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유명 예능프로인 '1박 2일'이 9월 13일 쓰촨위성TV에 상륙해 쓰촨관광을 홍보하게 된다.
'중국국가관광'잡지사의 소개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중국에서 '1박 2일--관광꿈'이란 제목으로 시청자 참여에 모를 박고 편성된다. 1박 2일간 스타와 시청자들이 쓰촨성의 여러 관광명소에서 리얼한 도전 프로그램에 출연해 여러가지 관문을 통과하게 되면 공익기금대상을 획득해 관광꿈을 실현하게 된다.
쓰촨성 관광국과 <중국국가관광>잡지사는 5월 19일에 공동으로 올 한해동안 펼쳐지는 대형 관광홍보행사인 '쓰촨의 보물'행사를 가동했다. '1박 2일--관광꿈"프로그램은 이번 행사의 중요한 구성부분의 하나이다.
2007년부터 방송된 '1박 2일' 프로그램은 한국 국민들에게 익숙한 버라이어티 쇼로 연속 2년 한국 KBS 연예대상인 '최고의 프로그램상'을 받았다.
출처: 국제방송
첫댓글 한국인은 중국오자마라 존나개무사당하면서 왜 오지 사람취급도안해주는데
<< 눈이멀뚱멀뚱 09:59 한국인은 중국오자마라 존나개무사당하면서 왜 오지 사람취급도안해주는데>>
중국 날씨가 많이 더운가 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 날씨가 더운게 아냐 한국 날씨가 더운거지 재는 지금 한국날씨땜에 앓고 있는 거고 알근?
어리석은 졸부들 같은이라고. 창피한줄 알아야지. 좋지못한 언어는 서로에게 상처만 줄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