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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이번 서울시장 선거 연령,성별 표심
댈러스의 사나이 추천 0 조회 2,241 26.06.05 13:28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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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05 13:30

    첫댓글 2030 너무 버렸아요... 이거 장기로 봐도 큰일인데 침...

  • 26.06.05 13:32

    2030의 수도권과 지방의 차이가 크더라구요. 부동산으로 귀결되는 이야기.

  • 작성자 26.06.05 13:34

    그죠.서울은 부동산이라는
    큰산이 있어서
    민주당이 어떻게 할건지
    큰숙제라고 보여집니다

  • 26.06.05 13:33

    비스게에서야 정보가 많지만, 너무 인지도가 없었나 싶기도 하네요ㅜ
    토론회에서도 똑부러지지 못한거 같고
    지난 일이지만 추미애씨가서울 정원오씨가 경기였으면 어땠을지..

  • 26.06.05 13:35

    2030 여성에게도 저정도면 답없죠

  • 26.06.05 13:37

    4, 50대 남녀 차이가 좀 있고
    60대 남녀가 확 기울어진 이유가.. 오세훈이 잘생겨서라는데....

  • 26.06.05 13:41

    한준호로 갔어야 했나...

  • 26.06.05 13:42

    @풀코트프레스
    외모도 그렇지만 확실히 이슈몰이는 실패 같습니다..

    이건 원래 민주당이 잘하던게 아니기는 한데..

  • 작성자 26.06.05 13:50

    결과론이지만
    차리리 한준호였다면 여성들표좀
    가지고왔을겁니다 ㅎ

  • 26.06.05 13:58

    @불타는 똥꾸 정원오 캠프도 그쪽에 무심했고요.
    어쨋든 초반에 관심을 받은 거에 비해 본인 어필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 26.06.05 15:12

    됐어요. 지금 한덕수처럼 생겼어요.

  • 26.06.05 13:48

    생각하는것과 달리 사람은 당해보지 않으면 의외로 모릅니다.
    예를 들면 일본 방구석 극우가 파병 노래를 불러 제끼다가 정작 20대들 징집 얘기 나오니 쏙 들어갔죠. 망상 속에 존재하는게 실제하는 순간이 와야 깨닫게 됩니다. 괜히 옛말에 관짝을 봐야 눈물을 흘린다는 말이 있겠습니까.
    정작 집값 올리는데 혈안이 되어있는 오세훈을 뽑았으니 그 대가는 온전히 그들의 몫입니다. 그러면 나라가 망한다? 그래서 망할 나라라면 거기까지인거죠. 나라가 망해도 가장 고생할 무리는 그들입니다. 전 인간에 대한 기대를 접은지 오래 됐습니다.유시민도 직접 말한적이 있죠. 별 기대가 없다고..

    험오가 놀이이자 일상이 된 그들에게 어디까지 양보하고 어디까지 기대해야할지 전 잘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제 눈에 보이는 소수지만 괜찮은 20대라도 챙겨줘서 사회의 일원이 되게끔 마음을 쓰는게 제가 할 수 있는 일의 고작이네요.

  • 26.06.05 13:45

    뭐라도 하시네요

    그거면 충분하고도 넘칩니다

  • 26.06.05 13:47

    큰 틀에서 저도 동의합니다.

    같은 맥락에서 어떻게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이 하는 짓을 보고도 국힘을 뽑을 수 있냐?

    박근혜, 이명박, 윤석열, 한동훈, 국힘 같은 인간이 반인겁니다.

    그냥 인간 중 그런 부류가 반인거예요.

  • 26.06.05 14:16

    엑셀방송 시그널송중에 계엄령이란곡 있는거
    아시는분 계신가요? 성찰이나 후회같은
    단어는 그들사전에 없습니다 영포티같은
    단어로 조롱과 유희만 즐길 뿐이죠
    아무리 교육이 잘못되었다고 해도 성인이면
    본인의 판단으로 무엇이 그른지 옳은지
    알아보려는 시도는 해봐야죠
    그런 권리이자 의무를 져버린 세대에게는
    아무런 기대가 안됩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생각한지
    오래입니다

  • 26.06.05 13:50

    처음에 정원오가 후보가 되길 원했고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했던게 민주당의 색깔이 약해서 확장성이 높다고 생각해서였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진 이런 큰 선거를 담을만한 그릇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선거는 특히, 이런 대형선거는 전쟁통이란 사실을 알았어야 하는데 너무 안일하게 접근한 것 같습니다. 자신의 약점이 드러나더라도 본인을 가열차게 어필했어야 했는데... 이번에 배운게 있다면 정치인으로 성장하겠지만 체질에 맞지 않는 것 같으면 행정쪽으로 돌아가야죠. 그리고 지금 부정선거로 난리난 걸 보면 진 게 나은 것 같기도 하고...

