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박애단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스크랩 청계천을 보면 4대강이 보인다.
빠꼼이 추천 0 조회 63 09.11.24 09:3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1.24 09:44

    첫댓글 오바마 대통령이 청화대 방문하던 날, 청계천을 물있는곳을 첨으로 가보았고 마침 '세계등축제'의 조형물들이 물가에 세워저 있었다. 여러사람이 한곳을 주시하는 곳을 보니 물고들이 몰려다니며 헤엄치고 있었다. 굳이 우리가 반대를 위한 반대를 않지 않았으면 하고 또한 서울 중심부의 콘크리트를 둘러 쌓인곳에 그나마 서울시민들의 쉼터 될만한 공간이기를 바란다. 부도덕한 사람 이명박씨가 청계천으로 목적 달성을 했고 그 결과 지금의 대통령이란 자리도 꽤찼다. 다만 염려스러운것은 다들 4대강이니, 세종시니 하는것에 왜ㅑ 궁극적으로 하고 변경하려는지는 알고 있으면서도 말을 안하는것이지 도는 모르는것인지 답답하다.

  • 09.11.24 09:46

    이명박씨의 주특기가 건설이라면 4대강이나 세종시나 그의 따른 엄청난 재원과 자금을 확보 할수 있다는 것을 간과 해서는 안된다. 소이 말해서 이명박씨는 건설정치를 하는것이다. 그래서 그의 퇴임후가 걱정되는것이기도 하고...,

  • 작성자 09.11.24 20:34

    감우님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닙니다. 청계천 아니라도 곳곳에 쉽터나 공원이 있습니다. 충무로에도 한옥마을이 있고 낙산과 인왕산도 있고 경복궁이나 고궁등도 너무많은 쉼터입니다. 그 흘려내려보내는 물값은 다 누구의 돈입니까? 이명박의 돈이 아니잖아요? 서민들의 혈세 입니다. 부자들이내는 세금과 서민들의 세금의 의미는 다릅니다. 그리고 청계천 위쪽은 물이 나오는 바로 아래로 떨어지게 되어 있어서 깨끗하지만 아래쪽은 지금 이끼도 많습니다. 물에 화학품 처리하고 ...

  • 작성자 09.11.24 20:53

    이글 원문 보기 클릭하시면 보이지 않는 부분이 보입니다. 하루12만톤을 방류합니다. 우리나라 경제가 그렇게해도 될수준인지요? 서울에 있는 고궁이나 다른 시설들이 그정도의 관리비가 들어가는지요? 그리고 평상시에도 그곳에 사람들이 그리많은지? 도심 한복판을 산업의 기능적인 인프라에서 공원화 한것인데 근처 공원들이 몇개나 있는데...

  • 작성자 09.11.24 21:13

    일반서민들이 먹고 살기바쁜데 언제 한가하게 청계천에 놀러가는지...한단에 수억의 유지비가 드는데...어이없는 댓글에 신기할 따름입니다. 한방울의 물도 아껴쓰자던 포스터 보면서 살아온세대인데...어찌 그런말을하는지...기름한방울 안나는 나라에서 잘사는 나라에서도 물값이 비싸서 물을 함부로 쓰지 않는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