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버디제이
프리 팔레스타인 외치는 시위자 앞에서 작은 목소리로 "프리 에브리바디"
blm시위하는데 굳이 "백인 포함 모든 인종차별 반대", 여성차별 반대 시위하는데 "남성 포함한 모든 성별 혐오반대" 말하는거랑 똑같음
틱톡과 트위터에선 킴 카다시안 인스타 언팔중이고, 지금 킴 인스타는 팔레스타인에 대한 입장을 밝혀라는 댓글로 가득함
연예인이 뭔 상관이라고 과한거 요구하냐, 원래 헐리웃은 유대계 자본 무서워해서 아무도 말 못한다라고 쉴드칠수도 있는데
'스크림' 주인공 멜리사 바레라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을 반대했다가 영화에서 잘리고, 제나 오르테가도 멜리사와 팔레스타인을 지지했다가 역시 해고당함
(스케줄이나 다른 문제 때문이라 해명했는데 정황상 아무도 안믿음. 이 시리즈 메인 주인공들인데 해고된거임.)
두 사람은 지금도 계속해서 팔레스타인의 학살 피해를 알리고 있음
오스카에서 팔레스타인 학살 반대 수상소감을 한 영화감독도 이스라엘 총리 측근을 비롯한 유대인 단체에게 위협당하고 있으며
호아킨 피닉스, 코엔형제를 비롯한 유대계 스타들까지 나서서 이스라엘의 학살행위를 비판하고 감독의 오스카 소감에 대해 공개 지지를 선언할 정도임
"유대인이라 나치를 반대한게 아니라 학살이기 때문에 나치에 반대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에 대한 학살행위를 멈춰야한다."
이밖에 케이트 블란쳇, 리즈 아메드, 앤드류 가필드, 크리스틴 스튜어트, 오스카 아이삭, 퀸터 브런슨 등 이미 유명한 스타들 역시 계속해서 팔레스타인 학살에 반대 목소리를 냈고
헌터샤퍼는 반대시위하다 경찰에 체포까지 당함(지금은 풀려났음)
모델 벨라 하디드도 이스라엘에 직접 저격당하면서까지 가자지구를 위해 목소리 내는중임
안그래도 멧갈라와 팔레스타인 학살 반대시위가 동시에 같은 도시에서 일어났단게 알려지고 반응이 갈수록 더 안좋아지고 있는데
킴은 시위를 조롱하는 발언까지해서 더 욕먹는거
첫댓글 저 집안 사람들 특유의 말장난같은 말투 너무 별로임. Free everybody 처럼 언뜻듯기에 그럴싸한 쌉소리하는거
어휴 킴은 말만 안 해도 반은 가 진짜
켐은 그럴수 있다보는데 유대계의 미디어장악은 윤리적인 문제라 하면 안된다 생각
변호사를 머하러 준비함..?ㅎㅎ;;
걍 가만히있으면 더 욕 안먹을텐데 왜;
지도 아르메니안 대학살 언급하고 추모하고 ㅇㅈㄹ하면서 현상황에 벌어지는대학살은 조롱하는것봐
진심 한결같네
변호사 할거라매
변호사 돼봤자 즈그 아빠같이 돈많은 살인범이나 변호하겠지 ㅋ
가만히 있던지 하지
눈챙
유대인 단체가 크긴 큰가보네….
입막음 쩌는듯
텅텅
어휴
ㅉㅉ
카다시안 그저 유해.... 그니까 말이야 지금 유대인이 하는 짓거리가 나치랑 뭐가 달라
와..
킴 포함한 가족들 항상 이런 행보 아니였나? 참 꾸준
최악이다
어쩜 저렇게 꾸준히 유해할까
진짜 굳이 발언한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
All lives matter 이런 거랑 똑같잖아 ㅎ 근데 놀랍지도 실망스럽지도 않음
지지 하디드 아빠가 이스라엘인 아녔어? 대단하다
앗 반대로 알았군 ㅠㅠ 킴은 지지네랑 친한거 아녔나 어케 그러냐
아니 하디드 집안은 팔레스타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