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뉴 '영스' 윤시윤 "여친 위해 서울→부산 가서 돼지국밥 사온 적 있다"

[졸zㅕ]

또 연애할 때 올인하는 스타일이냐는 질문에 윤시윤은 "예전에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부산 돼지국밥이 먹고 싶다고 한 적이 있다. 아침에 부산에서 돼지국밥을 사서 저녁에 여자친구에게 줬던 적이 있다. 지금 생각하면 미련한 짓인데 누군가를 사랑하고 빠져있다는 건 미련한 짓이 아름답게 보이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맞어..그랬었지 오빠... 이젠 추억이네..

[아이자와]

현 여자친구는 나임 ㅋ 어제 일본에서 돈가스우동 사다줌

[아이자와]

아 시자 근데 여친..있았구나...도륵..

[오늘저녘은김치찌게임니다,,]

여자친구있어??????? 나 방금 자녀계획까지 다 세웠는데... 행복했다 윤동구

[박혜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이다을엉아]

머싯다 동구

[하라라라]

하앙 자기야

[솔직히 말할게 언니 왜 이렇게 못해?]

머리 졸라 기엽다 ㅠ 깨금이 생각나네 ㅠㅠㅠㅠ

[러너교주]

존잘이다 ㅠㅠㅠㅠ 저런남자 또없겠지

[GDGD]

ㅜㅜㅜㅜ스윗해

[시원하다~~너무 시원해~~]

탁구오빠....ㅠㅠ

[모델간지]

부산 돼지국밥이 그리 좋아...

[계란초밥짱맛]

와 개심쿵 진짜 나 미친다

[박혜水]

맞아... 기억난다...

[코자라]

내가사다주고시펑

[심장박동기]

오진다 저남자..

[포빅쓰]

오빠..

[윤기 나는 태연]

댓글ㅋㅋㅋㅋㅋㅋ미친 단체 최면 걸린 것 같음 그 땐 그랬지.. 이러는거 ㅋㅋㅋㅋㅋ

[황금기때4키로빠진다]

대박..

[푼젤몬]

크 역시 갓시윤

[오가르즘]

오빠........

[전정꾸워]

아 잊고았었는데 참 그때.그랬었지 오빠...

[뭐 임마]

쓰니가 잠시 꿈을 꿨나 봅니다

[핫뽀]

으음.. 넘나리 맛있었지...

[울 여보 어뜬색이 맘에들어요~?]

고마웠어 진짜 근데 정말맛있었어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