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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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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트위터에서 인용 천 넘은 웬만해선 남한테 약점 말하지말라는트윗 인용글 twt
마이주먹고싶다 추천 0 조회 8,071 24.05.12 20:09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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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2 20:11

    첫댓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사람을 믿는다는 게 어리석을까

  • 24.05.12 20:15

    망각의 동물이라 살아갈 수 있는거 같아~ 나도 맨날 데이고 맨날 믿고 맨날 후회해 ㅋㅋ

  • 흠 근데 난 저걸 말하는 본인의 태도가 중요한 것 같더라 같은 일도 본인이 약점인 것처럼 얘기하면 꼭 그거 이용하는 못된 사람이 있는데 본인이 당당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거 티나면 사람들도 그거 약점이라고 별로 생각 안 하는듯…

  • 24.05.12 20:12

    사람믿지마 겁나 순진한거임

  • 24.05.12 20:13

    맞아ㅋㅋㅋㅋ 그냥 말하지마...

  • 24.05.12 20:16

    인정

  • 24.05.12 20:20

    인생 혼자다 ..칵

  • 24.05.12 20:29

    인생 혼자임..말하지마

  • 24.05.12 20:37

    솔직히 난 이건 그 사람이 내 얘기를 정말로 듣고 싶어하고 나에 대해서 애정을 가지고 있고 날 알고 싶어하는지 아닌지가 중요한 거 같음 나를 진심으로 위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은 내가 내 약점을 말해도 그걸로 날 공격하지 않음(물론 적당히 말해야 함) 하지만 별로 듣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에게 내 상처에 대해서 줄줄 말하는 건 그냥 내 속 편하자고 하는 소리지 관계를 위한 게 아님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애정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기꺼이 어느 정도는 감정 쓰레기통이 될 준비가 돼 있어

  • 24.05.12 20:57

    맞아 ㅇㅇ근데 또 너무 내색도 안하고 혼자 앓고만 있으면 마음속 상처들이 곪아서 터져버리니까 흘려도 괜찮다 싶은것들만 적당히 얘기해서 털어버리고.... 찐 상처는 그냥 기억에서 지우고 묻을 수 있도록 하는게 좋더라

  • 24.05.12 21:12

    절대 말 안함ㅋㅋㅋ

  • 24.05.12 21:17

    아진짜 레알임 절대 말안함

  • 24.05.12 21:48

    좋은것도 안좋은것도 말하지마

  • 24.05.12 22:20

    나랑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이런 이야기를 왜 하지? 날 그렇게 믿나? 별로 알고 싶지않은데..
    싶은거 수두룩빽빽이야.

  • 24.05.12 23:53

    근데 너무 말 안 해도 이미지 이상해지니까 알려져도 상관없는것만 말해
    어렵다 어려워

  • 24.05.13 03:13

    나도 앞으론 다시 안해야겠다
    근데 가끔른 딱봐도 약점같아 보이는 것들도 거리낌없이 다 말하는 사람들이 부러워보이더라고
    그래서 그게 부러워서 얘기하고 다녔는데 이젠 다시 안할랴

  • 24.05.13 03:44

    말 안하는 게 좋아... 참 사람이라는 게 좋은 일을 말해도 기꺼이 축하해주는 사람? 많지않더라? 아무리 오래본 친한 사이라고 해도 겉으로만 축하해줌... 걍 그게 뭔가 인간이란게 그런거 같음. 그런데 안 좋은 사정을 말한다? 언젠가 틀어질지 모르는 사소한 간극이 생기면.. 어떤식으로 어떻게 제3자의 귀에 흘러들어갈지 몰라ㅜㅜ 사람 너무 믿으면 안된다는 걸 경험을 통해 알았어...

  • 24.05.13 07:35

    맞아 초년생때 말 가리기 힘든데 진짜 조심하고 경계해야함

  • 24.05.13 11:06

    맞아 다 털어놓고 숨김없는 게 깊은 사이에 필수 요소라 생각했는데 아니더라 상대 입장 되어보니 편견 생기게 되고 사정 알기 전과 알게 된 후 대하는 방식도 조심스러워짐 그냥 보통의 누군가로 남는 게 서로에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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