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옥소리 1968년 11월 5일 02;55 서대문구 현저동 성신병원 출생
癸 戊 甲 戊
丑 辰 子 申 坤 戌亥空
丙丁戊己庚辛壬癸 6
辰巳午未申酉戌亥
제시 : 이 명조는 옥소리인데 황신혜의 추천으로 20세 1987년 정묘년丁卯年 태평양 화학 CF 모델로 데뷔 박철과 30세 1997년 정축년丁丑年 12월 29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결혼.
단양 : 옥소리와 최진실은 동일한 명조인데, 필자의 견해로는 옥소리는 재다신약財多神弱으로 추정할 수 있고 최진실은 가종재격假從財格으로 추정할 수 있다.
옥소리는 부모 형제가 화토火土나 목화木火가 많은 사주팔자의 구성일 가능성이 현저하고 최진실은 금수金水나 수목水木 혹은 진축토辰丑土가 많은 사주팔자일 가능성이 높다.
최진실로 명식命式을 해석하면 :
무진戊辰 일주이지만 신자진申子辰 수국水局이 성립되고 시주는 계축癸丑으로 수기水氣이니 수세水勢가 극강해 일무日戊가 토성土性을 버리고 수기水氣를 따르는 가종재격假從財格이 성립된다.
이 명조를 대다수의 역학인들이 재다신약財多神弱으로 해석하고 있으나, 재다財多한 명조는 명국에 겁인劫刃이 없고 또 대세운상에서 비겁운比劫運을 만나지 못하면 부유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
26세-35세인 신유운辛酉運에 어떻게 많은 돈을 벌 수 있었겠는가? 진유합辰酉合으로 종격從格을 진종眞從으로 만드는 호운이니 이때 가장 많은 돈을 벌 수 있지 않았겠는가?
경신운庚申運 41세 2008년 무자년戊子年 10월 2일에 자살한 이유는 대운 경신庚申이 신자진申子辰 수국水局을 이루어 재국財局이니 호운처럼 보이지만, 갑경충甲庚沖이 발생하니 년간 무비戊比를 제어하던 갑살甲殺이 극상克傷되고 유년流年 무자戊子에 삼무三戊가 진축辰丑에 미약하지만 통근해 수토쟁水土爭이 발생했다.
사망한 날은 신유월辛酉月 을해일乙亥日이니 경신신금庚申申金이 축고丑庫에 입고入庫되고 명국과 유년의 계자자수癸子子水와 축토丑土가 진묘辰墓에 입묘되면서 신유월의 진유합辰酉合으로 묘문墓門이 닫혀 사망한 것이다.
명국에 수기水氣가 강하면 왕성한 성욕을 나타내는데, 아버지의 끊임없는 불륜으로 인한 학습효과로 명주는 철저하게 그런 생활을 멀리하게 되었고, 금수기金水氣로 한습寒濕한 명식命式 때문에 신경정신과적 질환(우울증⦁기피증)을 나타내었던 것이 자살로 이어졌던 것이다.
일부에서 옥소리는 30분 뒤에 출생해 시주時柱가 갑인甲寅이라고 간주해 다르게 해석하는데, 30분 뒤는 3시 25분이니 그래도 시주는 계축癸丑인 것이다.
다만 옥소리는 부친의 불륜이라는 학습효과가 없었기 때문에 자신의 성적 욕구를 그대로 표출해 불륜과 재혼으로 이어졌던 것이다.
명국에 진정관眞正官인 을묘乙卯가 없어 가정관을 찾으면 시간 계재癸財가 남편을 대신하는 가정관이다.
남편이 계수癸水의 근거는 일지 진辰과 월자月子인데, 계하癸下의 축丑이 남편의 뜻이니 일무日戊와 무계합戊癸合하면서 좌하에서는 진축파辰丑破하니 결혼하면 가정생활이 불행해지는 것을 막을 수 없는 것이다.
가정관 계수癸水가 자록子祿으로 이어져 자신子申으로 합하고 신상申上에 무戊를 대동했으니 일무日戊와 같은 오행으로 명주가 아닌 다른 여자의 상象이고, 자상子上에서 갑극무甲克戊하니 남편이 마음대로 할 수 있고 마음대로 즐길 수 있는 여자인 것으로 남편의 외도와 불륜으로 이어졌다.
2013년 1월 6일에 조성민이 자살한 채로 발견되었는데, 음력으로 2012년 임진년壬辰年 12월 13일이니 경자월庚子月 을축일乙丑日이나 병인일丙寅日이다.
가정관假正官인 계재癸財가 년운 임진壬辰의 진묘辰墓에 입묘入墓되어 사망한 것이 어찌 우연의 일치라고 말할 수 있을까?
