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khan.co.kr/national/gender/article/202405030952011
[우리는 서로의 증언자] 말할 수 없던 ‘5·18 성폭력’…서로의 ‘증언’이 되어 “함께 끝까지
“목포에 나같은 피해를 입은 사람이 산다고 해서 만나게 해달라고 했어요.” 김민숙씨(가명)는 1980년 당시 쌍둥이 아기 엄마였고 임신 3개월의 임신부였다. 당시 회사를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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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출처로.....
첫댓글 미친진짜........... 하.....ㅋㅋㅋ
아휴..다 죽었길
미쳤다 진짜.... 얼마나 무섭고 억울했을까ㅠㅠ
아 진짜....
어우 세상에...
끔찍하다..
첫댓글 미친진짜........... 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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