  • 26.06.05 13:53

    부정선거 세계관이 더 풍부해졌더만요. 부정선거 세력이 조작하려다 탄로날 위기가 되니까 장동혁하고 딜을쳐서 서울시장을 넘겨주는걸로 무마하기로했다. 장동혁이 죽일놈이다 뭐 이런 ㅋㅋ

  • 26.06.05 13:57

    @One And Only 이 난리통에 근소한 격차로 정원오가 이겼다면 생각만해도 아찔하고 피곤합니다. 저쪽 난리는 말할 것도 없고 이쪽에서도 그래도 재선거해야 한다, 아니다로 혼돈의 카오스였을텐데... 그래도 되면 좋았겠지만요. 출구조사만큼만...

  • 26.06.05 14:12

    2030 남자는 그렇다쳐도 여자는 대체 왜...?

  • 26.06.05 14:26

    어필을 못한거라고 봅니다. 지방의 전통적인 보수 텃밭에서도 2030의 표심이 움직였습니다. 서울도 지금보다 더 표를 얻을 수 있었어요.

  • 26.06.05 14:21

    부동산 문제 관련해서 냉정하게 바라보지 않는 이상 이번 선거 결과의 이유를 다른데서 찾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 문제의 원인도 원인이지만 절대로 가볍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2030 남자들이야 여기 분들 말대로 극우화 되어 답 없다 쳐도 30대 여성층은 왜 다른 지역 대비해서 확 기울까요?
    개인적으로 전월세 시장이 막 시작되어 저 정도지 2~3년 뒤 대부분 재계약을 경험하면 더 심각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26.06.05 14:32

    2030이 극우라서 국힘찍는거 아니고 반민주당성향이 지배적이라 2030은 선거에서 최선이 아닌 차악으로 국힘뽑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서울은 대구에서 김부겸이 정말 처절하게 선거치르는 마음으로 겸손하고 민주당색버리고 인물중심으로 선거에 임해야 겨우 이길수있는 곳이 되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 26.06.05 15:10

    위에 다른 분들도 언급하셨지만 뭐 부동산이죠. 내린 일으킨 정당을 어떻게 찍냐, 이런 걸로만 몰아가기에는 부동산 문제 심각합니다. (물론 전 내란 정당을 찍는 거 자체를 반대합니다만) 20~ 30대 극우화 문제가 있죠. 그런데 서울에서 유독 지지가 낮았습니다. 민주당, 정원오가 많이 가져가야 할 40~50대는 그러면 압도적으로 이겼나요? 그것도 아닙니다. 서울 시장에서 진 거는 정원오의 선거 전략 실패가 있지만 문재인 정부 때부터 이어진 부동산 실패도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지금이 문재인 때보다 부동산 문제 더 심각해요. 지금 전세 매물 자체가 거의 없고 월세는 엄청 오르고 있습니다

    민주당 싫어하는 사람들이 괜히 그러는 게 아닙니다. 누군가에게는 부동산 문제가 내란, 계엄처럼 생명권을 위협받는 일일 수도 있어요. 그걸 인정 못 한다면 서울에 사는 40~50대 민주당 지지자들은 더 고립될 거라 봅니다

