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이 하는 인스타를 보면 지금 전부 태극기 열풍입니다
프로필에 태극기를 다는거요...
그리고 스토리가 지금 전부 잠실 주경기장입니다
우리 카페는 연령대가 높아서 인스타를 안하는 분들이 많고
하더라도 비슷한 연령대에 사람들만 친구가 맺어져 있어서 덜 체감하실테지만
20대 수백명을 팔로워하고 있는데 거짓말 안하고 체감상 30%는 스토리에 잠실 관련 스토리를 올리는 적극적인 사람들
그리고 프로필에 태극기를 띄워놓는 조용히 동조한다는 의미는 프로필 현상태 공개 해둔 사람중에 60~70%는 올려놨습니다
생각보다 2030에 우경화가 심합니다 이미 고착되어 졌다고 봅니다
아시다시피 사람은 한번 정하면 왠만해서는 정치 신념이 변하지는 않습니다
어떤 말을 해도 변하지 않죠
이번에 재선거 안하면 아마 역풍이 어마어마 할 겁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참 아쉬운게 이걸 부정선거가 예전부터 있었다는걸로 몰고가고 있고,
말은 안해도 동조하는 사람이 대다수 인 것 같습니다
물론 우파성향에 사람들이요
그리고 반대 의견을 왜 안찾아보는지도 아쉽습니다 크로스 체크하면 바로 나오는 사실이거든요
이번 선관위가 잘못을 하긴 했지만 제가 선관위 입장에서 변을 하자면
하도 부정선거 외치는 사람들이 왜 선거용지가 남느냐 항의를 많이 해서 + 선거비용이 너무 들어서 이번에 컨설팅을 받았다고 합니다
기존 투표용지 비축을 60%에서 50%까지 줄여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걸 여러번 시뮬레이션 해서 결과에 도출했고
이번에 처음으로 투표용지 비축을 50%로 줄입니다
그런데 투표율이 50%를 넘을수도 있지 않느냐 하겠지만 사전투표 인원까지해서 50%를 맞추는거라서
실제 본투표율만으로 50%를 넘는 지역이 있기는 힘들죠
그리고 부족하면 다른 지역에서 공수를 할수도 있으니까요
문제는 왜 보수지역에서만 일어났냐 사전투표를 안하고 몽땅 다 본 투표만 한겁니다 부정선거로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보수 지역 여럿에서 다발로 투표용지가 부족한 사태가 일어났고 그러니 공수도 힘들었을껍니다
여기 하나 더 왜 출구조사가 틀리냐~
매 5번째 사람을 조사하는 출구조사는 틀릴이유가 없어서 엄청 찾아봤는데 20% 무응답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부정선거를 믿는 사람들은 여론조사와 출구조사도 불신합니다 그거에 맞춰서 부정선거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 보수표가 생각보다 집계가 안된거죠
또하나 이미 개표 다 되서 투표용지 빼가야 하는데 이것도 시민이 막고있더라구요
안에 선관위 직원은 없고 다 송파구 공무원인데 의미없는 투표용지를 왜 반출 안되게 막는거죠? 이미 다 계산되서 반영되었는데
이번에 투표용지함 cctv 에서 한곳에 뭉치는것도 봉인지함 cctv 있는곳에서 입회하에 뜯어서 장소, 비용문제로 그때그때 도착할때마다 한곳에 모으고 다시 봉인하고 하는 정상적인 절차인데 이것도 전혀 찾아보지 않고 부정선거에 명백한 증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걸 믿는 사람들한테 이야기해야하는데 여기서 이야기 하고있는 저도 답답하네요...
하도 답답해서 글을 적었습니다 사람은 믿는것만 믿는다고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그렇다면 이건 어때?
