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날바라바라바, 트위터
바로 버블검 뮤비 시작 장면
감독님이 비하인드 찍으시는 줄 알고
대본 없이 장난스럽게 찍은건데
뮤비 공개되자마자 자기 얼굴이 나와서 놀랐다는 혜인이
어떻게 08년생이 90년대 달란트..
일부러 서울 사투리 시킨줄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안녕 난 혜인이야 오늘은 내가 비눗방울을 만드는 법을 아르켜줄게” 대본이 없었다는 혜인
날바라바라바
추천 0
조회 13,404
24.05.10 10:06
댓글 66
다음검색
아 진짜 혜인아.......ㅜㅜ사랑해.....
저거 캐치해서 뮤비에 넣은것도 진짜 감각있다ㅋㅋㅌ
헐?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런거같진않은데
뭔가 그런거 같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대본이 아니라니 ㄷㄷ 아르켜줄게 이거 예전에 세기말에는 잘못쓰는 사람 꽤나많아서 바른말 고운말같은 프로에 자주나왔어! 그래서 나한텐 그시절 추억의 단어임
너무 귀여움..ㅠㅠㅠㅠㅠ
진짜 엄청난 달란트다…너무 ㄱㅇㅇ
못생기게 나왔다고?? 혜인아?????
헐..대사인줄 알았다고ㅠㅠㅠㅠㅠ
귀여워
나 진짜 혜인이가 너무너무너누무 좋아ㅠㅠㅠㅠㅠ
y2k의 화신이다..
천재강쥐
대본아닌거같았음 ㅜㅋㅋㅋ 대사면 저렇게 자연스러울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