  • 26.06.05 14:54

    2 30대여성이랑 남성도 차이엄청 지네요 남자들에게 도대체 뭔일이 일어난건지

  • 26.06.05 15:13

    인종차별주의자이자 성차별자인 트럼프에게 어떻게 투표를 할수있느냐고 성토하던 미국 민주당 지지자들이 기억나네요 실업률, 소득과같은 인간의 욕망은 보지못하고 이념에만 몰두하니 이해가 될턱이없었겠죠
    우리도 그와같이 백날천날 내란당 어떻게 찍느냐해봤자 현실에서 도움 1도 안됩니다
    내란청산만큼 중요한게 2030에겐 고용불안, 주거불안이고 여기엔 남성 여성이 구분되지 않습니다
    정원오는 초반 이재명 대통령의 이미지를 고스란히 이어받을수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성평등서울시 선언, 유시민 탁현민과의 발차기, 재래시장 훈계질등으로 이재명 대통령보다는 문재인의 모습이 더 겹쳐보였던게 사실입니다
    나이 70넘은 노인인 김부겸의 대구 2030지지율에 비해서도 떨어지는 정원오 혹은 캠프의 한심한 정세판단력과 득표율을 보고도 깨달은 바가 없이 내란운운같은 말만을 쳐하고있는자들이 민주당에 존재한다면 이런자들은 하루빨리 솎아내버려야한다고 봅니다

  • 26.06.05 15:12

    일단 다수의 젊은 세대는 생각하는 것 만큼 극우화 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mb정권 등장 이전의 젊은 세대 보단 많아졌겠지만 우려하듯 국힘에 표를 준 모두=극우가 아닙니다. 일례로 맨날 욕하는 펨코 조차도 윤어게인&부정선거론자들은 극혐합니다. 민주/국힘 선악 구도가 이 세대에는 전혀 먹혀들지 않습니다. 왜냐면 이들이 성장할 땐 민주당이 기득권이었고 기득권일 때 보여준 모습이 기대만큼 아름답진 않았거든요. 현실적으로 사실상 양당체제인 우리나라에서 민주당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 혹은 민주당을 견제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선택이 국힘 뿐입니다. 현실이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어떻게' 라고 생각하시겠죠. 하지만 이건 반대 쪽에도 통용되는 말입니다. 가치의 우선순위가 다른거죠. 범부들에게 정의란 나의 평안이 확보 된 뒤에 따라오는 가치입니다. 우리는 평생을 나의 평안과 정의를 저울질하며 살아갑니다. 내가 그들보다 정의로운게 아니라 내가 그들보다 평안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한번씩 해보면 좋겠습니다. 물론 자신의 평안을 포기하면서도 정의를 실천하는 많은 훌륭하신 분들께는 항상 무한한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 26.06.05 15:16

    그럼 국힘이 평안을 준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거군요..

  • 26.06.05 15:22

    @불타는 똥꾸 그것보단 민주당이 나의 평안을 뺏어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진게 더 맞는 표현이지 않을까 싶네요. 예를들어 제가 속한 업계에서는 근 1년 새에 우리 회사 다니면서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들은 정신이 나갔거나 위선적인 사람이라는 분위기가 급격히 조성되었습니다. 사실 정치 고관여자 외에는 한쪽이 좋아서 투표하는 것 보다 한쪽이 더 싫어서 투표하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다고 봅니다.

  • 26.06.05 15:21

    @OldSchool
    '그것보단' 이라는 전제면 국힘이 평안을 민주당보다 덜 뺏거나 안 뺏는다는걸로 이해가 되는데

    맞나요?

  • 26.06.05 15:24

    @불타는 똥꾸 그쵸. 문통 때 젊은 세대들에게 유행한 문구가 있었잖아요. 국힘은 나라를 망치고 민주당은 내 삶을 망친다. 내가 우선인거죠. 그게 맞다 틀렸다를 떠나서.

  • 26.06.05 15:28

    @OldSchool
    아직도 그런 말이나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나보네요
    설득이 불가능한 수준이군요
    뭔짓을 해도 안되겠구나

    말씀 감사합니다.

  • 26.06.05 15:34

    @불타는 똥꾸 저도 예전엔 설득하려했는데 이제는 이해 하는 편입니다. 부모님도, 후배들도. 니가 몰라서라 생각했는데 내가 모르는거더라구요. 각자가 처한 상황을. 이젠 그냥 본인 상황에 맞게 소신 투표하라고 합니다. 한쪽에 매몰되지만 말라고 하죠.

  • 26.06.05 15:59


    내 이권이 자꾸 침해당하는 것 같으니까
    "하던대로" 좀 놔 둬.
    뭐, 고치고 개혁하겠다고 꼴깝 떨지 말고
    "하던대로" 좀 놔 둬.

