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핸폰
뿅샘 추천 0 조회 220 10.03.26 05:0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3.26 09:02

    고운 발길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사진축소가 안돼 요

  • 10.03.26 07:31

    소비는 미덕이다 근검절약에 무소유 ㅎㅎ 저도 했갈리네요 지구촌이 크고작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서 돌아가는 세상이라 그저 열심히 살아가는수밖에 없다는 생각이네요 우리가 성장할때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서 근검절약이 필요했듯 지금아이들은 물자의 풍요속에 귀하고 소중한것을 모르고 자라는 세상이니 그것또한 어쩌겠어요 사는게 그러려니 하고 긍정적사고로 사는게 건강상에도 도움이 되지않으려나 싶어서 조금은 마음을 내려놓고 산답니다

  • 작성자 10.03.26 19:28

    요즘 아이들은 우리를 바라보는 눈은 조선시대 유물로보니 어제 티비에서 우주여행 신청자 3백명이 넘었다는데 요즘 아이들한테 검정고무신 생일날만 하루 신고 선반위에 놓고 감상만했닥하면 뻥까고있으시네요 아파트 불리수거장에가면 멀정한 밍크코트 소리빵빵터지는 오디오 갔다버리는거 보고 어릴 적 생각이 나서 벨트 악어가죽 백만원 상당 골동품(조선시대 ) 가져다놓으면 우리집이 무슨 쓰레기통이냐 야단을치니 누구의 생각이 오른 것인지 헷갈려요 자연이 숨쉬는 오두막집에서 산나물 캐먹고 살고싶어도 애들이 반대하고 주거의 권한까지 박탈당했소 바다가보이는 해변에서 살고싶어라요 순이캉 낚시하면서 노인과 바다처럼 살고ㅠㅠㅠ

  • 10.03.26 09:20

    그러고 보니 우리집에도 휴대폰이 벌써 몇개째야.. 망가져서 바꾼게 아니라 번호이동이다 뭐다 해서 교체한 것이 이렇게 되네요. 반성 또 반성! ㅎㅎ 그래도 아직 요금에 문제는 없으니 다행이라 여깁니다.

  • 작성자 10.03.26 09:32

    자기야 고운발길 감사해 ㅋㅋㅋ 자기님 미소짓는 날되세요 ㅎㅎㅎ

  • 10.03.26 11:10

    신폰 뽑은 그들이 있었기에 그래도 IT일등국으로 발돋움 하지않아나 싶어요 예쁘게 봐 줍시다

  • 작성자 10.03.26 11:13

    띠똥님은 긍정적사고시네요 반도체 IT산업이 전자 핸폰 자동차 비행기 건축 제조업 농업 선박 항공 우즈 철도 모든분야와 연관이 있어 우리나라 산업발전 미래가 밝습니다 미소짓는 날되세요 ^&^

  • 10.03.26 16:41

    70년대 청색 전화가 빠졌네요...ㅎㅎ 금값이던 백색 전화는 꿈도 못꾸고 청색 전화 나오던 날.. 신기해서 전화기 옆을 떠날 줄 모르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요즘은 너도나도 전화기를 들고 다니면서 걸고 받고 별짓 다하는 세상이니 참 오래 살았나 봅니다. 그런데 이 좋은 세상에 사는 아이들이 행복해 보이지만은 않으니... 만리장성으로 편지를 쓰던 그 낭만이 없으니...^*^

  • 작성자 10.03.26 10:54

    통신수단이 조선시대 봉화에서 편지 펜팔에서 핸폰 폰팅 교통수단은 맨발의 청춘에서 고무신 자전거오토바이 마이카 전기차 우주로켓트 급변하는 시대에 손자를 지도할 나이에 손자넘들 문자보내면서 할배야 어릴적 공부 뒈어지게 몬했제 문자도 몬자노 회색도시를 탈출하여 자연이 숨쉬는 바다가 보이는 고성에서 살고싶소 순이캉ㅋㅋㅋ

  • 10.03.26 22:41

    아직 일을하다 보니 나에게는 핸드폰이야말로 없어서는 아니 될 귀한 보배 랍니다.

