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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몇년째 이어지고 있는 정치패턴
psp2004 추천 0 조회 2,341 26.06.04 17:2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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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04 17:27

    첫댓글 저 개인적으로도 요즘처럼 민주당 의원들에게 회의적인 적이 없었네요;;;
    괜찮은 줄 알았던 의원들도 의리없이 다 본인들 이익을 위해 뛰는 구나라고 느끼는 요즘임...

  • 26.06.04 17:37

    국힘을 뽑은 적은 단 한 번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거 같긴 한데요. 그렇게 좋아했고 믿었던 문재인한테 실망한 뒤로는 정치인에게 뭔가를 바라는 일은 접었습니다. 대선 때 이재명, 이번 서울 시장 선거에 정원오를 찍은 것도 국힘이 정말 싫어서이지 그들에게 뭔가를 바란 건 아니었어요. 그런데 오늘 결과를 보고 내가 너무 나이브했나,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나 스스로가 이런 생각으로 찍으니 내가 표를 주는 민주당도 기득권을 유지하는 정도의 정치를 하는 건가 이런 의문과 함께요

  • 26.06.04 17:38

    사실상의 양당제라 반복되는거 같습니다

  • 26.06.04 17:51

    강력한 3당이 나와야하는데...

  • 26.06.04 17:56

    국민의 힘은 패턴을 반복하면서 지금의 수준으로 전락했지만, 민주당은 패턴을 반복하면서도 지금의 당원 민주주의에 도달했는데요.
    당이 크고 먹을 게 많으면 벌레가 꼬이기 마련이고 정기적으로 솎아내야죠. 그러면서 점점 살만해지면 그걸로 좋은 게 아닌가 싶네요.

    둘 다 나선으로 진행한다면 민주당은 올라가는 쪽, 굳민의 힘은 나락으로 떨어지는 쪽, 그게 현재의 상황으로 보입니다.

  • 26.06.04 18:00

    오늘 진짜 절망적인 기분이었는데 덕분에 좀 나아졌네요. 감사합니다.

  • 26.06.04 18:07

    저도 마음 한 번 고쳐먹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6.06.04 18:09

    유시민이 말한대로죠 뭐. 인간의 본성이 권력을 좇게 되어있고, 입법 권력과 행정 권력을 점유하고 있는 민주당 내에서, 다들 스님마냥 자기 욕망을 억제하리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민주당의 1인 1표제 개혁은 그에 대한 견제 장치로서 필요한 조치였고, 개선의 과정이라고 봅니다.

  • 26.06.04 20:54

    민주당이 지선, 총선, 대선을 다 잡은 상태를 우리가 본적이 있었나를 생각해보면 ㅎㅎ

  • 26.06.04 20:59

    @불타는 똥꾸 그쵸. 벌써 똥파리들이 정청래 책임론을 들고나오지만, 현재의 민주당은 국회, 정부, 그리고 지자체까지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정당이죠. 그러니 김민석과 뉴재명이 민주당 내에서 주도권을 잡고 싶어하는 게 당연하죠. 현재로선 작은 극우 지역정당인 국민의힘마저도 당권을 잡으려고 안달인데요.
    오세훈은 아쉽지만 서울시 의회도 다시 민주당이 다수당이 되었으니 티비에스도 정상으로 돌아가고, 서울시에 대한 견제도 강해질겁니다.
    무조건 패배라고 외치면서 정청래 책임론으로 몰고가는 뉴재명의 준동은 막아야한다고 봐요.

  • 26.06.04 17:59

    민주당 국회의장 선출때 매번 느끼죠 아 민심이랑 국회의원들이랑 관점이 다르다. 이번 선거 참 아픕니다. 그래도 다음 총선 대선때까지 민주당이 제대로 된 정당으로의 모습을 다시 보여주길 바랍니다.

  • 26.06.04 21:06

    저도 추미애가 안되었을 땐 그렇게 생각했는데, 당원들의 분노를 읽은 건지, 아니면 우원식 자체가 깨어있는 사람이었는지 이번의 국회의장은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 26.06.04 18:11

    민주당스러움(?)부터 버리고 와야 2030이 봐줄듯

  • 26.06.04 18:50

    먹을게 많은 판이라 난장판이 벌어진거죠
    앞으로 계속될거 같은데 참 ㅎ

  • 26.06.04 19:00

    기사이 점진적 발전도 있었고
    나라가 끝장날 위기도 있었죠.
    늘 불안 합니다.

  • 26.06.04 19:14

    근데, 다른 나라들 보면 이렇게 '자정능력(?!)'이라도 있는 나라가 거의 보이지 않아요.
    세계를 쥐락펴락 하던 미국은 트럼프와 함께 정치적으로 완전 맛탱이가 가버렸고, 그렇게 선망받던 북유럽마저 극우화 되고, 중국/러시아/일본/영국/아르헨티나 같은 선진국 및 개발도상국 중 형님 뻘 국가들도 모조리 극우화가 심각하죠. 이런거 보면 오히려 한국이 선녀로 보이기도 해요...

  • 26.06.04 19:54

    저도 다른 나라들 상황을 보니 우리나라가 생각보다는 선전하고 있구나 싶기도 합니다. 결론은 이거죠. 극우쪽 자극적인 쇼츠나 컨텐츠가 글로벌적인 극우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보는게 맞지 싶습니다. 그 극우화의 상징적인 인물이 트럼프고요.

  • 26.06.04 20:53

    전세계가 난리인 와중에 ㅎㅎㅎ

  • 26.06.04 22:05

    민주당 분열 양상은 어쩔 수 없는 한계 입니다.

    앞으로도 지속될 것 같습니다.

  • 26.06.05 08:51

    새삼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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