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중 기본적으로 관리하여야 하는
면역, 온열 등 자연치유력 강화 10 항목
(병원 면역,온열,대사요법 포함)
하기 내용은 암 진단 후 치료 과정과 표준치료 과정이 모두 종료되고 난 후에도 꾸준하게 잘 실천하고 관리하여야 하는 부분들 입니다, 그리고 암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현대의학적 표준치료의 장점을 최대한 잘 활용하면서 부가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보완적 치료도 병행하는 것이 더욱 더 좋은 치료 성적을 얻을 수 있으며 환자의 삶의 질도 높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암의 치료와 증상과 관계 없이 환자가 실천하고 관리하여야 하는 부분들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잘 관리를 하여야 하는 것이기에 기본을 무시하고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을 잘 인식하고 치료는 병원의 도움을 받고 내 몸의 상태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고 의학적 치료에 잘 반응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중요한 10가지 항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물
물은 일단 오염되지 않아야 하며 각종 미네랄 성분이 충분하면 더욱 더 좋지만 특별하고 유별난 물을 선호 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은 물의 역할만 하는 되는 것이고 특별한 물을 마신다고 암 사이즈가 줄고 치료가 될 것이라는 착각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아직 특정한 물이 암이 치료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한 마디로 물은 물 입니다. 물을 이용하여 장난치는 말에 현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2. 공기
오염되지 않은 맑은 공기는 건강 유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암의 발병 원인 중에 대기 오염이나 주변의 유해 성분이 발생되는 공장이 인근에 있거나 기타 인체에 해로운 화학성 성분이 존재하는 장소와 공간은 공기 질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또한 그로인하여 호흡기계에 악영향을 줄수 있고 장기간 노출이 될 경우 암의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특히 차량 통행이 많은 도시의 경우 숲보다 공기 질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거주하는 장소는 오염되지 않은 안전한 공간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간혹 찜질방과 같은 밀폐된 공간은 공기 질이 떨어지고 많은 사람들이 공존하는 공간이기에 코로나와 같은 공기 감염 확율이 높기 때문에 밀집되고 밀폐된 장소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냄새와 연기도 미세 먼지에 해당이 됩니다, 실내에 화학성 방향제나 향수등은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참고로 향을 피우는 공간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오염되지 않은 신선한 공간이라면 문제가 없습니다, 만약에 여건이 된다면 자연속에 오래 머물거나 주변이 청정한 지역을 이용하는 것을 권장 합니다,
3. 호흡
긴장을 하거나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우울증, 공황장애 증상이 있는 경우 호흡 횟수가 빨라 집니다, 그러한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심호흡을 자주하고 하루에 1회 이상은 명상을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명상을 하는 방법을 굳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않더라도 조용한 공간에서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고 앉은 자세에서 최소한 10분 이상 천천히 호흡을 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특히 암성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에는 긴장을 하거나 호흡이 빨라지면 통증의 강도가 더 높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매우 천천히 호흡을 하고 4초간 코로 깊게 들이쉬고 7초간 호흡을 멈추고 있다가 8초간 입으로 아주 천천히 내 뱉는 과정을 반복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과정을 10분 이상 시도하고 불면증이 있는 경우에도 침대에 누운 상태에서 이러한 방법을 시도하면 수면을 유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4.햇빛
