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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삶의 길목에서 살림 하는 남자
푸른아침 추천 0 조회 97 23.09.14 05:2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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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4 07:16

    첫댓글 좋은사람

  • 작성자 23.09.14 16:25

    울 마누라두 이렇게 생각해 주면 좋겠네요 ㅎ
    감사합니다

  • 23.09.14 07:45

    와우~~ 놀면서도 손도 까딱 안하는 완전진상 삼식이 종간나섹휘들도 많은데 정말 머찐 남편이세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같아요^^

  • 작성자 23.09.14 16:26

    형님의 동거할매 사랑보다 더 하겠습니까?
    늘 유쾌하게 사시는 모습이 부러운 1人 입니다

  • 23.09.14 14:20

    와우, 먹음직 스럽게
    때깔도 고운 깍뚜기에 침샘이 ,,

    아직 식전이라
    한웅큼 동냥이라도 하고 싶어 지네요

    나에겐 "꿈속의 사랑" 이겠지요?

  • 작성자 23.09.14 16:26

    ㅎ 현실에서도 얼마든지 있을수 있어요
    화이팅 입니다

  • 23.09.14 11:03

    멋찐 남편 다정한 남편이군요 문득 내남편도 나에대해 저리 애틋한 생각을 할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 작성자 23.09.14 16:27

    맘속의 사랑이 진정한 사랑일수도 있지요
    전 떠벌리는 타입이라 실속은 없어요

  • 23.09.14 13:39

    깍투기 익혀서 먹을때
    더 맛날거 같아요
    100점 남편잇네요~

  • 작성자 23.09.14 16:29

    지난번 담갔던 깍두기를 먹고 우리 딸 왈
    와..설렁탕 집에서 파는것 보다 훨 맛있다.
    아빠 우리 김치 장사 해볼까?
    맛있게 먹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오늘도 또 무우사러 갑니다 ㅎ

  • 23.09.15 00:28

    박영희 시인의 시는 하도 유명하여 알고 있었지만....

    시만큼 멋진 글.
    감탄하며,
    그리고 감동하며 읽었습니다.

    이리 좋은 글을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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