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만 봐도 대충 알수있는 드라마입니다.
그래서 보는 동안 고통스러울것 같아서
안볼려고 했지만
결심하고 보기 시작했습니다.
다른분들도 후기를 써주셨지만
"현실에 있는 빌런을 비현실적인 방법으로 참교육"
이라는 늬앙스의 코멘트가 잘 느껴졌습니다.
실제 있는 뉴스에도 자주 나오는 현실세계의 빌런들..
갑질하는 학부모
일진 범죄 저지르는 학생
불법을 저리르는 선생..
학교에 연관된 모두가 빌런이 되고
학교에 연관된 모두가 피해자가 될수있는...
김무열은 한국영화에서 나름 손에 꼽는 액션배우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액션배우로 김남길과 지창욱을 최고로 뽑는데
김무열도 큰 동작은 아니여도 뭔가 타격감과 속도감을 잘 보여준다고 할까요?
대한민국의 학교가 학원이 된지 이제 좀 되었죠.
예체능같은거 중요하게 생각안하고
부활동도 부족하고
수학여행도 없어지는 추새이고..
진짜 학원과 다르지않게 변하고 있는데
교육부장관님의 멘트 하나하나가 가슴에 박힙니다.
그리고
어쩌면 교육을 포함한 한국사회에는 교권국 혹은 비질란테같게 진짜 필요할수도...
마음이 힘들면서도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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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넷플릭스 참교육 (노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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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4화까지 봤는데 매 에피소드 초반의 불편함을
참아내면 중반부 이후로 느껴지는 정의구현의
카타르시스 구조인 듯 하더라고요.
작품성이야 이 시리즈에서는 서랍에 넣어둬야
할 것 같고, 교권이 완전히 무너진 현 세태에서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듯한 통쾌함과 호쾌한
응징의 액션 때문에 재미는 있더군요.
후반부로 갈수록 이상해지지만 않길 바랄 뿐.
(5화가 많이 힘들다던데 ㅎㅎ 아직 못 봐서)
넵. 매우 동의합니다.
모범택시 학교버전이죠ㅋㅋ 전 개인적으로 비리선생 에피가 좋았고 마지막 진양철이 교권국은 교사만을 위한곳이 아니다란 멘트가 참 맘에들었네요
가볍지않은 주제지만 작품자체는 가볍게 봐도 무관할듯합니다
넵. 엄청난 작품성보다는 통퀘하게 응징하는 재미로 보는 작품 같습니다.
주제의식도 좋습니다.
교육현장 뿐 아니라 사회, 부모가 괴물을 만든다는 사실을
넵. 특히 단순히 때려잡는게 아닌 거울치료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어른이 애들을 무서워하면 망하는거야 이거 참 맘에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