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는 본시 옛 30대 시절부터 지금껏 해외로 나가는 선교사들에게 깊은 감명과
그 은혜로움을 느껴왔다 첫째로 나의 제일 윗 큰아버지 집안에 있었던 젤 큰
형님이 서울에서 신대를 나온후 미국 선교유학을거쳐 어느 3세계로 선교생활
을 위해 떠난뒤 1년도 채 안되어 암으로 사망 했다는 소식을 처음으로 들었다
그때나이 30대로 였으며 난 7살 초등학교 1년생이였다
이름이 '최흥배'라는 친절하고 다정했던 제일 큰 사촌 형님이였다
이후 난 30대에 들어서자 중대형교회들마다 험한 오지에 선교사들을 보내는
과정을 자세히 보고 있었던 중 특이한 부분이 최근에 나으 뇌리에 박혔다
이상하게도 가는 쪽쪽 와이프가 세상을 떠나거나 아니면 자녀들 중 하나 둘 정도
는 꼭 죽어 버리는 현상이 일으나니 옛 시절이야 그 나라의 악조건으로 인한 풍토
병이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지만 바로 몇일전에도 또 어느 젊은 선교사의 외아들
이 사고로 인하여 머나먼 타국에서 세상을 떠났다는 뉘우스를 보게 되었는데 웨에
하나님은 가족 아니면 선교사 자신을 그 오지의 땅에서 죽게 허락을 하는지 수십
년을 난 도대체 이해를 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배움이 거득한 이 최무길이도 그냥 단순히 희생만이 그분의 뜻인줄 알고 있었는데
답은 따로 있다는 걸 깨달았다
본레 난 크리스챤관련 방송과 언론은 자주 보는 편이라 그 중에서도 선교사들의 이
바구를 유심히 지켜 봐 왔것만 왜 그들의 자녀들이 하나같이 죽어야하는 이유를 모
르고 있었다 아예 자녀 세명이 다 사망해 버리는 경우도 있었다
죽도록 오지의 험한 땅에서 복음을 위해 피땀을 흘리는 그들의 선교사들의 댓가는 대
부분 적자에 늘 후원금부터 지원 물품들이 딸려 애를 먹고 있다는 것을 보고 있었다
웬갖 병에 걸려 그 나라에서 순교까지 하는 일들이 벌어진데다 그나마 입에 풀칠만 겨
우 해가며 쌩고생을 하는데 웨 하나님은 그 자녀까지 홀라닥 데려 가버리는지 당취 이해
를 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말이네
그리하야 이 최무기리는 내 손에 그 어떤 풍족한 물품이던 현금이던 그 황금의 문이 열
리는 순간 옛 시절 배움이 거득한 최부자들이 대기근때마다 나랏님도 못하는 일을 하기
위해 곡간들을 개방하여 100리 이내 백성들 중엔 굶어죽는 사람이 없도록 했듯이 이제
시대가 시대인 만큼 이 최무기리는 기왕지사 선교사들에게 뒤를 팍팍 밀어주기로 이미
오래전에 결정 했었스요
우리들도 가난과 배고픔 그리고 질병으로 죽어 나갈때 미국을 비롯 수많은 유럽 국가들
에게서 나타난 그 선교사들로 인하여 이 대한민국이 이렇게 큰 성장을 한 것이며 복음이
강력하게 대한민국을 사로 잡았으니 받은 만큼의 그 배로 갚아 주기 위해서도 현재도 쉴새
없이 선교사들이 해외에서 개고생을 다하고 있네
이바구가 어만데로 흘러가서 미한 합미다 =,,='
선교사들의 자녀들이 웨 그러케 유독 죽어 나가는지 성경에서 발견 했시요 그니깐 성경말
씀은 평생을 읽어도 읽을때마다 무언가 또 다른 뜻이 나타나니 그러니 졍말 살아계신 하나
님의 생명책이라 하는가 봅뫼다 내 대그빡이 바로 등하불명이였소
웨냐 !! ?
하나님의 외아들 독생자 예수님도 처참하게 인생들을 위한 대속물로 희생 됐으며 그 예수
님의 제자들도 전량 다 개고생하며 욕도 허벌나게 얻어 먹으면서까지 평생을 개고생을 다
했것만 돌아온 그 댓가는 바로 죽음이라는 '순교' 였다는 사실
이후 이어지는 선교자들의 순교에서 흘려지는 그 핏물이 생명력으로 활성되어 복음이 무한데
로 퍼져 왔다는 역사적 사실들 ..
