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조카랍시고 위험한 행동 없이 수차례 동행해서 만나서 그랬을지 아빠가 공휴일이라고 집에 없었을지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을지 심부름으로 마트를 갔을지 모르는거고 아이가 다른방에서 자고있었는데 그방에가서 냅다 던진건지 거실에 다 같이 있다가 갑자기 그런건지 모르는건데 부모탓을 왜 해 이거 너무 전형적인 2차가해 피해자탓이야
팩트는 조현병을 앓고 있는 가족이 방문해서 11개월 아이를 23층에서 던져 죽게한건데 ㅠㅠㅠㅠㅠ....진짜 환장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기..도 아기엄마도 진짜 너무 고통스럽겠다...하
밥상 받으러간걸 떠나서 엄마가 음식하고 있었으면 시부모나 다른 가족이 조현병있는 사람 잘 감시하고 있었어야지 시부모도 책임있어 왜 애있는 집에 꾸역꾸역 데려간거임 애초에 안갔으면 일어나지도 않았을 사고잖아 아기 너무너무 불쌍하고 엄마도 너무 안타까워서 할말이 없다 정말 충격적이야
아기가 너무 안됐다.... 근데 이런 글 볼때마다 궁금한게 조현병 유병률이 100명중 1명이라던데 그럼 꽤 흔한 질병인거잖아? 약 먹고 티 안나서 일상생활 잘 하는 사람들도 많은거지...? 이렇게 사고일으키는 환자들과 티 안나는 환자들의 차이는 뭘까? 지금 일상생활 잘 하는 사람들도 언젠가는 상태 나빠지면 이렇게 위험한일 저지를수도 있게되는거야?
평소에 조카랍시고 위험한 행동 없이 수차례 동행해서 만나서 그랬을지
아빠가 공휴일이라고 집에 없었을지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을지 심부름으로 마트를 갔을지 모르는거고
아이가 다른방에서 자고있었는데 그방에가서 냅다 던진건지
거실에 다 같이 있다가 갑자기 그런건지
모르는건데
부모탓을 왜 해 이거 너무 전형적인 2차가해 피해자탓이야
팩트는 조현병을 앓고 있는 가족이 방문해서 11개월 아이를 23층에서 던져 죽게한건데 ㅠㅠㅠㅠㅠ....진짜 환장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기..도 아기엄마도 진짜 너무 고통스럽겠다...하
밥 안 얻어먹으면 죽는 병이라도 걸린거야 뭐야 ㅅㅂ...
마음이 너무 아프다.. ㅜㅜ 아이는 좋은 곳에.. 남은 모부도 마음 잘 추스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얼마나 마음이 지옥일까
아 짐짜 미친거아니야 아 진짯 정신병원에 쳐 넣어라
애기 부모 어떡함..........
미쳤다..
허.......
아........
어떡해... 애기얼마나아팠을까
조현병 진짜 무섭다 앞으로 저 가족들 어떻게 살아… 지금 나도 주위에서 가족 조현병으 고생하고있어서 남일같지가 않네..
미쳤다……
애기 얼마나 무서웠을까 11개월이면 이제 막 일어서 걸음마 시작할때쯔음 아니야? 어디 잡고 일어설 나이인데..
엄마 엄청 찾을 시기 아닌가...얼마나 무서웠을까 얼마나 아팠을까...내가 애기엄마면 진짜 못 살거같아 다 줃이고 나도 죽어버릴거임 ..
너무마음아프다ㅜㅜ 아기가너무불쌍하고 엄마도너무불쌍해...ㅜㅜ
아
미친..
아 어떡해.... 앞으로 어린이날, 어버이날 다 생지옥일것 같아 아 어떡해 진짜.... 어떡해.... 한창 제일 예쁠 시기인데 어떡해 그 조그만 애가 얼마나 아프고 얼마나 무서웠을까..어떡해....나는 못 살 것 같아 어떡해....
헐……..어떡해 진짜 어떡해
아 ……..
아 어떡해.......
소중한 물건이 없어져도 난리나는데 와 아 미치겠어 상상이안됨
저 가정도 파탄난거잖아.. 어떻게살아 내 아기를 죽였는데.. 남편얼굴 어떻게보고살아.. 진짜 지옥이 따로없어ㅠㅠ아기엄마 어떻게사셔ㅠㅠㅠㅠㅠ아기도 얼마나 아팠을지 가슴아파정말어떡해..
