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509180141340
중국, 휴대전화·노트북 불심검문 명문화…“관광객도 예외 없어”
중국 국가안전부가 개인 휴대전화와 노트북 등 전자기기를 불시에 검문할 수 있도록 허용한 법 규정을 발표했다.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규정은 외국 관광객이나 출장객에게도 예외 없이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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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안전부가 개인 휴대전화와 노트북 등 전자기기를
불시에 검문할 수 있도록 허용한 법 규정을 발표했다.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규정은 외국 관광객이나 출장객에게도
예외 없이 적용돼 주의가 요구된다.
집행관이 일반인의 휴대전화·노트북에 저장된 메신저 내용·사진·데이터를
검사할 수 있게 됐다.
첫댓글 개인은 물론이고 회사 기밀 같은것도 검사할 수 있겠네
미쳤나 여행갈 일 없겠다
장가계 가보고싶은데 절대 못가겠군
지랄하소서
비자받기도 힘든데 관광오지 말라고 열심히 방해하네
ㅁㅊ
첫댓글 개인은 물론이고 회사 기밀 같은것도 검사할 수 있겠네
미쳤나 여행갈 일 없겠다
장가계 가보고싶은데 절대 못가겠군
지랄하소서
비자받기도 힘든데 관광오지 말라고 열심히 방해하네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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