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많은 분들께서 감기 몸살이 걸리신지라 말걸어 오시면 외면할수도 없기에 말동무
해주다 또 걸리고 다 낳은듯 했더니 다른분께서 오셔서 또 감기를 나눠주시네요.
올겨울 감기는 주거니 받거니 서로 나누는 정겨운 한해가 되는가 봅니다..ㅠㅠ
요즘 셀린디온의 파워오브 러브랑 아임 얼라이브를 주로 듣는데 매일 매일 운전하는 시간만큼은
광고의 주인공이 되는듯 합니다..
올한해도 짜증나는일 힘든일 잠시나마 잊게 해주는 행복한 음악 여행이 되셨으면 합니다.
안전 운전하시고 새해 대박 터트리세요...
첫댓글 저도 어제 열이 펄펄끓어서 배갈아마시고 이것저것다먹었다는 ㅋㅋ 요좀 잠안자고 무리했더니 죽을것같네여 ㅋㅋ
새해부터 무리하지 마세요..아직 많이 남았는데요 ㅎㅎ...오늘 눈이 조금 내렸는데 아쉬움을 달래려 드라이브 하다 왔습니다..카오디오 하길 잘했다는 생각 오늘같은날은 더더욱 절실하네요..^^
토네이도형님 서울 함뜨면 연락 좀 해요 ㅋ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