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 첨 써보는거라..
좀 부족해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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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온통 보라색으로 펼쳐진 방..
그리고 침대에서 귀여운 한소녀가 일어났다..
그리고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온 소리는 충격적이었다
"십...지겨워"
그녀는 욕같은 욕은 다 내뱉으며 기지개를 폈다..
그녀의 이름은 은 별...
이제부터 별이 펼치는 기막히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시작된다..
-별이 시점-
아..오늘은 왜 이렇게 기분이 엿같은지...
어제가 일요일이었나....?
그럼 오늘은 월요일..학교는 월,화,수,목,금,토일에 가는거니까 난 일어나야 한다....
일어나야겠당><
(혹시 이중인격자인 별이?)
작가 뒤지기 싫으면 가만히 있어라..
(ㅜㅜ 네..)
아! 내소개를 깜빡했다..
나는 서화고등학교에 다니는 은 별이다
그리고 나는 서화고의 일진이다..>.<
(참고로 별이는 무서웠다가 귀여웠다가를 반복한답니당>.<)
이제 자기 소개는 그만하고 학교나 가야겠다..
-서화고등학교-
드르륵 ---(죄송..)
"어.. 별아.. 왔니..?"
"보면 모르냐?"
"오늘 별이 짝궁왔는데.... 괜찮겠니?"
"아니 다른데 앉혀"
"그런데..자리가 없어서 그래.."
"싫어 나 그럼 오늘 수업안해.. 모두 안녕"
드르륵-쾅!
아...오늘 기분도 개같은데 짝궁까지 올게모람..
짜증나게 진짜
오랜만에 몸좀 풀러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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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딸긔 마녀에요.. 소설은 첨이라
아직 부족할수 있지만 이뿌게 봐주세요~^^
조금 짧은건 이해해주세요~ 너그러운님들~!!
다음부턴 길게 하겠습니당!!
댓 글 필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