일광욕은 비타민D를 생성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다보니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매우 적습니다, 한 여름에 뜨거운 날씨는 피하고 아침 햇살을 맞이하면서 30분 정도 편안한 마음으로 햇빛 샤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낮 시간에 산행을 할 경우에 썬크림을 사용하지 마시고 맨살 그대로 노출되는 것을 추천 합니다, 저는 어린 시절 바닷가에서 자랐는데 하루 종일 햇볕에 노출이 되어도 아무 문제 없었고 지금도 매우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 두시간 정도 햇볕에 노출된다고 인체에 악영향을 없다고 봅니다, 다만 눈 보호를 위하여 썬글라스를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서양인들은 피부가 약해 쉽게 저온 화상을 입는 경우도 있고 피부암 발병율이 높지만 동양인의 경우 그러한 반응은 희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피부암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햇볕에 주의를 하여야 합니다
5.산소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부작용과 후유증을 완화 조절하는데 고압산소 치료가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치료를 받고자 한다면 고압산소치료기가 설치된 병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개인의 기저질환이나 증례에 따라 해당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이 의료기기 판매점에서 산소 발생기를 임의대로 구입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함부로 사용하다가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와 상담을 거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천식 환자의 경우 의사의 처방에 따라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암 환자가 임의대로 산소발생기를 사용하다가 나중에 산소 발생기가 없으면 호흡이 불편 할 수 있는 부작용도 발생 할 수 있으므로 함부로 시도해서는 안 됩니다,
즉 우리는 지금까지 일상 공간에 존재하는 산소 농도에 맞추어 폐 기능이 작동을 하는데 고농도 산소가 반복 지속적으로 시도 할 경우 폐 기능은 고농도 산소에 적응을 하여 나중에는 산소 발생기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호흡이 힘이 들수 있으므로 주의 바랍니다. 참고로 일시적으로 치료 목적으로 하는 경우와 다릅니다, 가능하면 숲속에서 오래 머물거나 자연속에서 당분간 생활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6,숲
자연은 최고의 치유 환경이라고 언급하는 이유는 도심과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공기가 맑고 청정한 산소를 호흡 할 수 있습니다, 또 숲에서 분출되는 피톤취트는 청량감을 주고 물이 흐르는 계곡이나 폭포 인근에는 도심과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음이온이 발생 됩니다, 그리고 숲은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편안함을 제공하여 환자에게는 최고의 휴식 공간이며 힐링 장소 입니다, 숲은 자주 접할 수록 인체의 건강은 더욱 더 좋은 상태로 회복하여 줍니다,
7.음식.쾌변
음식은 암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너무나 중요하고 큰 비중을 차지 합니다, 조금 과장되게 언급하자면 음식만으로 암을 이길 수 있다는 것 입니다, 그러한 이유는 많은 암 중에서 음식 때문에 암이 발생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특히 소화기계 암의 경우 음식이 가장 큰 연관성이 있고 그 외 암들도 잘 못된 식습관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경우가 많기에 음식으로 생긴 암은 음식으로 치유하는 것이 맞습니다,
예를 들어 거슨요법에서 강조하는 부분도 있고 지중해식 식사, 케톤식이요법 등 음식을 이용하여 좋은 결과를 얻어내는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현대의학적 표준치료와 더불어 시도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표준치료 과정이 종료되고 난 후 모든 암 환자분들은 재발과 전이게 대한 근심과 걱정이 많습니다, 어처피 암은 평생 관리하는 질병이기 때문에 음식을 통하여 암을 관리하고 예방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여야 할 것 입니다,
또한 항암 치료 과정에서 잘 먹어야만 항암 치료를 견딜 수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경험하는 부작용 때문에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할 경우에는 항암 치료도 중도에 중단하는 사례가 많으므로 음식으로 잘 대처하는 방법도 공부를 하여야 할 것 입니다, 그러나, 암 치료 과정에서 변비나 설사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도 많은데 이 때 음식을 통하여 이러한 증상을 해소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 입니다, 잘 먹고 잘 싸는 것은 매우 중요 합니다
8.운동.온열
암 투병 관리 과정에서 운동도 매우 중요합니다, 운동을 통하여 인체 기능들이 회복하는 과정을 거치며 대사 활동을 정상화시켜 주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만약에 귀찮고 하기 싫어서 매일 침대에 누워 있거나 집안에서 은둔 생활을 할 경우 심리적으로 악영향을 주고 근력이 유지되지 않아 무기력한 상태를 유발 할 수도 있습니다,
