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임순 갑오생56세(아 사풍환자)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좌측 머리.귀. 좌측
눈(안구돌출)이 감기질 안음 귀밑,좌측 볼 턱밑까지 감각 없음 ; 병원 입원치료
와 물리치료와 한방치료 한약 침 뜸 부황 아픈 부위 침 을 100개 이상 맞아도
감각이 없고 잠자리에 들면 눈이 감기질 안아 테이프로 붙이고 잠을 청하는
고통을 말로표현 할 수 없을 만큼 고통을 받던 중 우연한 기회에 연이 되어
09년 9월8일 의식 (천 도제) 후 도사님에 기를 받아 머리에서 내려오는 신경,
경추, 흉추에 막힌 혈 이 순환 되며 침을 맞아도 무감각이던 부위가 손톱으로
누르면 아~아파요 하는 말이 바로 튀어 나온다. 지금은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한 삶 에 하루 하루가 보람을 느끼며 남편 박 금율 경 진생 75세 손수
찾아와 너무너무 고맙다는 인사를 하신다. 조 임순 할 말 있어요, 몇 년 전에
왜 모르고 그냥 갔는지 후회가 막심해요. 010/4039/0000
연이 안이면 스쳐가는 법이고 오는 인연 막지 말고 가는 인연 잡지 말라 하신다.
※중풍 뇌졸중 경색 환자 ( 3일~15일 99 % 회복 1%는 재활 기간 )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환자 등 ( 1~6개월 99% 회복 1%는 재활 기간 )
※수술 약 침 뜸과는 무관함 병. 의원 ( 현대의학 )에서 포기 하신분 만...
“예”중풍, 뇌경색, 환자 휠체어 에서 둘이서 이동한다. 오른손 오른다리
마비된 언어 등 무슨 "발음" 인지 알아 들을 수 없는 상황에서 힘없는
손에 도사님이 기를 주신다, 머리 목 어깨 손과 다리를 반복해서 주신다,
주신지 불과 (약10~30분)만에 손 위로 올리시오 손이 올라간다. 잼 잼 하
니 잼 잼 발음을 따라 하면서 손이 올라간다. 힘없이 축 늘어지던 손이
올라간다. 다리도
누운 상태에서 위로 올린다. 잘한다 하니 더 용기를 얻어 일어나 한 걸음 한
걸음 걷기 시작 하더니 한발 한발 후둘 후둘 떨면서 걷는다.
옆에서 지켜 보던 가족 5명이 숨 죽이고 보다가 야~아 하며 박수를 치고
환우성 이 터져 나와 부둥켜 안으 면서 울음 바다 가 되었다. 얼마나 기다
렸던 일인가, 유래에 없던 일이며 온 “세상” 만 천하에 알려 힘들고
참기 어려운 고통과 한판 승부를 겨루시는 회원 및 환우 가족 인연이
되어 자리 에서 툭툭 털고 일어나 행복 하고 보람찬 "삶"에 동참 하게
하고 싶은 마음 태산에 비할수 있을까요? 이내 인생 ( 임 진생 59세 )
출발 하여 어언 “반환점”을 돌아 결승점을 향해 한발 한발 "힘"주어
열심히 딛는다. 손에 손 마주 잡고 통과 하고픈 마음 헤아리기 어렵고
스치는 인연을 접할 때 마다 안타까운 마음 너무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두서없이 나열 한 글 단 한마디도 허위나 거짓이 아니며 “실제 상황”이
라는 점을 말씀 드리며 회원, 환우 가족 여러분 추운 날씨 감기 조심
건강에 유의 하시고 올 한해 나날이 보람찬 하루 되시길 빕니다.
※ 예약 하셔야 되는점 을 참고 하세요. ※
031/312-2816. 손 폰 010-9429-4778.
송정 약명 도인 도사
첫댓글 좋은 인연, 좋은 은혜,감사드립니다.
하늘 연못님에 글 진솔함이 통하는 점 감사합니다 .
도전하는 마음이 행운의 "기적" 을 쟁취할수 있군요 . 내 ~내 보람차고 행복한 나날 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