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수분담https://x.com/endfemicide2023?t=vufhCIodjZ9iRO7dEyIikQ&s=09
X의 여성혐오폭력 규탄 공동행동님(@endfemicide2023)
2024.05.11 진주 편의점 폭행 사건 1심 판결 규탄 시위: 여성혐오범죄 선처하는 사법부도 공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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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토) 15시 서울 서초역 8번 출구 앞에서 진주 편의점 폭행사건 규탄 시위가 있어https://n.news.naver.com/article/310/0000115691
‘편의점 숏컷 폭행’ 가해자, 1심 징역 3년…재판부 "심신미약 인정돼"
경남 진주 한 편의점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머리가 짧으니 페미니스트'라며 폭행해 왼쪽 귀에 영구적인 청력소실(난청)을 일으킨 20대 남성이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경남 창원지방법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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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 한 편의점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머리가 짧으니 페미니스트'라며 폭행해 왼쪽 귀에 영구적인 청력소실(난청)을 일으킨 20대 남성이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경남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형사3단독(판사 김도형)은 9일 특수상해, 재물손괴, 업무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 A씨에게 이 같이 선고했다.또한 편의점주에게는 물적 피해 보상금 250만원, 폭행을 말리다 골절상 등의 피해를 입은 C(53)씨에게는 치료비와 위자료 1000만원을 배상하라고 명령했다.-진주 편의점 폭행사건 피해자는 왼쪽 귀에 영구적인 청력소실을 입게 되었지만 가해자 20대남은 1심 판결에서 고작 징역 3년을 선고 받았어.명백한 여성혐오 사건임에도 사법부는 대검찰청 정신감정 결과 및 피고인의 범행과 수법을 고려하면 피고인의 심신미약이 인정되며, 초범이고 범행을 인정한 점 등을 감형사유로 든거야.
시위 참가 신청/후원 폼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fkmWeUBNO0I3AWtE3jLczQIWJqX1-L4UGl30E1p0DK9yRFA/viewform
[시위 참가 신청/후원] <진주 편의점 폭행 사건 1심 판결 규탄 시위: 여성혐오범죄자 선처하는 사
안녕하세요. 여성혐오폭력 규탄 공동행동입니다. 지난 4월 9일, 진주시 편의점에서 발생한 아르바이트생 폭행 사건에 관한 1심 선고가 진행되었습니다. 김도형 부장판사는 가해자가 범행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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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혐 범죄는 갈수록 많아지는데,사법부의 처벌은 늘 솜방망이 수준이야.5월 11일(토) 15시서울 서초역 8번 출구 앞진주 편의점 폭행사건 1차 판결 규탄 시위 참석해서 목소리 내자.
첫댓글 3시에 여기 갔다가! 끝나면 윤석열 탄핵시위 갈것이와요~~~~~
이것도 가야지 탄핵시위도 가야지. 바쁘다 바빠
가는 중 다들 감기조심
첫댓글 3시에 여기 갔다가! 끝나면 윤석열 탄핵시위 갈것이와요~~~~~
이것도 가야지 탄핵시위도 가야지. 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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