  • 작성자 10.03.26 15:20

    부럽당 일이있다는 것이 얼마나 부러운지 모르실꺼요 직장생활할 때는 정년퇴임만하면 시 서화 등산 섹스폰 정원가꾸 기 댄스 여행 찍사 순이캉 데이트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는데 일주일 정신없이 일하다 주말에 하는거하고는 차원이 다르지요 오빵한테는 전화 올데라곤 순이뿐인데 순이가 안하니 하루에 한통화도 없으니 차라리 산속에들어가 혼자 사는만 ㅁㅅ합니다 ㅎㅎㅎ

  • 10.03.26 11:54

    무소유~!!지금 젊은 세대들은 이해를 못합니다~~월세를 살아도 좋은차..명품가방.명품옷..집집마다 통신요금~~굉장 합니다~오늘도 근검절약 하면서 살겠습니다~~

  • 10.03.26 12:02

    에휴~ 그래도 하하호호 웃어보셔요^^*그렇게 그렇게 무럭무럭 발전하다가 지금 여기서 우리 이렇게 하하호호 잼나게 만나고 있는걸요^^*노인과 바다... 소년이라도 된다면 그 고기잡이 함 따라 가보겠는데 에휴~~~ㅎㅎㅎ 뿅샘님 고성이라 하시면 ... 강원도? 경상도? 어디를 말씀하시는지요^^* 아로아는 참말로 엉뚱하게 왜 이리 궁금한 것이 많을까요? ㅎㅎㅎ 쌀쌀한 날씨입니다^^* 포근한 맘 가득 고운 순이님이랑 더 멋진 봄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0.03.26 12:26

    우리나라에서 오염 안되고 공기좋고 물맑은곳은 금강산 가기전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고성 앞바다와 제주도 최남단 마라도에서 바다낚시하다 자장면에 캔맥주 순이캉 러브샷 회맛 끝내줘요 ㅎㅎㅎ

  • 10.03.26 13:11

    뿅샘님 오는 봄에는 순이씨 만나서 바다낚시 함께하시며 자장면에 캔 러브샷 하세요.ㅎㅎ.운영자께서 사진을 줄여 달라했는데 내리셨남요. 이 소스 복사해서 올리시면 적당 할겁니다.^*^
    <img src="http://cfile272.uf.daum.net/image/1968AB204BABF74C28184A"width="700">

  • 작성자 10.03.26 15:44

    연보라님캉 같이가고 싶어요 마라도 첫배타고 들어갔다 막배타고 나와요 그 사진 우리 딸래미 친구요 우리 딸레미 알면 오방 뒈어져요 연보라님 감사해서 어떡해 영등포에 맛나고 신나고에 오세요ㅎㅎㅎㅎ

  • 10.03.26 14:20

    모든 것이 너무나 풍부해서 도무지 귀한 줄을 모르는 세태가 참으로 걱정입니다. 제발 정신들 좀 차렸으면 좋으련만,,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0.03.26 15:06

    옷은 한번 입으면 유행이 꼬지다고 버리니 우리 때는 한벌가지고 평생입었는데 지미님 미소짓는 날되세요

  • 10.03.26 23:18

    많은걸 소유 하고도 그 사실을 모르는 젊은이들이 많지요 공감이 가는 글 감사히 보았습니다

  • 10.03.27 07:10

    말하기도 소중하다지만 때문에 쓰는것 읽는게 소홀 해지지않을가 생각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10.03.27 09:38

    가진것에 만족하며 살아야 하는데 ~~~~

  • 10.03.27 14:57

    ㅎㅎㅎㅎㅎㅎㅎㅎ책보는게 진자 장댕이 맞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