대세운 자묘自墓는 천간에 같은 오행을 달고 오니 필자가 뚜껑을 달고 온다고 말하는데, 이 경우 임진이 와서 명국에서 신자진申子辰 수국水局을 이뤄 묘국墓局이 성립되었기 때문에 이렇게 통변할 수 있는 것이다.
최진실의 남편이 되는 사람은 누가 되던지 간에 계수癸水의 입장에서는 양무兩戊를 처妻로 두게 되니 이혼二婚의 상象이지만, 묘중墓中에 본인이 빠져 죽는 것을 벗어날 수 없고, 자록子祿의 운한運限을 넘길 수 없는 것을 나타낸다.
신유운辛酉運 33세인 2000년 경진년庚辰年 12월 05일에 결혼한 것은 진유합辰酉合으로 축진파丑辰破를 해결하니 결혼의 응기인데, 유년 경자庚子가 갑경충甲庚沖으로 무계합戊癸合을 인발引發했고 신자진申子辰 수국을 이루니 결혼으로 응했다.
이 명조는 단양 엄태문의 저서 사주팔자 DNA 결혼, 차사고편에 나오는 내용이다.
첫댓글 모습은 하나
패턴은 다양
찾는것
사주?
子월 戊土가 土가 중중하다.
申子辰 水局을 짜고 癸水가 투간해 가종하게 됐다.
戊土일간이
진종이 됐든, 가종이 됐든 甲木이 투간되면 자체로 귀격을 이룬다.
이땐 조후와 무관하나 조후를 잃어서는 안될 경우가 있는 것이다.
즉 丙火가 甲木의 귀를 이끌고 조율하는 중요한 글자인 데,
丙없는 그 貴는 오래 머물지 못하기 때문이다.
丙火는 팔자 전체를 조율하고 남편을 지키는 중요한 글자다.
甲木 칠살이 夫星이다.
水局을 타고 앉은 남편이라 애인이랄 지 여자관계가 복잡한 남편이다.
그 남편은 다소 자유의지가 강하면서도 자기 주장에 흔들림이 없다.
더구나 남편은
내 재산에 기인한 자이고 내 재산을 관리하겠다는 핑계로 착복심도 강하다.
여기서 浮木의 장단 점이 있다.
저 甲木을 庚金 식신으로 제살할 때다.
내 남편으로 삼으려고 다스릴 때, 삼합 운에 혼인으로 응할 수 있으나,
결혼 후라면 甲木을 완전히 날려버리게 된다.
그 인연은 짧게 되는 것이다.
@려니秀
壬辰년 庚子월 乙丑일
사망 원인,
水勢가 범람하고 甲木이 물에 뜬다,
乙庚合으로 申金에 득지한 金氣 위세로 甲木을 치는 데,
金氣가 강한 丑土가 이 행위를 동조하면서 丑辰破로 甲木을 절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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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상~
배합간지자세상, 단인화복여재상.
최진실 인성이 없다
비겁이 많아 신강한 사주인거 같아도
년간의 무토는 월간의 갑목에게 당하고 있고
일지 진토는 자진합으로 묶여있고
오로지 축축허고 물렁한 축토만이 살아 있다
사망한 무자년
남은 축토마저 자축합으로 묶여 버린다
또 일지 진토가 자진으로 묶여서 믿을바 못되었었는데 또 운에서 무자년 자수가 오니
또 진토가 합을하고 있면서도 또 합을 옆눈질하고 있으니 믿을수 없었던 진토가 이젠 완전히
일간을 떠나버린격이 되었고 그래서
기스난 상태로라도 옆에 있돈 진토가 무자년에 완전 떠나버린격이 되고
기스나지 않은 축토가 멀리서 지켜 보고 도와주고 있어서 많이 의지가 되고 었었는데
그 축투마져 자축합으로 날 멀리하니 살길이 없다고 생각
무토 진토 축토가 다 일간을 돕지않고 어문짓을 하고 있으니
인성하나 없는 일간은 살수가 없다 고 생각하고 일을 저질렀다
술대운에 운덕으로 유명세를 타서 많은 돈을 벌엇고
신대운 용신운은 아니어도 무토를 치고 있는 갑목을 손봐주니 약운이다 그래서 발전운이고
유대운 이때부터 힘들었을 것이다.
힘들은 운이라해도 잘나가던 시절이 있는 연예인들은 그 시절이 보험이나 다름없으니
@무한도전 그래서 가끔은 불려나가서 일을한다
유대운 경대운에도 세운이 받쳐줄때 일을 했을것입니다
결국은 끼워 맞추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