    내가 아파트 사야 되고, 전월세 계약해야
    되고, 부동산 관련 세금도 내야 되고 등등
    그런데 니네(민주당)가 자꾸 깝치니까
    시장이 불안하고 내가 피해보잖아.

    무리해서 부동산 좀 굴리고 있는데, 니네가
    날뛰어서 불안하고 손해 막심하잖아?
    부동산 안정화시키겠다고? 먼 훗날 일 아냐?
    할 수나 있어? 지금 당장 힘드니 좀 깝치지
    좀 말아줄래?

    사회적 약자들 위한답시고 자꾸 경쟁에
    끼어들어서 보정질 하지 좀 말아 줄래?
    지네들은 편하게 꿀 빨았으면서 왜 엄한
    우리보고 피해보라는 거야? 깝치지 말아 줘.

  • 26.06.05 15:59



    민주당이 국정 운영은 조금 더 나은 것 같고,
    주식도 올라서 좋다마는, 경제 지표 상으로는
    나아진 것 같아도 실제로 체감이 안 되는 걸?
    물가, 환율은 심각하잖아?

    뉴스 보면 자영업자들 다 폐업하고 난리던데.

    국힘도 가당치 않다마는 ... 결정적으로
    민주당 너희는 빡치게 감히 내 이권과 욕망을
    제한하려고 해. 그럴 바엔 국힘 찍을란다.

    계엄=내란으로 나라가 뒤집힐 뻔 했지만,
    뭐 어쩌라고? 막았잖아? 지금 당장 내게
    영향을 미치지 않잖아?

  • 26.06.05 16:13



    ===

    대충 이런 거죠.

    사람 죽어 나가도 정부가 책임지지 않고,
    나랏일은 개판으로 돌아가도 당장의 내
    이익과 욕망 실현에 더 가치를 둘 수 밖에
    없다는 입장들.

    내란이니 국격이니 하는 것들은 지금 당장
    내 이익 실현과 무관한(?) 것들.

    그 욕망과 이익 실현이라는 게 국힘 정권에서는
    개박살 곱창나던 경제와 주식 시장을 생각하면
    민주당 정권에서만 침해받고 있다고 주장할
    일인가 싶기도 한데,

    그래도 부동산이나 그런 게 그런 사람들
    피부에는 가장 크게 체감되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문 정부 ~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성에 공감하고 지지하는데요.
    (솔직히 전 이 정책들 때문에 손해 보고 있음)

    이번 선거를 보면서 든 생각인데...

    다른 건 모르겠고, 부동산이 최고 가치 또는
    관심사라는 유권자들의 이탈로 저딴 같잖은
    국힘 무리에게 또 정권을 넘겨주느니 ...

    부동산은 무리해서 잡을 생각하지 말고,
    그냥 냅두는 게 어떨까 싶은 생각마저 듭니다.


  • 26.06.05 16:21

    @ΕΜΙΝΕΜ 에미넴님 하신 말씀이 맞죠. 누구나 어떤 정권이든 마음에 안드는 점이 존재할건데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각자가 처한 상황에 따라 너무 다르겠죠. 다만 제 생각이 다른 부분은 부동산이 그냥 넘기기엔 그 정도가 많이 심각합니다. 오히려 아무것도 안하면 훨씬 더 지지 받을걸요.. 암튼 어쩌다 보니 국힘쪽으로는 표도 줘본적 없는 제가 그쪽 입장을 계속 설명하고 있는게 넌센스지만 제 개인적으론 다 이해가 됩니다. 누가 더 나쁘고 누가 더 착해서 라고 하기엔 제가 그들보다 그닥 정의롭고 착한 인간도 아니구요. 까놓고 말해서 아직은 내 이득이 침해 받는 정도가 참을만 해서 인거 같습니다.

  • 26.06.05 16:37

    @OldSchool


    네...지금 당장의 주거 문제나 금전 문제가
    영향받으면 사람은 흔들릴 수 밖에 없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지금이야 투자 포트폴리오가 좀 늘어났으나,
    부동산 불패신화를 믿던 와이프의 재테크
    때문에 민주당 정부에서 금전적 손해가
    꽤나 막심합니다만,

    그래도 저나 와이프나 국힘 쪽은 절대 쳐다
    보지도 않습니다.

