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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선거결과 전 대체로 만족합니다
어우혹 추천 1 조회 2,193 26.06.04 10:5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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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04 10:58

    첫댓글
    고생 많으셨습니다!

  • 26.06.04 10:58

    저도 대체로 만족합니다. 현재의 위치를 잘 알려준 선거라 생각됩니다.

  • 26.06.04 11:02

    민주당 자체 똥볼, 헛발질도 컸으니 당내 진열 정비부터 잘 했으면 하네요

  • 26.06.04 11:07

    서울이 아쉬워도 애시당초 예상되긴도 했죠..오히려 압승해서 자뻑할봐에 경계심을 가질 기회인거죠..

  • 26.06.04 11:08

    저도 대체로 만족합니다. 민주당엔 대통령 지지율이 자기네들 지지율이 아니라는 경각심을 던져줬고, 서울은 오세훈이라는 대선후보급 상징성에 대응하려면 최소 김민석급은 나왔어야 한다고 봅니다. 경상권은 졌잘싸인 것 같고 말씀처럼 강원, 그리고 충청권을 싹쓸이한게 기쁘네요ㅎㅎ

  • 작성자 26.06.04 11:20

    구구절절 동의하면서, 충청은 사실 그누구의 텃밭이라고 하기엔 그때그때 민심을 유연하게 반영해온 곳인데 반해,
    강원은 그야말로 국힘 vs 악당 구도가 여전히 잘 먹히는 동네입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지자체장 김진태, 국회의원 권성동으로 대표되던 지역이거든요.
    그래서 강원도의 선거 결과가 더욱 맘에 들어요.

    강원도민분들 화이팅!

  • 26.06.04 11:32

    맞는 말씀이네요ㅎㅎ 서울이 아쉬워서그렇지ㅜ

  • 26.06.04 12:06

    @어우혹 강원도로 한정하면 화천,양구,인제 강원 접경지역 싸그리 민주당 군수가 되었습니다. 그 외 양양, 고성이나 특히 강릉 등 국힘 초강세 지역이 죄다 민주당 가져온게 매우 고무적입니다.

  • 26.06.04 12:27

    @어우혹
    강원도는 최문순도 3선을 했을 정도입니다
    인제군수 최상기도 이번에 3선이죠

    늘 서울과 양상이 비슷했는데 이번에 유독 많이 먹긴 했습니다 ㅎㅎ

  • 26.06.04 11:21

    긴장감을 놓는순간 손에 쥔거 다 날아간다는 교훈을 되새기게 해주네요

  • 26.06.04 11:22

    제일 와닿는 말씀이십니다.

  • 26.06.04 11:21

    저도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민주당이 안일했다고 생각하고 정신차려서 다음 총선 대선 잘 준비 했으면 합니다.

  • 26.06.04 11:24

    강원도 화이팅!!!

  • 26.06.04 11:24

    고개드는 순간 지는거다 다시한 번 일깨워주죠. 과일은 끊임없이 쳐내야된다 다시한 번 상기시켜 주고요. 피아식별의 중요성은 덤. 이런걸로 전투력 꺾이기엔 어림도 없지.

  • 26.06.04 11:28

    솔직히 서울은 어쨌든 4선이나 해먹었고 이 살벌한 정치판에서 자멸하는 수를 두고도 부활에 성공한 나름 국민의힘 대권주자 중 한명을 상대로 하는 구청장 출신 컨텐더의 선전 중 다소 부족한 면이 있었다고 보고 김부겸이 TK에서 무시못할 중량감이 있는 사람이라고는 해도 민주당 타이틀을 걸고 대구에서 박빙승부를 해낸건 성과라고 생각합니다.(이제 맛탱이 간 늙은이의 말이라 해도 홍준표의 대구는 김부겸이 필요했지 민주당이 필요한게 아니었다 라는 말도 나름 수긍이 가긴 하지만) 현재 민주, 국힘 둘 다 부족하지만 어느 정도 성과를 자신할만한 결과(영남권에서의 무시못할 득표율, 충청, 강원권 석권 vs 서울 수성 및 재보궐 선거 대선전)를 얻었다고 보고 이 후의 일들에 대해 철저하게 준비해 나갈 필요가 있겠지요.

  • 26.06.04 11:31

    주요 격전지를 다 뺏긴건 짜증나긴 한데, 상당수 시장 구청장을 탈환한 거랑 부산은 만족할 결과라 봅니다. 4년전에 진짜 경기도지사 말고는 거의 참패였었는데 이번에는 서울과 영남(부산 울산 제외) 빼곤 거의 다 가져갔으니.

  • 26.06.04 11:33

    오세훈이 당선되었지만....그나마 다행인 건 시의원들을 많이 가져와서 기존처럼 오세훈 맘대로 못한다는 거..

  • 26.06.04 11:36

    경상도는 그렇다치고 서울은 조금 충격이네요. 그리고 조국은 다시봤습니다. 두번다시 조국당 찍을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 26.06.04 11:41

    저도 20대를 지나고 정치에 관심 없었지만요. 어릴때 정치 관심을 너무 가지고 있는것도 무섭네요. 극우를 향해 돌진하는거같아서요. 그냥 무관심하고 아무나데라하도 투표하는게 오히려 좋은건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 26.06.04 12:03

    소름 돋네요;

  • 26.06.04 11:55

    서울은 뼈아프죠

  • 26.06.04 12:01

    경북사람으로써 부산,울산,강원 너무 부럽네요 우린 언제 저런기분 누릴수있을려나

  • 26.06.04 12:30

    서울은 가장 높은 투표율이 서초구, 가장 낮은 투표율이 금천구네요. 투표를 안하는데 어찌보면 이기는게 말이 안됩니다.

  • 26.06.04 12:32

    '이기겠네' 라고 백날 말해봐야 한표 행사를 이길 수는 없죠 ㅎ
    아마 이런 분위기 때문에 투표율이 잘 나와봐야 60 초반..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6.04 12:41

  • 26.06.04 12:48

    서울 구청장도 예상보다 4개정도 더 저쪽으로 넘어갔습니다 승리라는게 어느 기준에 놓느냐에따라 다르겠지만 정청래를 포함한 민주당 지도층들은 총사퇴해야하거나 최소 정청래는 사퇴해야한다고 봅니다

  • 26.06.04 13:11

    좋은 말씀이네요. 아 그래도 서울은 너무 아쉽네요.

  • 26.06.05 09:04

    같은 맘입니다

    조국 대선 밀을뻔 한거 예방주사 맞았다고 생각
    분열할때 아닌거 안 것도 소득
    20대 극우화란 숙제 확실히 안것도 있고
    싹쓸이 보다 비교군 있어 민주당쪽 더 잘하는것으로 갚는것도 방법

    한동훈 같은 메기 있으면 민주당이 단합 되는 측면도 있을거라고 생각 할 수도 있음

    국힘은 친한계로의 분열도 덤으로 바랄수도...(물론 행복회로 엄청 돌려서 그런거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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