리 설득력이 있었을텐데
적자 구조니, 그 진료를 못한다느니.. 운동치료사 연봉 주는게 아깝다고는 말 못하면서
이러면 환자들한테 설득력이 있겠나요
그 어떤 자영업보다도 안정적인 자영업을 하면서..
자본주의에서 돈을 따르는건 당연한데
보험금이 올라가게 만드는 풍토는 자본주의를 망가뜨린다고 봅니다
보험사 실비 손해율 어마어마 합니다. 안팔수 있으면 안팔걸요. 실제로 안파는 보험사들도 꽤 늘었고..
@Melo-Drama
그렇죠
손해율을 어떻게든 메우기 위해 많은 일들을 하겠고요
그 손해율 주범으로 도수치료나 체외충격파가 자주 언급 됩니다
주변에 마사지샵 같은 느낌으로 도수치료 받는 분들을 많이 보긴 했습니다.
도수치료
지나치긴 했죠
도수치료를 제한해야죠
굿무브입니다 ㅎㅎ 어차피 그 돈은.내왔어요 실손처리하고도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추나치료 ㅜㅜ
뭐든지 적당히 했어야함. 사실 정형외과 원장님들 과하게 해드셨죠.
속이 시원하네요
10만 부터였어요?그단세 올랐나 가격이
저거 효과 있나요??? 한번 받으러 갈까 싶다가도 실효성이 있나 싶었는데
교통사고나고 병원에서 받으라고해서 받긴했는데 전혀 효과도 없는데 되게 비싸서 내돈주곤 못하겠다 싶었네요.
지금까지 거하게 해드셨으니 적당히즘 합시다 제발,,,,
저도 도수치료 라는걸 한번도 받아본 적이 없네요
222
한번 받아보러 가야겠네요
어떤건지
횟수 제한하고 치료금액 낮추면 그간 올랐던 보험료는 낮춰주는건가요...
당장은 안 내려가지만 이런게 누적되면 폭증은 줄어들겁니다
보험사들은 자기들이 손해보는 일을 절대 안한다고 하죠
의료비 지출 급증으로 손해율이 올라가면 이듬해에는 병원을 안 간 사람들도 연대로 보험료가 올라가는 구조죠
보험료 책정에 대해 여러 통계와 조건이 적용되지만
원칙은 단순합니다
의료비총액이 커져서 보험사가 손해를 볼거 같다면 내는 보험료가 올라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험사 손해가 겉잡을 수 없는 수준으로 가면
보험 상품 자체가 없어지기도 하고요
@불타는 똥꾸 그르쿤요.. 너무 보험료가 올라서 부담스러웠는데 다행입니다 일단. 실손은 진짜 최근에 간 신경외과는 딴 곳에서는 그냥 물리치료로 들어가는것도 도수치료로 넣어서 기계로 30분 해주고 12만원 받더라는;;
정상 가격!
치료땜에 패키지로 껴서 받아봤는데 마사지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정말 잘하는곳도 있겠지만 일단 제경험은 그랬네요
제 와이프 최근에 받는데, 한손으로 대충~ 다른한손으론 핸드폰보고있었다죠..ㅡㅡ
궁금한게 있는데
통증의학과에서 통증 부위를 물리치료사분이 물리치료 과정의 일환으로 수기치료하는거랑 도수치료랑 같은건가요?
10만원 넘어간다 막 그러는데 오늘도 다녀와서 낸 돈이 5000원, 8000원 그러거든요
같은건가요? 다른건가요?
같은거죠. 실비로 청구하면 도수치료
아니면 그냥 서비스. 실비없으시면 다른 물리치료기계 해주면서 서비스로 해준거일 가능성이큼.
비급여치료는 귀에걸면 귀걸이입니다
@카이레이 아하 10분 정도 해주는데 엄청 시원해서 만족 중이었군요 따로 실비 청구 안하는거 보니 서비스인거 같네요
저도 실비되서 지금도 치료중인데 확실히 효과는 있긴있습니다.. 근데 실비 없었으면 안했을거같아요.. 실비적용되서 마사지샵처럼 이용하는사람들이 많아 횟수제한은 잘된걸수도 있지만 금액이 낮아져서 도수치료사가 열심히 안해지고 진짜 없어질수도;;
오십견으로 도수치료 15회가량 받은 경험자이자 보험설계사로서 보면 도수치료의 효과는 치료그자체에도 있지만 자신의 몸상태가 어디가 안좋고 장기적으로 스스로 스트레칭이나 운동으로 보완하게 되는 현상태 체크와 운동법 배우는데 더 크다고 봅니다(부위나 질환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도수치료 과도하게 이뤄지는건
병원에서 환자들 실손보험 가입금액에 맞추어서 시시간대별 금액이 책정되는게 일반적입니다.
비급여로 환자들에게 과도한 의료쇼핑이 이뤄지는 부분이 커서 도수치료 몇회 선결재하면 피부과 서비스등을 하며 병원에서 수익창출로 활용한게
과잉진료로 이어진 주요 요인으로 보여집니다.
보험사에서는 도수치료가 치료에 효과적이지 않다라는 논문을 근거로 지급횟수 제한을 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제한하는 것에 찬성하는 쪽입니다.
금액을 지나치게 낮추면 서비스 질이 떨어지기에
도수치료로 인한 효과를 담당의사에게 엄격한 소견으로 적용해서 과잉진료시 과징금 부담 등이 이뤄지는 부분 이뤄지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론 엄청 비싼 것에 비해 효과는 미비했던..
정형외과에서 하는 찜질하고 전기치료 하고 마무리로 물리치료해주는데 이거랑은 다른건가요?? 몇만원씩 내고 한적은 없어서요
그건 옛날부터 있던 기본적인 물리치료입니다
이게 실손보험과 연관이 크지요. 정확한 수치는 기억나지 않지만 실손보험금 청구금액의 대부분은 가입자들 중 10%인지 5%인지 아무튼 그 이하의 비율에 속하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타간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도수치료가 워낙 골치가 되다보니 저런 조치가 나온 것 같습니다.저도 예전에 30분에 7만원+/-@ 정도 치료 받았는데 효과가 너무 미비해서 중간에 그만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