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512180918527
‘난 여자도 남자도 아니다’...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우승자는
유서 깊은 유럽의 국가 대항 대중음악 경연대회인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유로비전)에서 ‘남자도 여자도 아닌 사람’이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11일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경연에서 스위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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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깊은 유럽의 국가 대항 대중음악 경연대회인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유로비전)에서
‘남자도 여자도 아닌 사람’이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 가수의 복장은 전형적인 여가수였지만 얼굴과 가슴팍의 윤곽은 남성에 가까웠다.
그는 자신이 여성인지 남성인지 성 정체성을 밝히지 않았고,
매체들에 자신을 그들(they)이라고 지칭할 것을 주문했다.
이 때문에 니모는 유로비전 역사상 첫 ‘논바이너리(nonbinary) 우승자’가 됐다.
첫댓글 정신병 맞다
차라리 그래 무성이라고 해. 여자라고 난리피는것보다 낫다
그래 이왕 이렇게 된거 제 3의 성 하자
그건 몰겠고 노래는 개좋더라
첫댓글 정신병 맞다
차라리 그래 무성이라고 해. 여자라고 난리피는것보다 낫다
그래 이왕 이렇게 된거 제 3의 성 하자
그건 몰겠고 노래는 개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