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terday when I was young
Yesterday
when I was young
The taste of life was sweet
As rain upon my tounge
내가 어릴적에
삶의 맛은
혀끝으로 느끼는
비처럼 달콤했었지요
I teased that life
as if it were a foolish game
The way the evening breeze
may tease a candle flame
난 삶이 마치 어리석은 게임일거라
여기면서 삶을 비웃었어요
저녁 바람이 촛불을
조롱하듯이 말이에요..
The thousand dreams I dreamed
the splendid things I planned
I always built to last
on weak and shifting sand
난 수많은 꿈들을 꾸고
놀라운 계획들을 세웠어요
난 늘 연약하고 무너지기 쉬운
모래위에서 견디도록 세웠었지요
I lived by night
shun the naked light of day
And only now I see
how the years ran away
난 환히 빛나는 낮을 피해
밤에만 살아왔지요
이제서야 세월이
어떻게 지났는지 알수 있네요
Yesterday when I was young
There so many happy songs
were waiting to be sung
내가 어린시절에는
즐거운 노래들이
수없이 불러졌고..
So many wild pleasures
lay in store for me
And so much pain
my dazzled eyes refused to see
수많은 쾌락들이
나를 위해서 마련되어 있었지요
너무 고통스럽고
놀란 나머지 바라 보고싶지 않네요
I ran so fast that time
and knew the last ran out
I never stopped to think
what life was all about
난 너무 시간을 허비했었고
마지막 남은 시간도 없다는걸 알게되었지요
난 인생이 도대체 무엇인지
생각해본 적도 없었어요
And every conversation
I can now recall
concerned itself with me
and nothing else at all
이제 내가 기억하는
모든 이야기들은
다른 어떤것이 아닌
나와 관련이 있는 것들 뿐이었어요
Yesterday
the moon was blue
And every crazy day
brought something new to do
지난 시절은
달빛마저 황홀했고
새로운 무엇인가를 하고자
열정적인 날들의 연속이었지요
I used my magic age
as if it were a wand
And never saw the waste
and emptiness beyond
마치 내가 요술 지팡이를 가진것처럼
나의 신비스러운 시절을 낭비했지요
결코 내가 허비한 것들과
공허함들을 보지 못했어요
The game of love I played
with arrogance and pride
And every flame
I lit too quickly quickly die
난 교만과 자만으로
사랑의 게임을 즐겼지요
너무 빨리 사랑을 하고
또 너무 쉽게 식어버렸지요
The friends I made
all seem somehow to drift away
And only I am left
on stage to end the play
내가 사귀었던 친구들은
어떻게든 떠나는 것 같았어요
극의 마지막까지 무대에
남아있는건 이제 나혼자뿐이네요
Yesterday when I was young
There so many happy songs
were waiting to be sung
내가 어린시절에
즐거운 노래들이
수없이 불러졌고..
So many wild pleasures
lay in store for me
And so much pain
my dazzled eyes refused to see
수많은 쾌락들이
나를 위해서 마련되어 있었지요
너무 고통스럽고
놀란 나머지 바라 보고싶지 않네요
There are so many songs
that needed and wanted to be sung
I feel the bitter taste
of tears upon my tongue
The time has come for me to pay
for yesterday when I was young
불러져야만 하고
부르기를 원했던 수많은 노래들이 있지요
난 나의 혀끝으로
눈물의 쓴맛을 느끼지요
내가 지난 어린시절에 했던
일들의 대가를 치를 때가 온거지요...
첫댓글
🎶🎧 Yesterday when I was young 🎶🎧
연속 듣기 🎧 3편.
앨비스 프레슬리 노래
우리 뮤직비디오 영상과
함께 보고, 듣는
화면 또한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보게되어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파란색 세타 님 💚💙
잘 듣고, 보고 갑니다
기분 좋은 화요일 되세요
새파란 아침ᆢ
내가 아는 그 어제가 아니었네요.
어제도 사람마다 다른걸
알게해줘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