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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사제단, 분노의 성명 “곧 닥칠 윤석열 정부의 파국을 보았다...일본 앞잡이 국힘과 조선일보까지 제 정신 아냐”
2023. 6. 5.
‘정의구현전국사제단 비상대책위원회’가 6일 오후 7시 30분 인천광역시 주안1동성당에서 ‘친일매국 검찰독재정권 퇴진과 주권회복을 위한 월요 시국미사’를 개최했다.
https://youtu.be/YrjldjJvpN0
첫댓글 버려질까 두려움에 기득권들이 몸부림을 치는군요.......
지구의 암흑시기는 서양오랑캐가 지구인들을 농락하면서
무력은 철저한 계급신분사회를 만드는 과정에서 첨단무기들이 발명사용되었다.
불을 붙혀서 화약을 태워서 발사하던 화승총이 고성능폭약을 발명하고 거기에
뇌관을 부착하니 엄청난 무기가돼서 몽골군이 자랑하던 불화살세례를 한계단 발전시킨것이다.
몽골군이 서양오랑캐들에게 엄청난 동양전술을 인계한 후과가 대포와 개인소총으로
돌아온 것이다.
적은 수로도 엄청난 인명을 살상할 수있는 병기가 된 것이다.
거기에 전기원리를 이용한 전동발전기는 산업혁명을 일으키는 원동력을 제공하였고
인력선이 동력선으로 바뀌면서 식민지쟁탈전이 벌어지면서
가장 간교한 놈들이 제일 넓은 식민지를 탈취혔다.
그 위력에 눌려서 말이 많아진 것은 이들에게 자기들만의 민주주의와 자유를 선포하였는데
그 법률들이 식민지에 전파되었고 식민지 허수아비들은 거기에 복종하여
생명보장을 받으려고 했지만 살해약탈되었다, 그 오랑캐들 중에도 간혹 양심적인 놈도 있어서
바른 말을 하는 놈도 있지만 그들이 자라온 환경은 여전히 가진자들의 폭력만이 존재한다.
한국의 자국민학살범죄자들 중에도 허수아비가 되길 자처한 놈이 있다.
자국민을 팔아먹고 그들의 노예가되는 개새들이다
매국노 윤완용 그리고 국힘당이라는
외세에 굴종하는 쓰레기들과 이재명을
흔드는 비명계라는 변절자들 종말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