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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용띠동우회 시댁 처가댁 호칭
엄지 추천 0 조회 221 17.10.06 06:3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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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10.06 06:31

    첫댓글 용방님들!!
    추석연휴를 잘보내시고 계시지요
    오늘도 어제보다 더 행복하세요

  • 17.10.06 06:48

    잘보고갑니다 선배님
    드디어 명절이 끝나고 ......

  • 작성자 17.10.06 08:39

    고운 아우님!!
    애 많이 썼다는 말을
    경상도 버전으로
    "욕 많이 봤습니다"
    커피 한잔의 추억 만들어보세요

  • 17.10.06 08:55

    배움합니다..

  • 작성자 17.10.06 10:39

    가을 하늘이 넘 이뻐요
    훌훌털고 산책해보세요
    그동안 피로가 풀릴겁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17.10.06 10:31

    유교문화 ..
    지는 삼대독자로 촌수 따질 친척도 없습니다

  • 작성자 17.10.06 17:05

    안내장터님도
    지금은 하나 둘 자녀를 두지만
    울 친정오빠 만큼 애지중지
    키웠던 3대 독자 귀한자식이였네요
    즐거운 저녁되세요



  • 17.10.06 10:49

    남편의 형을 아즈버님이라고
    하는데 나는 시숙님하고
    부르거든요 어떻거이 맏는건지 지역적으로
    약간은 다르겠지요~

  • 작성자 17.10.06 17:08

    상식적으로는 남편을 서방님이라고
    호칭했는데 시동생을 서방님으로
    부르는것은 엄청 어색한것같아요
    즐거운 저녁되세요

  • 17.10.06 11:28

    오빠라는호칭은 나이제한없나요 ?
    예를들어 ?
    열살 탈애가 60대70대 할아버지인데 오빠라고 불러도 되는건지 ?

  • 작성자 17.10.06 17:10

    에구머니나!!
    오빠 하다가 아빠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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