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레몬니https://naver.me/5teIobjF
“조용히 보내고파”…‘의대생 살해’ 여친 빈소없이 장례
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동갑내기 의대생 남자친구에게 흉기로 살해당한 피해 여성의 장례식이 10일 엄수됐다. 피해 여성 A씨(25)의 장례식은 “조용히 보내고 싶다”는 유족 뜻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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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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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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