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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세상
 
 
 
카페 게시글
나의 수필 가랑비에 옷이젖다(아무튼 세상)
춘암 추천 0 조회 249 23.07.29 20:3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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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2 07:25

    첫댓글 '소경 제 닭 잡아 먹는다' 고 했지요. 결국은 내몫인 것을...
    당장 먹기는 곶감이 달다고... 주는 대로 받아 먹다 보면 거덜나지 않을까 싶고
    모든 국민이 춘암님처럼 혜안을 가져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 작성자 23.08.24 14:11

    부끄럽습니다
    눈을 딱 감고 흐름에 맟추어 살다보니 얻어먹으며 떳떳한 죄인이 되였슴니다
    복지를 들여다 보면 주인앞에서 재롱떠는 애완용 강아지가 생각납니다
    부스럭지를 주워 먹을때마다 재롱떠는 !
    복지는 결코 허울좋은 이름 같기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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