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 식사로 오이 하나 뿐이었던 기간.

[OSCAR in Oasis 김인창]

생계 방해와 조직 스토킹 상황으로 인해 밥 굶지 않는 것만해도 다행이던 기간이 10년 가까이 된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에 대해 모르던 때이다.

일용직 노가다 뛰면서 20만원 짜리 고시원에서 공짜로 주는 밥에

오이 한 개 고추장에 찍어 먹는게 반찬의 전부이던 때가 있었다.

T.I들은 이렇게 당한다. 

모르면 당한다. 

당연히 밥값이라도 빌려야하다보니 결국 빚이 4천만원까지 올라갔다.

밥만 안 굶어도 다행이었던 때이다.

파산 면책 받아서 대출받은 돈을 다 탕감되고 친구들에게 빌린 빚만 1천 7백이 남아있다.

이건 옛날 얘기고.

조직 스토킹이 이게 상황이 그렇게 돌아가는 것이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3~4년 전에 눈치 챘다.

주변인들이 전부 집단 뇌해킹을 당해서 나에 대해 가해를 해대는데

이 사람이 이럴 사람인가 아닌가 고민을 하다보니 결국 주변인들이 전부 조작 당해서 

나를 고립으로 몰아가는 것인데 그 사람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이

나만 고립되어 가는 것이라는 것을 파악하고 보니 컴퓨터가 이런 짓을 하는 것이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게 상황이 대본이 기가막히게 돌아간다. 

컴퓨터 인공지능이 이런 상황을 기가막히게 만들어내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것을 알고나서는 옆에서 폭탄이 터지건 벼락이 떨어지건 마냥 무관심 무감정으로 대응했다.

그래서 일자리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이 2년 전이다.

작년에는 이런 조직 스토킹 상황에 대해서는 알겠는데

실제 모함이 끼어있었던 것을 연말이 되어서야 알았다.

22년 피해 전반에 걸치는 모함을 함께 해결하다보니 어떻게 다 박살을 내버리면 되는지까지 이해가 되었다.

원수들이 지천에 널려있다. 

지금은 모함에 전말을 다 알았고, 뇌해킹 이해에 대해 끝까지 갔다왔기 때문에

적절한 사회적 대응을 하면서 이 범죄를 끝장내버리기 위해 머리를 쓴다.

T.I들에게 이런 피해를 입히고 가족부터 주변 모든 사람에 대해 이간질을 해대는 국정원

과학보안국과 스토커, 인공환청 범죄자들 니들은 한 년놈도 못 벗어나.

국정원 8국 과학보안국 명단은 국정원에 있다.

이것들이 스토커들과 인공환청들을 관리하기 때문에 국정원 체포하면 나머지도 다 잡는다.

남김없이 교수형이다.

확인은 어렵지만 일본에서 사망한 T.I가 3천명에 이른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그 정도 사망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존속살해까지 일으켰다.

뇌해킹 당해 다른 것인 줄 알고 부모를 죽이는 상황까지 만들어냈다.

이 원한을 어떻게 되받으려고 존속살해까지 일으키냐 이 더러운 것들아.

니들은 그냥 못 죽여.

죄값을 다 치러야 처벌이지 달랑 교수형시키지 않을 것이다.

이 범죄의 배후는 미국과 이스라엘이다. 여기까지 다 죽여버린다.

하마스가 유대인의 목을 삽으로 잘라버렸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여기까지 썼더니 정신 나간 국정원 놈이 말려죽여달라고 나오네? 지는 도망갈 자신 있다고.

국정원이 다 뇌해킹 범죄자가 아니고, NSA가 다 뇌해킹 범죄자가 아니다. 이 그물에서 도망가 보겠다고?

도망가 봐라. 지금 세상이 그렇니? 넌 잡아서 말려죽여줄게.

밥 물 끊고 그대로 방치해두면 7일간 고통 당하다가 목숨이 끊어진다.

삽보다 이게 더 좋은 방법이야.

[맑은날]

저도 고립된지 아주 오래 되었어요
너무 익숙해져서 차라리 혼자인게 좋더라구요.
요즘 보증금 받지 못하는 뉴스 많았잖아요
저는 그걸 세번 당했고 너무 막막해서 그만 살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어요
저는 가족이 당하고 있어서 병원비 약값 많이 들어가고 돈이 남아나지 않아요.
저는 인지한 이후로는 진통제로 견디고 있어요.
다른 가족은 여전히 몸 아픈데 돈을 많이 쓰고 있어요.

[맑은날]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환경적으로 고문을 끝까지 몰아가는게 이들의 수법인가 봅니다

[가해자들죄받자]

힘내세요ㅠ세상에 저런 악마들이 있다니ㅠ 비인지 피해자들도 많은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