아 눈물나ㅜㅠㅠ
11개월 아기 있으면 밖에서 먹기도 힘들었을거같은데 그래서 집에 모였나 너무 안타깝다진짜..
미치겠다......
조현병으로 인한 범죄는 거의 대부분 가족이 피해자인 경우가 많더라고 실제로 조현병으로 인한 범죄를 보면 3개월 이상 치료가 중단한 사람들이 많고 꾸준히 그리고 지속적으로 치료가 필요한 병인데.. 아이가 너무 안타깝다 엄마도..
하..무슨 이런일이 다있냐..
진짜 내가 다 화나네……..
시어머니나 고모나;;;
미치겠다..와..어떡해..진짜 조현병 진짜많고..약 잘먹는지 아닌지 모르고..길에서 공격당한적있는데 진짜 무섭더라..어떡하냐ㅠㅠ
밥상 받으러간걸 떠나서 엄마가 음식하고 있었으면 시부모나 다른 가족이 조현병있는 사람 잘 감시하고 있었어야지
시부모도 책임있어 왜 애있는 집에 꾸역꾸역 데려간거임 애초에 안갔으면 일어나지도 않았을 사고잖아
아기 너무너무 불쌍하고 엄마도 너무 안타까워서 할말이 없다 정말 충격적이야
아기가 너무 안됐다.... 근데 이런 글 볼때마다 궁금한게 조현병 유병률이 100명중 1명이라던데 그럼 꽤 흔한 질병인거잖아? 약 먹고 티 안나서 일상생활 잘 하는 사람들도 많은거지...? 이렇게 사고일으키는 환자들과 티 안나는 환자들의 차이는 뭘까? 지금 일상생활 잘 하는 사람들도 언젠가는 상태 나빠지면 이렇게 위험한일 저지를수도 있게되는거야?
으엑
조현병 딸 데리고 가서 꾸역꾸역 밥처먹네.. 어휴 조현병 무섭다 병동에 있어야지
애초에 고모를 집에 들이지 말아야 했어
며느리 집에 왜 데려오냐고ㅠㅠㅠ 애한테 무슨짓 할줄 일고 가족이니까 설마 설마 했겠지 아니라고 정병인데 그걸 어떻게 예측해
어버이날 밥얻어처먹겠다고 11개월 아기있는 집에 지 아들도 없는데 꾸역꾸역 찾아갔네 징그럽다 진짜 정신병있는 딸은 왜데려가는데? 가해자는 시모야 고모는 병있다며 무죄나오겠지 지난번 장애아가 봉사활동 하는 엄마 아기 죽인것처럼 하
아 씨발 진짜……….
나였으면 그 고몬지뭔지도 똑같이 베란다에 밀어서 죽여버리고 깜빵간다 시모도 같이
11개월 애기 있는집에서 밥 얻어쳐먹고 싶었나? 주둥이를 찢어버려야함
22 내말이 ㅅㅂ진짜
나였으면 그자리에서 칼꺼내고 살인났을거야 진심
애엄마 어떡해진짜
꾸역 꾸역 ㅆㅂ 돌도안된 아가키우는 며느리집에 밥쳐얻어먹을거라고 ㅋㅋ
밥은 나가서 쳐먹지 왜 집까지와서 그러냐 ㅅㅂ
관리도 못할거면서 왜 처데리고옴 애들있는데에? 하 진짜 존나빡친다 이게뭐임? 아기야.. 좋은데가라.. 마음이 너무 아프다..
밥 하는 동안 애기도 안봐줬나보네 미친
진짜 너무 끔찍하고 저 엄마의 마음이 감히 상상도 안됨.. 나라면 미쳐버릴 것 같어 ... 어휴; ...
가족들 전부가 왜 안타까움;; 애기 엄마랑 애기만 안타까워
조현병 환자랑 애랑 같이 못있게 해야함. 왜 데리고온건지 모르겠네 이런 사건 예전에도 있지 않았나? 진짜 끔찍하다..
애가 너무 불쌍하다 ㅠㅠㅠㅠ... 어머니 가슴 너무 아프실 거 같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