운동은 생체 기능을 정상화시켜 주는데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개인의 체력에 맞추어 꾸준하게 시도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무리하고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기에 개인의 여건에 맞추어 운동의 강도를 조절하여야 합니다, 간혹 암 투병 관리 과정에서 무리한 산행을 시도하다가 오히려 짧은 기간에 재발이 되는 사례도 간혹 있습니다,
과도한 운동은 활성산소를 증가시키고 피로 물질인 젖산 분비를 제대로 해소하지 못하여 오히려 건강 회복에 독이 될수 있음을 참고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온열요법은 정상 체온을 회복하고 유지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부분 입니다, 체온이 낮을수록 암세포의 생존 조건이 좋아지지만 체온을 상승시켜 주면 암 세포의 생존 조건이 열악해 지기 때문에 체온 관리를 위하여 온열요법을 수시로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에 정상 체온보다 1도만 낮아도 인체의 면역력은 36% 저하되고 장내 효소 활동은 50% 감소되고 대사 기능이 12% 정도 낮아지는 결과를 초래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피부층만 가열하는 온열요법도 도움이 되지만 심부까지 투열되는 온열요법은 더욱 더 나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9.제독.청혈
독소와 노페물은 매일 먹는 음식을 통하거나 공기를 통하여 체내에 유입되어 축척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간에서 해독을 하고 소변, 땀등으로 배출이 되지만 체내에 남아 있는 독소와 노페물을 배출하기 위한 노력도 필요 합니다, 의학적으로는 킬레이션 요법도 도움이 되지만 자연적으로 시도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매일 충분한 물을 마시고 온열요법을 통하여 제독과 청혈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기타 특정한 음식을 통하여 해독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전문가와 상의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10.면역
암 치료 과정이나 표준치료가 종료되어도 재발과 전이 차단을 위하여 집중하여야 하는 부분은 인체의 면역 부분 입니다, 즉 면역을 정상화시켜 주거나 극대화 시켜 내가 만든 암을 내 스스로 고친다는 의미 입니다, 더불어 매일 우리 몸에서 생겨나는 암 세포를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치료 할 수 있는 환자의 면역 체계 관리가 매우 중요 합니다,
기본적으로 음식을 골고루 잘 먹고 충분한 휴식을 통하여 면역을 유지 할 수 있지만 부득이하게 저체중으로 인하여 면역이 회복되지 않을 경우에는 면역주사를 보조적으로 치료 받는 것이 필요 합니다, 특히 면역 부분에서 중대한 비중을 차지하는 백혈구와 호중구 수치는 항상 정상 이상으로 유지 할 수 있는 관리가 필요 합니다, 기타 보조적으로 건강기능식품 중에도 면역 회복에 도움되는 것들이 있으므로 잘 선택하여 보조적으로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11.휴식,쾌면,예술,웃음
우리의 인체는 낮 동안 활동한 모든 기능들이 수면을 통하여 재생 회복하고 휴식을 취하게 됩니다, 즉 잠을 통하여 생체 기능을 재생 회복하기 때문에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잘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암 환자분들은 항암 치료로 인한 부작용과 여파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수면제 도움 없이는 지낼 수 없는 경우도 있는데 약에 의존하지 않고 환자 스스로 잠을 잘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암 치료 과정에서 여러가지 사유로 인하여 환자의 피로감이 누적 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원인은 다양하지만 피곤 할 경우에는 낮 시간에 토막 잠을 자거나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것도 필요 합니다, 더불어 힘든 암 투병 과정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긍정의 힘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짜증내고 분노를 하면 우리의 몸은 더욱 더 악화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걱정하고 고민한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무멋도 없습니다, 차라리 마음 편하게 순리대로 마음이 편하도록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12.사회적-환경적/정신/영적치유
암 환자라고 기 죽지 마시고 자신감 있게 당당하게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암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암은 불치병이 아니기에 얼마든지 극복 할 수 있는 대상이라 생각하고 고혈압이나 당뇨병 처럼 평생 잘 관리하는 질병이라 인식하여야 합니다, 더불어 종교적 활동도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는 종교적 힘을 믿고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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