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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삶의 길목에서 당신, 누구세요?
비몽사몽 추천 0 조회 156 23.09.14 07:4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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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4 09:35

    첫댓글 우리는 셀프로 커팅한지가 오래 되어서
    서로 머리를 보고 이번주는 조금 손을 보자고 합니다
    절대 소는 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서툴러서 쥐 파먹은 자국도 만들곤 했지만
    이제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자연스러우니 좋습니다.

  • 23.09.14 10:07

    ㅎ ㅎ ㅎ ㅎ
    웃음나와서 실실웃네요.
    뭐 다그럭저럭삽니다.
    당신 머리했어?
    어때?
    못생겨가지고. . 이렇게 말합니다.

  • 23.09.14 10:32

    ㅎㅎㅎ
    ㅋㅋㅋ
    사람은 살아가면서 환경에 길들여 지면서 습자지 에 물들여 지듯이 고로콤 되는것이 확실한것 같다는것이 이글을 보면서 잊고 있었던 제 지난 시절들이 떠올라 웃다가 ~ㅎㅎㅎ
    글을 적는 이순간은 약간은 서글프 질라고 합니다~^^*
    ㅡㅡㅡㅡ
    저는 한번은 도대체 이것이 사람사는긴가~요런 생각이 들었어 삭발을 했뿌까 ㅎㅎㅎ
    요런생각을 하다가 ㅋㅋㅋ
    내가 진지하게 물어 봤지요ㅎㅎㅎ
    당신은 도대체 우찌된 사람인가요~요카면서ㅋㅋㅋ
    ㅡㅡㅡ
    그날의 대답에 제가 졋다~~는 생각이 확실히 들면서 크게 도 를 깼어요
    ㅡㅡㅡㅡ
    저는 수양하면서 도를 깨치고 살아요~^^*

  • 23.09.14 10:48

    ㅎㅎㅎ
    ㅋㅋㅋ
    마지막 사진에서 막 웃다가 ㅎㅎㅎ
    다시 글을 찬찬히 읽어며
    ㅋㅋㅋ
    세월앞에 장사 없다 라는 할메 생가도 나면서ㅋㅋㅋ
    할메~~내가 요즘 요카고 산다~^^*
    할메하고 얘기 하면서 어린시절 보내듯이~~ㅋㅋㅋ
    ㅡㅡㅡㅡ
    참 ~지금 웃음이 터져 나오면서 ㅎㅎㅎ
    눈물 질질 흘러 나오네요ㅎㅎㅎ
    ㅋㅋㅋ

  • 23.09.14 13:35

    ㅋㅋㅋ쿤타킨테 파마머리에
    형광색 나이키티
    죽여줍이다.

    미남포스~ㅎ

  • 23.09.14 14:34

    그냥 속으로만
    머리 깎았네?
    파마했네?

    미운것만 말한다
    너무 짧다
    너무 이상하다 등등

  • 23.09.14 17:03

    ㅎㅎ
    아무리
    그래도 부부를 못알아볼까요
    부산에서 실제 있었던 일이라죠

    각시가
    노랗게 염색을 했는데
    두달동안 못 알아 봤다고.....
    그집이
    아마도 운동장 만해서 일수도 있죠

    나이 먹고 늙어도
    가족의 바뀐모습은 금방 알죠
    이왕이면 이발하고 염색하니
    십년은 젊어보이네^^

    머리어때~~~~
    음 이쁘네
    일반가정들의 대화이지 싶네요

    비몽사몽님 맞나요?
    왠지 슬픈느낌이 드네요 ㅎㅎ
    다음엔 좀더 활짝 웃으세요~~~~~

  • 23.09.15 00:21

    파마하시니 억수로 섹쉬하고 멋지십니다.

    우와.
    저 장단지.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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