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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Re: 부활의 영?? 웃기는 짬뽕일세. 아들의 영과 양자의 영에 대해서
나그네1004 추천 0 조회 134 23.05.15 10:3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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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5 11:08

    첫댓글 아, 나그네천사님의 이 얼마나 정확한 성경지식이던가?

    이런 사실 앞에 영지주의 씨부렁 수괴이단격인 수도이천, 그리고 쫄따구 영지 씨부렁 이단격인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기독교계 침투 박수무당 포함 득시글 영지이단 마귀자식들은 사실상 뉴에이지 이교도격인 마귀자식들이다!

    니들 영지 씨부렁 득시글 이단 마귀자식들은 일단 나그네천사님이 니들 이단들을 향하여 게시하는 게시글들과 댓글들을 세밀히 공부해 다시는 도끼들고 작두타는 푸닥거리 짓거리를 쳐대며 지옥으로 맹돌진하는 발작, 발광을 중단해야만 할 것이다!

  • 23.05.15 10:56




    삼위일체? 육체재림?
    정신병자 시한부귀신들 ....



  • 작성자 23.05.15 11:18

    @베냐민
    창세기 부터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우리의 형상.. 우리의 모양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우리 중 하나 같이


    ㅋㅋ

    너가 멀 알겠냐마는..

  • 작성자 23.05.15 11:38

    @베냐민
    부활..

    復 돌아올 부..

    活 살 활

    돌아와야 사는 것..

    31또 이것을 미리 보았으므로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의 혼이 지옥에 남겨지지 아니하였고 그의 육체도 썩음을 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였느니라.

    그 혼이 몸으로 돌라와 사는 것이 바로 몸

    그래서 마리아가 무덤에 갔을때. 예수님의 몸이 부활 한 것이란다.

    누가복음 24 : 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만 이해를 해도 .. 예수님의 부활은 영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지

    그럼데도 ..

    여쩌것냐?

    꼴리는데로 믿고 싶은 것니 ㅋㅋ

  • 23.05.15 11:25

    @나그네1004

    어이 시한부귀신?

    하와는 누구의형상일까?

    삼위일체말구 대가리 든게없지?

  • 작성자 23.05.15 11:41

    @베냐민
    인생이라는 것이 태어날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는 시한부 인생이란다..

    하와는 아담의 형상이지

    요한1서 5 : 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세분이 하나이시다는 것을 한자어로 삼위일체

    ㅋㅋ

  • 23.05.15 11:38


    회개의영 = 엘리아

  • 작성자 23.05.15 11:42


    ㅋㅋㅋㅋ]

    엘리아의 영으로 온자는 침례 요한이고 등신아

    누가복음 1 : 17
    그가 또 엘리야의 영과 권능으로 그분보다 앞서 가서 아버지들의 마음을 자녀들에게로 돌아오게 하고 불순종하는 자를 의인의 지혜로 돌아오게 하며 [주]를 위하여 예비된 한 백성을 준비하리라, 하니라.


    그래서 침례 요한이 회개하라고 외친 것야. ㅋㅋ


    주댕이만 떨면 개소리만 나오지

    ㅋㅋ

    멍멍멍 ㅋㅋ

  • 작성자 23.05.15 11:44



    영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영지주의를 하고 자빠졌지 ㅋㅋㅋㅋ

    영과 혼과 몸에 대해서 무식한 것들



  • 23.05.15 12:23

    @나그네1004

    회개의영 = 엘리야

    요한은 = 인간

    엘리아의영은 = 하나님의영

  • 23.05.15 11:54

    예수님의 강림하심은 한 차례만 있으니라.

    공중 강림 지상 강림이 다 예수님의 재림의 때에 1차례 있는 것이지

    예수님의 재림이 여러 번 있는 것이 아니란다.

    새우 젓에 밥비벼 먹고 잘 좀 자라도록 해라.

  • 23.05.15 12:42

    이건 또 뭔 자다가 개뼉다구 같은 씨부렁인고 어이구!

    휴거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시 그리스도인 성도들을 "위하여" 오시는 공중강림(고린도전서 15장, 데살로니가전서 4장)이시며 재림은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그리스도인 성도들과 "함께" 오시는 지상재림하심(계시록 19장)이 되겠습니다 아멘!

  • 23.05.15 13:20

    @두더지애비 계19:14의 하늘에 있는 군대는 천군천사들!!!

    말씀을 못알아 들으면 뭐다? 마귀종이다.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것 같이 세상끝에도 그러하리라(마13:39~40)."

    "그가 자기 <천사들>을 큰 나팔 소리와 함께 보낼 것인데, 그들이 그의 선택받은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마24:31)."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계14:19)."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계19:14)."

    다 같은 때를 가르치는 말인데,
    그래도 못알아 듣는다는 것은
    이단교리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이단 교리에서 빠져나와 성령의 가르침을 따르시기 바랍니다.

    자!

    이제 두더지애비님이 계19:14의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성도들>이라는 근거 구절을 제시해 보세요!

    뿅망치 준비~!^^


  • 23.05.15 13:48

    @crystal sea 어이구, 이 애비두덜 자고나 출근하여 헨폰을 ON하기만 하면 어찌 날마다 씨부렁들이 줄을 서서 도끼들고 작두타면서 푸닥거리 난장 춤을 순에 손잡고(중공어로는 셔울라 셔우, 영어로는 헨인헨드)
    뒤질세라 흐드러지게 추어대네!

    무식하면 자신들 처지를 알고 씨부렁으로 날뛰지 말아야 하는데 오기는 있어가지고 바락바락 덤벼들어 엉, 이것들아!

    이런 씨부렁들 때문에 이 애비두덜의 곱디고운 성퓸이 훼손되어가면서 점점 더 사나워지네!

    너 붉으스레 바다 바로 너의 씨부렁 윗대글 절대로 자삭하지 말거라!

    내 시간날 때 바른 성경말씀에 근거해서 너의 씨부렁 사설을 바로잡아 줄 것이니 오케이?

  • 23.05.15 14:49

    @두더지애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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