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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지지자들도 반성해야죠
TheSHOT 추천 0 조회 1,882 26.06.04 11:4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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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04 11:51

    첫댓글 민주당이나 지지자에게 뭐라하긴 너무 억까죠 아직 시민의식 바닥에 나라 팔아먹어도 국짐이라는 사람이 경북 대구 부산 서울 등에 많이 살고 있다는 증거일 뿐입니다

  • 26.06.04 12:29

    감정적인 부분에서 이렇게 토로하시는 것도 이해는 갑니다만, 결국 그 결과가 국힘 결집과 20대의 우경화를 가지고 왔다고 봅니다.

    이미 상대 지지층에 대한 조롱과 혐오가 만연한 시점에서 포용과 설득으로 개선이 될 문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시민의식이나 지능, 윤리관 이슈 등 반대편 지지자 수준에 대한 지적은 선민의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고, 그냥 결집만 야기할 뿐이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죠.

    반대 성향 유권자들, 특히 젊은 세대에 대한 태도가 바뀌지 않으면 민주당 지지층은 위아래로 고립 될 뿐이라고 봅니다.

  • 26.06.04 13:06

    @Fluke 내란 사태가 종식된 것도 아니고, 아직 재판이 진행중인 상황에서도 투표결과가 이렇게 나왔다는 건 '나라 팔아먹어도 ㄱㅎ'이라는 사상으로 가득찬 사람들이 많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긴 합니다.

    후유증이 그다지 크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윤석열의 내란에 대해 우습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요.

  • 26.06.04 13:28

    @MJ.DW.DR.BG.DM 젊은 세대는 나라 팔아먹어도 국힘이라기 보다는 말씀하신 것처럼 계엄을 그냥 윤석열의 일탈 정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큰 것 같습니다. 댓글들 보면 오히려 민주당이 중국에 나라 넘길려고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거 아닌가 싶을 정도에요.

  • 26.06.04 13:33

    @Fluke 정말 안타깝습니다...ㅜㅜ

  • 26.06.04 12:31

    대체로 공감합니다 지지자들도 굉장히 냉정히 생각해야할 시기거거든요
    그런데 대통령이 대놓고 직접 언급까지했던 정원오는 지 스스로 혹은 그의 캠프의 부족한 역량이 작살냈다고봅니다
    몇달전 이재명 대통령의 2030지지율이 50프로를 넘은걸로 봤을때 그 일잘하는 이미지만 고스란히 받아가져왔어도 됐거든요
    그런데 강남3구 뿐만아니라 정원오 2030 지지율보니 처참하기 짝이없습니다 성평등특별시 이딴 얘기하고 자빠져있었으니 투표 엎어버리겠단 말이죠 조국당 수준은 아니지만 이렇게 특정 연령대에서 비호감도가 높아지면 더 큰 일 맡길수가 없다고 봐요
    그리고 유시민은 개인적인 사감인지 조국을 밀고자하는 패거리들이 형성되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조국에 대한 강한 정신적 유대가 있는것만큼은 확실한거같습니다
    아마 문재인 - 조국 이런 라인을 형성하고 싶은건지도 모르겠어요 abc론, 간첩이론 이런것들이 말도 안되는 말들이라는걸 스스로도 알거라보거든요 똑똑해보였던 누군가가 헛소리를 하면 그건 의도가 있어서라고 생각합니다

  • 26.06.04 12:19

    비스게에도 정원오가 정배라느니 뭐 거의 확실하다느니 댓글 많이 봤는데 그런거 하나하나가 투표 할까말까 하는사람들 마음 헤이해지게 했다고 봅니다.

  • 26.06.04 12:27

    같다 붙이면 원인은 끝도 없죠
    그냥 51:49 구도라고 보면 되요
    다들 찍고싶어서 그리고 찍기시러서 나름의 이유를 찾은거지요 뭐

    지지자들은 지지도 해줘야 하고 내가 지지하는 당이 안되면 반성도 해야하고 하나요?
    그냥 마음가는대로 지지하면 되고 선거하면 찍어주면 되고 결과도 그대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저 밑에 The rod 님 쓰신 글 처럼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6.04 12:41

  • 26.06.04 13:45

    ABC타령 나올때부터 싸하더니만
    이슈 다 잡아먹구
    내 삶에 도움되면 국힘이라두 찍구 안되면 민주당두 안찍는게 당연한게 선거인데
    의미없는 이슈에 매몰되서 음모론 가득
    윤석렬이란 현실 문제가 사라지자 뭔가 이슈거리가 음모론에 빠지기 쉬워지는거죠
    이젠 그 윤석렬의 황태자라는 현실 문제가 발생했으니 그나마 ABC같은 소리는 안하겠네요

  • 26.06.04 17:29

    "그리고 지지자 스스로 부동산=악 이라는 아젠다를 버려야 합니다. 대통령이 잡겠다는건 투기이고 자기 집값 떨어질까, 세금 더 낼까 걱정하고 우리 동네 재개발될까 기대하는 대부분은 투기꾼이 아니에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에 대한 욕망을 적대시하는 순간 설득력을 잃습니다"

    ====> 동감합니다.
    그리고 부동산 관련해서는 내 집값 떨어질까를 가지고 투표하는 사람들보다 그만 올리길 바라는 마음이 이번 투표에 반영되었다 생각합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 평균이 15억 이상으로 올랐고(올해 서울 공시지가 상승이 20% 수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전월세 상승은 더 심하죠. 이 상황에서 정치적 신념 하나로 투표하길 바라면 그건 너무 욕심이라 생각합니다. 거기에 오세훈은 친윤과 반대 스텐스도 명확하게 보여주면서 중도를 파고 들었고요.

  • 26.06.04 18:18

    222 부동산 관련해서 민주당은 젊은 세대들에게 적폐 중에 적폐 수준으로 인식 되고, 기득권 그 자체인 사다리 걷어차는 집단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어떻게 ~~~한 국힘을 찍을 수 있어?” 가 아니고 우리가 국힘을 바라보는 것과 비슷한 시각으로 민주당을 인식한다는걸 받아들이고 풀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 26.06.05 08:02

    솔직히 이번에 국힘 뽑힌 서울 지역은 국힘을 지지한다가 아니라 민주당을 싫어하는 경우도 많을 듯 합니다.. 부동산 때문이라 그럴만한 이유가 충분히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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