    저희같은 경우는, 침해받는 정도가 참고 감내할
    만해서는 아니고, 국힘 하는 행태 자체에 역겨움과
    분노를 느끼거든요.

    내 손해를 감수하고도 다른 중요한 가치를 위한
    정치적 선택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도 각 자의
    가치관/처한 상황에 따라 갈릴 수 있는 문제라고 ...

    예전엔 이해 못 했지만, 지금은 그럴 수 있는
    문제라고 애써 생각하고 있습니다.



  • 26.06.05 16:38

    @ΕΜΙΝΕΜ 제가 완전 에미넴님과 같은 상황입니다. 근데 저는 전투력이 하락하고 현실과 타협한거죠ㅎㅎ 예전엔 왜 니들도 나처럼 하지 않느냐 였다면 평범한 사람은 그게 당연한거고 타협하지 않고 가치관을 지켜나가는 사람들을 칭찬하고 존경하는 방향으로 바꿨습니다. 제 개인의 행복면에서는 지금이 훨씬 낫네요ㅋㅋ 그런면에서 에미넴님 같은 분들은 정말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진심으로요. 다만 그들도 그렇게 나쁜 사람들만은 아니다 정도로만 생각해주시면 더 좋지 않을까. 제가 비스게 여러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 26.06.05 17:42

    @ΕΜΙΝΕΜ 일단 그들의 주장이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젊은층은 민주당이 부동산 잡을려고 해서 불만 갖는게 아니라 반대로 일부러 폭등시킨다고 생각해서 불만이고, 인명 문제도 정치적으로 이용할만한 사고는 적극적으로 나서는데, 무안공항 사고 같은건 외면하는 선택적 분노라 생각하고, 우리가 국힘을 친일이라고 비난하는 것 이상으로 민주당이 친중 정책울 심하게 펼치고, 언론 통제도 심각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욕망에 국힘이 부합한다기 보다는 우리가 국힘을 바라보듯이 민주당을 인식하는거죠.

  • 26.06.05 17:55

    @OldSchool 처음 댓글부터 마지막까지 참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26.06.05 19:08

    @Fluke

    일단, 제 대댓글은 원 댓글에서 언급된 2030
    세대만을 콕 집어 말한 것은 아니고, 국힘이
    저 지경임에도 민주당이 아닌 국힘에 표를
    던지는 유권자층에 대하여 말씀드린 것이고요.

    부동산을 잡으려다 오히려 가격이 폭등하거나
    시장이 불안해지니 자신들의 이익이 침해되거나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측면이 크다고 봅니다.

    젊은 남성 세대들은 여성 관련 우대나 여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민주당의 정책들을
    공정을 도외시한 역차별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민주당=내로남불이라는 인식도 강하고)

    인명사고에 대한 선택적 분노나 언론 통제에
    대한 젊은 세대의 인식에 대해서는 제가 아는
    바가 없어서 ..

    젋은 세대(특히, 남성)가 예전 국힘처럼 현
    민주당을 기득권(심판의 대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은 명백한 듯 하지만, 이 뿐만 아니라
    민주당의 정책이 내 이익에 반하고 있다고
    느끼는 측면도 크다고 봅니다.

    국힘도 형편없고 그들의 이익/욕망에 완전
    부합하지는 않지만, 민주당은 자꾸 들쑤셔서(?)
    내 이익을 침해하는 것으로 인식하는 것이
    국힘에 (반대 급부로) 표를 던지는 큰 요인 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어려운 문제같습니다.


  • 26.06.05 15:47

    가뜩이나 일베나 극우튜브등의 영향으로 20-30대 남자들에게 민주당 민심은 안좋은데 20-30대 남자를 거의 버리고 여자 우대정책을 적극적으로 폈으니 당연히 민주당을 돌아설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 26.06.05 16:18

    막상 여성 우대정책 다 폐기하면 2030여성표만 다 날아갈것 같은데요.
    그런다고 2030 남성들이 민주당에 표 줄것 같지도 않고요.

    이미 그들눈에 민주당은 뭘 해도 "페미정당"이니까요.
    막상 윤씨시절에 여성부 그냥 놔둬도 아무말 안하고 민주당 욕만 하고 있었는데요.

  • 26.06.05 17:59

    그놈의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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