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아가 새끼를 낳아는데 손가락 크기 만큼 작았고 (돌아가신부모님,큰형수가 보이고)
뒤쪽 부엌(건강원)같음 엄마가 태줄을 10cm크기로 5개만 삶아서 누군가에게 팔기위해
포장하는 것같음 형수에게 더 주면 안된다고 말함 ( 과하면 몸에 해롭다,아님 법에 걸린으로 생각됨 또호랑이가 새끼를 낳았는데 새끼를 내가 받았음 받은 새끼를 박스 속에 넣어려고보니 앞에 새끼가 안보임 찿는다고 씽크대 밑을 쳐다보고다 뒤쪽에 개가보이고 흰색의 허파가 반이 바닥에있고 반은 솥에다 삶고 있는데 허파를 개가 혀로 핥려고해서 내가 못할게 발로 마음 속으로 간이라고 생가하는데 엄마가 허파라고 하면서 허파와 탯줄을 같이 누군가에게 보내 줄 모양임
첫댓글 동생이 호랑이 나온 꿈을 꿨다고,,, 로또를 샀는데,,, 자동으로 1만원치... 4,5등 당첨됐네요,,, 매주 산것도 아니고,, 꿈 좋다고 한번 샀는데...
나는 매주 사는데,,, 꽝인데.. ㅋㅋㅋ 자동 사셔서 번호 좀 올려 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