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2주년인 10일 일반 시민, 전통시장 상인, 기자들을 연달아 만나며 소통 행보를 보였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점심 시간에 중구 소재의 한 식당을 찾아 김치찌개로 참모들과 점심 식사를 하며 외식 물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식당 주인에게 "2년 전과 비교하면 김치찌개 가격이 얼마나 올랐나"고 물었고 8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올랐다는 대답에 "인건비와 식자재 가격이 올라서인 것 같다"고 했다.
첫댓글 뭔 자꾸 먹방만 찍으러다녀 지지율 김영삼 보다 낮은 사람이
또...또 시발!!!
맨날 뭐 처먹었단 뉴스나 나오고 ㅅㅂ 나라 망치고 있는건 뉴스에도 안 나오고
그만 쳐먹어
맨날 ㅊ먹는게
매국노 쳐먹기만 하고
나라 팔아먹고 신낫나봐
나라걱정이 안되니 처먹지
지금 김치찌개 처먹을때냐
심근경색 하바바
ㅅㅂ..
또!!!!!!! 쳐먹으러 갔네 한결같은 ㅅㄲ 저딴게 대통령?
먹방유튜버가 천직이었을텐데 어쩌다 대통령이 되가지고
시장가서 처먹으면 민생경제가 살아나는줄
그저 음식 그저 술
아 ㅅㅂ 왠지 오늘 회사 앞에 경호원 조오오오온나 많더라 안그래도 청계천에 사람 많은데 짜증나 죽는 줄 맨ㅇ날 돌아댕기네
김치찌개 못쳐먹어서 죽은 귀신이 들렸나
뒤져라
그 놈의 김치찌개..... 일본인이 김치찌개는 왜 좋아한대
족같은놈
또 또!! 술 얘기 그만 좀 해라
저기 가서도 소주 얘기하드라 미틴놈이
아 진짜 존나싫다
제발 오늘은 자연사, 급사, 심장마비 등등 뭐든 좋으니 죽게 해주소서🙏
쫄리나? 요즘 저런 외출이 잦네ㅋ
ㅅㅂ진짜
이런 와중에 처먹고 다니냐
또 술타령ㅋㅋㅋㅋㅋㅋㅋ 하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