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지인이 중앙선관위 근무중이라 오늘 현재까지 파악된 이번 사건 발생 원인에 대한 얘기를 들었는데 얘민한 내용이 아니라 우리 카페에 공개되도 될 것 같아 정보 공유 드려요.
아무래도 중앙선관위 자체 조사라 자기들 유리하게 내용을 정리한 면이 있을 수도 있겠죠.
1. 50%로 최소 용지량을 줄인건 맞지만 모두 50%로 하라고 한것이 아니라 지역 상황에 맞게 50, 55, 60% 중 선택하도록 고지했다. 송파 특히 잠실 지역은 예전부터 투표율은 높고 사전 투표율은 낮아 60% 신청이 맞으나 선관위 송파 담당자가 50%만 신청했다.
2. 혹시 용지가 부족할 것을 대비해 최대 후보자 지역 기준 공란의 예비 투표 용지가 준비되어 있었다. 모자를것이 예측되어 몇 시간전에 위로 보고만 되었다면 준비 가능했다.
3. 당시 송파 지역에는 2명의 선관위 직원이 나가 있었고 개별 투표소에서 용지가 부족함을 확인해 이들에게 연락했다. 이들은 연락을 받고 이런 사안이 있을때 대응하도록 지정된 담당자에게 연락했으나 몇시간 동안 전화를 받지 않았다. 담당자가 계속 연락이 안되면 다른 사람에게라도 연락해 상부 보고가 되었어야 하나 송파 파견 선관위 직원 두명은 담당자에게만 연락할뿐 다른 추가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4. 결국 sns 등에서 난리가 나면서 중앙선관위까지 알게되어 조치를 하려 했으나 대응이 너무 늦게 되었다.
100% 진실일지는 알 수 없으나 위 내용 대로라면 몇명의 선관위 직원의 삽질이 어마어미한 파장을 일으켰네요.
@한가인좋아대선 제외하면 보통 투표율이 60% 대인데 100%로 준비하면 투표를 안 한 나머지 30~40%에 해당하는 용지를 전부 폐기해야합니다. 과잉으로 뽑은 비용+폐기에 필요한 비용까지 감안하면 내돈 아니라지만 생각 외로 클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예상보다 너무 적게 준비한게 원인이라 봐야죠.
첫댓글 하나부터 백까지 다 까발려야죠. 담당자 책임자 줄줄이 징계해야 합니다. 진짜 엄청난 짓 저지른거에요
서서히 다 밝혀지겠죠 그냥 넘어가면 안되는 일…
전화를 안받았다는것은 놀고있었다는거죠...
저게 문제죠
개인적으로 투표용지 폐기도 문제를 걸고넘어지니 50프로로 하는건 좋은데
그러면 얼마가 부족하다고 했을때는 그게 빠르게 대처할수있는 시스템이 있어야하는데 서울 저 지역이 빵꾸난건 놀고있었다는거죠
조직에 기강이 없는건가
선관위가 헌법기관이라서 여기 또한 견제 받지 않는 신의 직장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 조직을 어찌해야하나요?
근데 다 필요없고 100%로 준비하는게 상식이에요..
100%는 비효율적이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이 맞는 것 같습니다
물론 50%는 너무 낮게 잡았다고 봅니다
100%로 하면 날리는 돈이 생각보다 많아서 그렇게는 못 합니다.
@The_Feeling 날리는 돈 생각하다가 이모양이된거 아닌가요? 제 표가 확정되지않은 투표를한다는게 납득이 안가네요 ㅠㅠ
@슈퍼구랑죠#1 결국 예측의 기반은 그전의 투표율뿐인거 아닌가요? 그게 효율적인지....모르겠네요.. 앞으로는 더더욱요
@The_Feeling 예산을 110%로 받아갔다는 이야기가 있긴 하더라고요
@키드가 되고싶어요~~^^;;
애초에 일을 체계적으로 못했다는 증거죠
예산은 1.1배 받아가고 구입은 그에 못미치지만 충분히 했음에도
배분 조차 실패.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28084_37004.html
@한가인좋아 대선 제외하면 보통 투표율이 60% 대인데 100%로 준비하면 투표를 안 한 나머지 30~40%에 해당하는 용지를 전부 폐기해야합니다. 과잉으로 뽑은 비용+폐기에 필요한 비용까지 감안하면 내돈 아니라지만 생각 외로 클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예상보다 너무 적게 준비한게 원인이라 봐야죠.
@The_Feeling 선거가 수익을 내야되는 사업도 아닌데 왜 비용걱정을 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폐기비용이 많아지는걸 누가 선관위 탓을 하겠습니까
투표 안한 무지렁이 유권자 탓이죠.
나름대로의 관례대로 그 동안 사고없이 낭비를 줄여왔다 하더라도,
사고가 난 이상은 변명의 여지가 전혀 없습니다
@The_Feeling 100프로 투표할지 90프로 투표할지 30프로만 투표할지 아무도 모르는걸 왜 예상해서 이 사단을 만드냐는거죠 ㅋㅋㅋㅋㅋ 선거가 매년있는것도아니고 이정도는 감수해야죠. 돈버는 목적도 아니고 단순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비용 절감하라고 감사나 그런데서 지적받았을 겁니다..그러니 저렇게 대처한건데..너무 안일한거죠..
@Lakers&Eagles 감사보다는 빈용지가 많으면 부정투표용지로
오인받을거라는게 컨설팅 결과입니다.
타이트하게 용지 뽑으라는 얘기
@어쭈구리(koyh3535)
버리는 용지가 많으면 부정선거 의심이 많긴 할 겁니다
이번에 선관위가 일을 개판으로 한 게 본질을 많이 흐리네요
용지가 모자란 것도 아니었다는 사실..
아예 갖다놓지를 않았더군요
많이 사놔도 안 갖다놓으면 꽝
고의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죠
그러니까요. 이건 실수가 아닌거 같다고 강력히 혼자 주장해 봅니다.
송파 선관위 지역이 급변침하였군요.
의도된게 아니라면
진짜 멍청한거죠
견제 받지 않는 집단은 부패한다가 딱 맞는 사례가 되려나요 투표라는 제도를 위해 완전 독립(이라지만 구성은 또 사법부 산하)권을 주었지만 그로 인한 병폐가 심각하네요
의도가 있었든 없었든 둘 다 상당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개판이네요...
선관위 최고의 관리자와 중간관리자 현장 직원들과 연락 안받은 직원 모두 엄중 문책하고 서울시민들이 민사소송해서 선례를 남겨야 합니다.
일을 얼마나 엉망으로 하면 담당자 연락 안받는다고 현장 직원들 수수방관하는 꼴을 보아하니
유치원생도 아니고...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 매주하는 것도 아닌데 이 때마저 전화안받고 있었다는건 이해가 안되는 해명이네요.
2년 내내 놀다가 한번하는 선거를 이따위로 하다니... 진짜로 해체수준이네. 국민 모두가 선거를 얼마나 기디리고 눈알이 빠지게 보고 있는데 이렇게 허술하게 했다가 망하면 어쩌려고
전부 징계해야죠
싹다 징계해고해야죠.
송파만 문제가 아니었자나요.
저 변명으로는 해명이 안됩니다.
선관위 정말 문제 많은 조직임 !
뭘또 꼬리자르기 하려고 스멀스멀
송파만 모자른것도 아니었지않나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6.09 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