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무원법에 보장된 휴직 사용 자체를 나무랄 일은 아니다. 다만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휴직자가 늘어나는 패턴은 고질병처럼 매년 반복되고 있다. 2020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1월 120명이던 휴직자가 4월에는 127명까지 늘었다가, 총선 이후인 7월에는 101명, 9월에는 92명으로 빠르게 줄었다.
대선과 지방선거가 함께 열렸던 2022년 6월에는 226명까지 치솟아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4년 총선 시기에도 상반기 내내 167~175명대를 유지하다 선거 이후 7월부터 120명대로 급감하는 흐름이 반복됐다.
첫댓글 꿈의 직장이 여기 있었네요!
태업으로 몰아가기는..
육아휴직 하더라도 진급 시 차별하면 안되고, 월급도 어느정도 나오고, 호봉도 올라가는데 누가 안하겠습니까? 선거기간 중 휴직을 안하면 바보취급 받을 것 같은데요ㅎ
기관 특성상 선거철 전후로는 휴직을 어느정도 금지 했어야죠.
2년에 꼴랑 한번있는 선거때문에 있는 기관인데 딱 그시기 맞춰 휴가를 ㅋㅋㅋ 이런것도 조정 못하는데 월급줘도 되는건가
특검가야죠
맞습니다
대선때는 휴직자 200명 정도로 증가됩니다. 저놈들 대선, 국회의원, 지방선거 딱 3개만 바쁘고 일없고 승진빠르기로 유명한 조직이에요.
정작 지들이 휴직쓰고 현장에는 일반 공무원들 가서 개고생하는 구조입니다. 쓰레기조직임
그죠.
일반공무원들을 하청쓰고
대신 일시킵니다.
꿀보직
이번에 손봐야 할듯 합니다..특히 독립 기관은 유지하되 강제로 감찰 할수 있게 해야죠..완전 대통령보다 더 막강한 조직인 수준..
선거 철만 되면 지방직 공무원한테 선거 짬 때리고 도망 가는 집단들이죠
이번에 정말 조직 개편 가자~
이쯤되면 선관위가 존재해야 할 이유가 있나?
관련자들 싹 다 구속하고 선관위 해체해서 빡센 곳으로 보내야죠. 군무원 같은 곳으로...
아 맞다. 여기 이런 곳이었죠. 예전에도 같은 뉴스를 봤어요;;;
진짜 특성상 독립기관으로 있는게, 오히려 완전히 특권이 되었네요. 신의 직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