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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캠핑/여행 후기 별방진의 '산티아고' 후기록(35-최종회)
별방진(제주) 추천 3 조회 1,269 16.08.22 11:16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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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22 11:35

    첫댓글 멋지십니다

  • 작성자 16.09.23 20:12

    멋지게 봐주시고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8.22 12:07

    준비중에 별방진님의 후기가 큰 도움이 되고 있었는데 이제는 아쉽습니다.^^*

  • 작성자 16.08.22 17:44

    저의 후기록이 마린-보이님의 준비과정에 조금마한 도움이 되였으면 합니다.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8.22 13:40

    우~와
    대장정이 끝 ..
    잘 읽어 보았습니다.

    다음 여정이 또 기대가되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8.22 17:45

    보내주신 응원덕분에 대장정의 마무리를 잘 끝냈습니다.
    잘 읽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8.22 14:18

    900km 길을 걸어간 순례객은 부지기수로 많겠지만,
    발자국을 똑같이 찍고 간 순례객은 단 한사람도 없겠지요.
    우리네 인생길도 내 길은 오로지 나혼자만 걸어갈 뿐~~~~~
    첫발을 내디디면 반드시 종점을 밟듯,
    짧은 인생길도 곧 종착역에 도착할 것인데,
    저처럼 못난 인간은 망각하면서 걷고 있었음을 깨우침니다.
    늘 기대와 설렘으로 선생님의 글과 사진을 기다렸습니다.
    더운 날씨에 사진과 글을 정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생님의 인생 여정도 늘 즐겁고 평안하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꾸벅~~

  • 작성자 16.08.25 08:42

    '따뜻'님과 산티아고 그길을 동감할 수 있음이 반가움과 감사 두배입니다.
    그 먼길의 발품들이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만감의 순간들인가 합니다.
    나홀로 고독의 순간도 감동의 찰나도
    아직 1년도 안됐건만 이젠 진한 그리움이 되여...

    따뜻님의 산티아고 여정은 어떠했을까 사뭇 궁금해집니다.
    늘 응원해주시고 잘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행복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16.08.22 14:46

    붉어진 눈시울의 감동이 느껴집니다^^
    잊지못할 추억일 듯 합니다

  • 작성자 16.08.22 18:14

    아직도 눈시울의 감동이 생생합니다^^
    오래오래 잊혀지지 않을 추억입니다.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8.22 15:50

    정말 멋진 여정 잘 마무리 하셨네요
    즐감 했습니다

  • 작성자 16.08.22 18:16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16.08.22 18:13

    저도 왠지 찡하네요,,,ㅎㅎㅎ

  • 작성자 16.08.22 18:17

    오래오래 잊혀지지 않을 진한 그리움이 될 듯 합니다.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8.22 18:30

    수고하셧습니다
    아직 다 읽진 몬햇지만
    동향분이라 더욱 감도입니다
    가는곳마다 발길이 머무는곳 마다 아니 아름답지 않겟지만
    고항이 최고라 여기는 저도
    또한 산티아고 몇장의 사진에
    많은감동이네요
    가보고 싶기도 하고요
    제주가면 생생하게 듣고 조언도 구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16.08.22 21:12

    산티아고 그길을 걸으며 종종 제주올레길을 떠올리곤 했지요.
    아름다운 보물섬...

    넓은 세상의 광대한 길에서 만감이 교차하는
    가슴 뭉클함과 인내의 고독을 배웠습니다.
    눈가에 맷힌 이슬이 고향의 향수를 닮은...
    언젠가 제주올레길에서 만나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산티아고' 카미노... 꿈은 이루어집니다!

    잘 읽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8.22 21:28

    @별방진(제주) 넵 가을에 갈때
    연락드리겟습니다

  • 16.08.22 19:17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좋은 추억으로 오래 오래 간직 하시길 !! . . . .

  • 작성자 16.08.22 21:13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잊혀지지 않을 추억이 될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8.23 07:50

    차곡차곡 준비하셔서 5년후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8.23 00:09

    그간 글을 읽으며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포스팅이라니 서운하네요.

  • 작성자 16.08.23 07:51

    처음과 끝의 발품이 묘하게 여운을 남기게 합니다.
    즐겁게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8.23 18:11

    시작과 끝의 만감이 오래 잊혀지지 않을 듯 합니다.
    한올한올 다듬고 꿰메여 잘 간직하겠습니다.
    잘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8.23 15:08

    '이제 남은 거리 100여 미터' 를 마구 달리지 않으셨을까 상상해봅니다. 아니면 영화의 한 장면 처럼 지나간 여정들이 파노라마 처럼 훑고 지나가는 슬로우 장면이었을까요?
    마치 제가 피니시라인을 통과한 모냥 뭉클해집니다. ^^!

  • 작성자 16.08.23 18:16

    '이제 남은거리 100여 미터'... 마음 울컥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천천히 지나온 여정들을 떠올리며 그길의 종착지에 다달았습니다.
    그리고 꼬옥 그 표지석을 안았습니다.
    그 길 걸으며 사랑하며!...
    잘 읽어주시고 감동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6.08.23 18:40

    무언가 분명 큰 깨달음이 있으시겠지만,
    글로 표현하기엔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뭐 어떻습니까.
    별방진님 맘 속 깊이 남아서
    앞으로의 인생을 행복으로 인도할 텐데요. ^^
    장편의 멋진 여행기 잘 봤습니다.
    제주도 가면 함 뵙고 싶네요 ^^

  • 작성자 16.08.23 19:59

    필력의 모자람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덤덤히 애쓰려 했지만 가슴 뭉클한
    무언의 침묵이 눈시울을 붉게...
    오래오래 잊혀지지 않을 산티아고 여정의 추억이
    될 듯 합니다.
    이제 그곳이 그립습니다.
    사람도 풍경도 그 울림의 소리도...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제주올레길에서 만나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16.08.24 16:04

    오랜시간동안 긴여정
    무사히 잘마치셔서 축하드립니다
    담에 저도 기회가되면 도전해보고싶습니다
    그때 도움요청하면 잘쫌아르켜주세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16.08.25 14:16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꿈은 이루어집니다.
    차곡차곡 준비하셔서 알찬
    산티아고 여정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언제든 도움요청 하시면
    잘 알려드리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16.08.24 19:31

    긴 여정 참 갑사합니다.
    뭐라 길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데 뭐라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삶에 묶여서 마음만 늘 먼 길위에 서있는 나그네가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작성자 16.08.24 20:25

    잘 읽어주시고 동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Ehdro님의 꿈이 꼬옥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산티아고' 카미노!...

  • 16.08.25 08:33

    올려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한마디로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6.09.23 20:15

    잘 읽어주시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8.25 12:51

    덕분에~
    한동안 진한 감흥이 가슴에 자리했구요,,
    일면식 없는데도 넘치게 과분한 후기로
    같이 동행한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8.25 14:13

    잘 읽어주시고
    진한 감흥을 담아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응원해주셔서 고마움 두배입니다.

  • 16.08.25 12:53

    덕분에 좋은 여정의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한번쯤 도전해 보고 싶은 버킷리스트입니다. 항상 buen camino 되시길바랍니다,

  • 작성자 16.08.25 14:17

    '꿈'은 이루어집니다.
    차곡차곡 준비하셔서 멋진
    산티아고 여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부엔 카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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