그 일은 예수님 말씀데로 현재도 진행 중이라 산상보훈과 아울러 '너희는 사마리아와 땅 끝까
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어라 ~' 하신것
사람의 정신과 힘으로는 버티기 힘든 악조건을 예수께서는 성령을 통하여 권능을 부여 하셧으
니 그래서 그런지 선교사들은 죽어도 가고 병이 들어도 또 가고 가고 오직 그들의 댓가는 자녀
를 하나님이 꼭 데려 가신다는 것 .. 그 이유를 알았네
몸만 고생하는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견디기 힘든 고난의 길을 가야 된다는 엄연한 진리를 난
새로이 성경에서 발견 했심다
세상 이치도 희생 없이는 '평화와 자유'가 없듯 복음을 들고 나가는 주의 종들은 오로지 말씀만
가지고 가지만 뒤에서는 옛 유럽 선교사들이 우리한테 그랬듯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어야 진정
한 크리스찬 반열에 있단 걸 알았스요
But ~ !!
웬 능구렁이 귀신들은 선교사를 두고 " 그서 돈 얼마 벌었냐 ?"하니 그래셔 이 배움이 거득한
최슨상은 그들을 두고 개만도 못한 인충들이라 하네
그져 주뎅이 놀리는 재미로 사는 늙텡이들이 더 문제인게야 !!
살아온 과거가 눈에 훤히 보이잖는가 ~ 아쥬 문디개떡같이 인생을 살아온 길이 어떠한지 난 그들
의 개털인생을 많이 보아왔네
자신을 점점 더 지옥 밑구멍으로 밀어넣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까워 그러니 허물만 기독교 교인인
척하는 일명 돼지껍데기 팔자들이네.. 나히를 하나씩 더 처먹해가니 뭔가 스스로를 위로 할 엔돌
핀이 필요한께 요러한 온 공간 안에서 더러번 주뎅이만 들어 내놓고 나오는데로 시부리는거야 ~
나히가 늙을수록 더 심해 ~!!
웨? 이제 희망이 없다고 스스로 판단하면서 뭔가에 올인하여 자신의 기분이나마 엎시키고자 개문
디 지랄을 여서 하고 있으니 평범한 정상인들도 이곳에서 매일 떠나 간다오 =,,='
이건 99% 시실인데 만약 그러한 주뎅이가 내 앞에서 보이면 니뽄 개다짝으로 그놈의 아가리부터
갈기고 싶네.. 가만히 쳐기들어앉아 더러번 침만 안 날려도 본전은 살아 있을 꺼인데 그나마 밑천
이 다 떨어지니 본 성격이 제데로 있는데로 더러운 것들을 막 쏟아내는기라
목회자들이나 선교사 분들한테 " 그서 얼마의 돈을 버냐고라? "
고따위 질문은 세상에 늘린 교주들한테나 가서 쳐시부리세요 알겟스요 ?
물똥이 영감 ~ 알겟스요 ? 몰라 ? 몰르면 아닭해 --
요 바퀴버러지같은 인간들이 뇨즘 게시판을 아쥬 도배를 하고 있는데마리야
다른그슨 다 봐 줄만한데 멀쩡한 목회자 선교사들에게 그놈의 더러번 주뎅이를 함부로 좀 놀리지 말
드라고 -- 성경에 보니까네 이미 그놈들은 하나님께 정죄 판결을 받은 인간들이드만
으~메 무서번거~~ 분명 그러한 따라지 인생은 천국-지옥도 인생철학으로만 알고 쳐자빠졋으니
나오는데로 쥐끼는거네 순화 정화 개화 거듭이 되기엔 이미 때가 늦어버린 병든 영혼들 ...
대따가보세요
할 렐 루 야 !!!'
첫댓글
최군은 선교사이름 팔아먹는걸 좋아하네 .....
얘들은 자기들이 조금만 궁지에 몰리고
불리하면 순교한 선지자나 목사이름 팔아먹고
선교사 팔아먹는거에 재미를 붙였어
최군아 그게 무슨 소용이있냐?
본인의 상태가 중요한거지....
최군에게 임한 악한자 = 군대귀신
그리고 한국은 선교불모지야 ....
최군포함 5000만명이 불신자인것도 모르냐?
기독인이라면서 복음을 모르는 자들이
대부분....
선교사라고 해도 예외는 아니라....
어떤 선교사는 십일조가 복음이라고
하더라 ...
티비에서 본적이 있다 ...
니들은 기독인이 아니라 바알신앙인이야
벌건 대낮에 예배를 드리는 바알의 자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