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화를 선택한 부산 시민의 뜻을 무겁게 받들고 더 열심히 일하겠다는 다짐을 드린다. 다시 한번 고맙고 감사하다. 부산의 미래를 위해 함께 경쟁한 박형준 후보에게도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린다. 하지만 낙선자가 더 많아 저의 당선이 마냥 기쁘지만은 않다. 제가 시장으로서 더 열심히 일해서 민주당이 시민의 마음을 한 번이라도 더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부산을 위해 뛰겠다.
▲ 부산 시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 부산에서 선거를 치르기가 여전히 어렵다는 것을 무겁게 느꼈다. 구청장 등 민주당 후보들이 많이 낙선했고 부산 18명 국회의원 중 단 한석밖에 없었던 북구에 도전한 하정우 후보도 낙선했다. 모든 것이 제가 부족한 탓이다. 시민 마음을 얻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하겠다. 낙선자의 열정과 마음을 모아서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 민주당이 더 사랑받는 당이 되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 시민이 원하는 시장이 되고, 말보다 성과와 결과로 증명해 보이겠다.
첫댓글
부담 되겠지만 이겨내고 열심히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거는 기대가 큽니다.
다른 거 신경쓰지말고 딱 부산 발전만 이뤄내도 자연히 체급도 올라갈거라고 봅니다.
2년뒤 총선!!
체급 키워봅시다!!
파란색으로 물들여보자~!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지금의 정치지형은 결국 민주당이 유능함을 보여주는것 밖에 없고 국힘 콘크리트의 균열은 과거 야도였던 부산의 야성 회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침 정부도 균형발전을 밀어주니 부울경 키워서 지역주의 타파한 정치인이 돼 주길!
좋은 말씀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