이건 그거야~ 찾아서 알려주면 그렇다면 이건 어떻고? 그러다면 이건? 이러면서 무한에 굴레입니다
왜 사람들은 찾아보지 않을까? 아니면 믿고 싶은것만 믿는걸까... 다 회사에 대표이고 정상적인 성인이고 생각할수 있는 사람들인데 아쉽더군요
44444....스타벅스 사태때는 SNS글 몇콤보로 올려대며 이슈화시키더니...더 심각한 선거 사고난후 하는 행보가 전통시장 방문하는게 맞는가 싶네요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자신마저 괴물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는 말이 있죠. 우리가 무엇을 위해 국힘과 싸워왔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요즘 민주 세력을 보면 '반국힘' 그 자체에 매몰되어서 왜 싸워왔는지를 잊어버렸거나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하는 모습을 종종 봅니다. 우리가 진정 지키고자 하는게 무엇인지 잊지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벌어진 선거 이슈에 민주당과 지지자들이 대부분 조용한 것이 쉽게 납득되진 않네요
그만큼 부정 선거 주장도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처럼 인식되어 있다는 겁니다. 당의 유불리 따지면 민주당 입장에서는 재선거 절대 불리하지 않아요. 그럼에도 부정 선거에 쉽사리 찬동하지 않는 건 선거의 오류이지 '부정 선거'로 규정하기는 어렵다는 겁니다.
선관위의 대처나 대응도 납득이 안되니 이번 기회에, 극우 세력에 놀아난 선관위를 갈아 엎자는 방향에 동의하는 입장이지만, 재선거? 반대 안해요.
그런데 그렇게 해서 재선거로 가면, 문제가 다 해결된다고 볼 수 있습니까? 부정 선거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납득하고 이제는 주장을 하지 않게 될까요? 정말 그렇게 보입니까? 부정 선거라는 말의 의도는 정부가 조직적, 체계적으로 자기 파에 유리하게 선거를 조작한다는 건데, 솔직히 지금 이 사건이 정부의 조작으로 보이나요? 부정 선거를 주장하고 싶은 사람들의 대다수는 그거잖아요? 선거의 부정이 궁금한 사람들을 이용해서, 지금의 사태를 키우고 정부를 부정 선거 조작으로 몰고가려는 의도...로 보이는데요, 전.
이제 극우와 극좌로만 갈라지는 느낌입니다. 아니 정확하게는 서로를 그 정도로만 구분한다고나할까요.
서로 보고 싶은 것만 봐요.
어차피 보고싶은 것만 보는 것 같아요. 저도 그냥 메모장 키고 생각 정리만 합니다.
@OldSchool 민주당이나 지지자들이 깊이 새겨야 할 말쑴이네요.
좌우를 떠나서 참정권이 침해 받았다라는 의견 자체는 충분히 공감할만한 의견이라 봅니다. 근데 그게 부정선거냐? 라고 하면 그건 당연히 아니고 부실선거라고 봐야죠. 서울은 특히나 재투표도 고려해 봐야 할 이슈라고 봅니다
저 열기?가 부정선거가 맞다라고 하고 싶은 심리가 깔려있는거고 밈과 같은 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부정선거 프레임이라면 동의 못하고 선관위의 엄청난 책임을 져야할 사건이라는것에는 동의합니다 부정선거 아니냐라고 하는 프레임을 들고 나오면 인정 못받을거예요
재선거해야한다고 당일부터 생각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부정선거와 관계없이 절차상의 심각한 하자가 있었던건 명백하고요.
우리 생각이 중요한게 아니라 2030에서는 이번 사태로 부정선거는 팩트다. 윤이 계엄을 일으킬만 했다. 이게 엄청나게 퍼지고 지금 실제 오프라인에서도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이거 우습게 보면 민주당은 정권 넘어갈거라 생각합니다. 이미 부정선거 프레임이 진실처럼 자리잡았어요
대가리가 있으면 현재 선관위원장 노태악이 윤석열이 임명한 사람인 걸 알텐데 그걸 민주당 탓하면 ㅋㅋ 하여간..
그러니 민주당에서도 더 가만 있으면 안되는거죠
@키드가 되고싶어요~~^^;; 당연히 가만히 있으면 안되죠 노태악의 배후에 뭐가 있는지 윤석열,김건희,전한길 등이 뭔가를 꾸민건 아닌지 철저히 조사해야죠.
위에도 있는 댓글인데 노태악은 윤석열이 임명한게 아니에요..
노태악 문재인 정부때 임명한건데요???? 대가리를 운운하기 전에 팩트체크부터 좀 하세요....
