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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도민체전 준비 '착착' |
종합운동장 조명시설 등 새단장
오는 10월 제51회 충북도민체전을 치르게 되는 충주시가 각종 경기시설 보수에 한창이다. |
시는 앞으로 육상트랙을 공인규격으로 보수하고, 각종 경기용품을 구비해 도민체전 개최를 차질없이 준비할 방침이다.
특히 2017년 전국체전 유치가 확실시됨에 따라 종합운동장 이전이 추진되는 점을 감안해 시설개선을 도민체전에 지장이 없는 수준에서 최소화하고, 호암체육관 등 기타 체육시설을 보수·확충해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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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이나 도민체전이.... 아쉬운데로 축구인프라를 좋게바꿔주는 역할을하는듯....
진주도 전국체전때문에 종합새로건설했고...
화성도 전국체전한다고 종합운동장새로건설...
용인도 전국체전한다고 종합운동장새로건설중....
충주도 전국체전한다고 종합운동장새로건설준비중....
첫댓글 그놈의 종합경기장은 왜 그라ㅣ좋아하는지...
전국체전 유치하면 경기장확충이나 신축시 국비지원이 나오거든요.....
조립식으로 만들수있다면 좋은데...나중에 전용으로 쓸수있게...
솔직히 그렇게까지는 하지않겠죠.... 종합운동장은 어떤식으로던지 지자체마다 하나씩 꼭 가지게되있죠;;;
시외곽에 지으면 관중동원에는 별로죠.
관람석을 다양한색상으로 새단장??
이런 또 무지개색인가보네~
체전이 경기장 인프라를 주도하긴하네~
종합경기장은 향후 잘 사용하려면 축구팀이있어야되는데 그런것좀 잘 생각해서 만들어주길~
2014년 전국체전은 제주도인데, 주경기장은 어떻게 할 것인지 궁금해지네요. 종합경기장은 수리는 했어도 오래된 경기장이어서 좁고 수용인원은 얼마 되지 않네요.
관람석 그냥 페인트로 칠하기만하고 테이블석 몇개 빼곤 단장한게 없는데 그게 4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