@joker 노태악은 노상원이 자기가 직접 심문하겠다며 계엄 주체 세력이 탄압을 꾀헀던 인물인데 윤석열과 무슨 관계가 있나요. 선관위원장 역임한 것도 취임을 윤석열 때 한 거지 지명은 김명수 대법원장이 한 거라 윤석열하곤 그 어떤 정무적 관계도 없습니다. 선관위의 무능과 안일함을 지적할 일이지 양당을 걸고 넘어질 사안이 아닙니다.
문대통령도 부동산 이슈 극복못한 거 외에는 다른 실무는 잘하고 퇴임하셨죠. 그러다 이거랑 비슷한 분위기로 정권 넘겨버렸습니다. 맞습니다. 이건 이렇게 흘리고 간과하다간 4년후에 큰 덩어리의 돌이 되어서 날아올거라고 예측이 됩니다. 안될 수가 없어요. 전적이 있으니까요… 심하게 걱정스럽습니다.
청년들의 참정권을 보장하라는 요구에 우경화라니 놀랍네요. 진보 분들이 시위를 할때 이를 모두 공산화라고 하면 기분이 어떨까요?
이 시위가 순수하게 참정권 보장하라는걸로 보이시나요? 그들이 주장하던 '부정선거'의 당위성을 찾기위한 시위라고 생각 안하세요?
말도 안되는 일 아닌가요? 이거 정확히 반대 입장이라고 생각하면 카페 여론은 폭파 수준이었을 겁니다.
반대 입장이 구체적으로 어떤 입장인가요? 지금 상황에서 진보 진영이 오히려 부정 선거를 외쳐야하는데 안하고 있는 거에요. 국힘에게 조금이라도 유리한 결과로 끝난 선거를 부정 선거라고 비난하지 않고 선관위 개혁만 외치는 겁니다. 반대 입장이 어떤 걸 말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윤석렬때 선거용지 부족했으면 잘못한 행정을 욕하더라도 부정선거로 몰진 않았을거 같은데요???
@씩스맨 2017년에 부정선거음모론으로 영화가제작된적이 있습니다. 진보진영이라고 다르다고보지않습니다.
국민의 참정권이 훼손된 사안이니 철저하게 조사하고 문책해야죠. 그런데 현재 벌어지고 있는 집회에 다른 목적을 가진 세력이 많이 개입되어 있어서 편의점 납품 박스를 다 뜯어서 검사하고, 경찰들을 중국공안이라고 몰아가고, 이재명 탄핵과 윤어게인을 외치고, 성조기와 이스라엘기를 흔드는 모습 때문에 그 의도가 변질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정말 다른 뜻 없이 집회에 나간 사람들도 극단적인 세력의 모습을 보고 학을 떼고 있는 거 같더라고요.
여느 국정 관련 집회들이 그렇듯 선동, 이용하려는 세력들도 있지만, 집회의 의도가 퇴색되는 일 없도록 그런 무리가 눈에 띄는대로 적극적으로 배제시키는, 충분히 평화로운 집회라고 보입니다.
부정선거가 아니더라도 명백한 부실선거에 스벅 사태보다도 미온적인 모습을 보이는 국회와 정부의 모습에 분개하며 집회에 참가하는 젊은 친구들을 응원, 지원은 못해줄 망정, 다른 의도를 갖고 있거나 과격한 모습을 보이는 일부 케이스들을 빌미로 집회 자체를 호도하는 모습이 제가 알던 민주주의를 노래하던 4050의 모습이 맞나 굉장히 실망스럽습니다.
이 집회를 대하는 우리들의 태도가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들을 조롱하는 세력들과 다를바 없을 수도 있다는걸 유념했으면 합니다.
그냥 서로 보고싶고 듣고싶은것만 듣나봅니다.
부정선거냐 부실선거냐
재투표냐 아니냐
서로들 정확한 노선없이 민주당 지지자들은
왜 가만히 있어요???
선관위 만프로 잘못이고
재선거가 필요하다면 협의를 해야하는데
이시국에 여야 협상도 없고 뭘 어쩌자는건지
윤카가 다 옳았다 부정선거 다 맞었네
이러는데 어떤 대응을 하라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