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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선별진료소에 가다
라아라 추천 2 조회 447 21.07.21 08:52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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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7.21 09:52

    ㅋㅋㅋㅋㅋ
    잡을뻔한 70대 미녀
    생환을 축!ㅎㅎㅎㅎ

  • 작성자 21.07.21 09:53

    그러게요
    웬만함 싱싱하지 않으면 안먹는데
    아까바서 그랬는지 매앵 해서 그런건지
    배탈로 이어져 혼났네요

  • 작성자 21.07.21 09:54

    @모렌도 모렌도님
    죽다 살아 났다고
    축하라
    감사혀요
    ㅎㅎ

  • 21.07.21 09:30

    아공..큰일날뻔 했네요.
    음성나와서 넘 다행이예요.
    여름철 흔한 배탈이었나봐요.
    내과 치료 잘 받으시고 어서
    좋은 컨디션 회복하시길요.^^*

  • 작성자 21.07.21 09:56

    요즘
    배탈과 열나면 무조껀
    의심받아요
    해열제와 소화제를 진작에 먹었으면
    괴안았을껀데 말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7.21 09:58

    저는 음성인줄은 미리 알았지만
    그래도 모르는 법인지라
    선별소로 간거지요
    사람만나 길게 얘기해 본 일이 없거든요

  • 21.07.21 09:36

    와~~~다행입니다.
    더위어 여기저기 무리하셨나 봅니다.
    쭉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 작성자 21.07.21 09:59


    여행전날 설레서 잠이 안와 잠 못잤지요
    강행군하고 온데다
    음식이 아다리라?

  • 21.07.21 09:53

    더븐데
    고행했수다~ㅎ

  • 작성자 21.07.21 10:00

    ㅎㅎ
    육수를 무지 뺐슴다
    그라고도 우찌나 힘이 없든지
    샤워도 못하고 약먹고
    코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7.21 10:21

    그러게나 말입니다
    이리 심한 배탈은 안해 봤는데
    무더위에 힘이 부쳤나 봅니다
    배아프고 열나니까
    맥이 쏘옥 빠져서 아이고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7.21 10:38

    ㅎㅎㅎ
    아이고 빼꼽이야
    다시보기님
    넘 재미납니더
    지는 원래 낼 오디 간다 그라면 잠을 설치고요
    숙박여행은 못해요
    내 잠자리가 아니면 당췌 잠을 못자니까요
    은근히 공주꽈 라예
    누구랑 간건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은
    저를 아끼고 관심있어 하시니까죠
    감사요!

  • 작성자 21.07.21 11:23

    @다시보기 아이구나
    맞습니더
    70대에 애인 생기면
    기적?이라 안합니껴?

  • 작성자 21.07.21 11:31

    @다시보기 다시보기님이
    참 잼있습니다
    앞으로 더 존일이 마니
    생길것 같습니다 ㅎ

  • 21.07.21 11:24

    무더위 배탈때문에 욕보셨습니다
    의로진들의 사명감 존경합니다
    라아라선배님의 좋은마음 언제나
    멋져보입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1.07.21 11:33

    무더위에 체력이 떨어지니까
    음식 먹은것이 째깍 탈이 난 모양입니다
    요즘시대는 열나고 아팠다 하면
    절단입니다
    에어컨고장도 이번 토욜이라야
    수리하러 온다고 하니까
    두주동안을 기다려야 했습니다요

  • 21.07.21 11:49

    어제 몸이 안좋으시다고
    하셨는데.. 그 와중에 긴장 하셨겠네요.
    코로나 음성판정 받기까지
    무지 긴장되더라고요..

    장염 살짝 오신건가...
    치료 잘받으시고 쾌유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1.07.21 13:05

    플로렌스님
    장탈이 나면 무조껀 굶어야 낫는데
    보리밥 몃술 떠니까
    더 마니 아프더라고요
    무신 약이라도 먹을려면 속이 비면 훌치니까죠
    지금은 좀 괴안아 지고 있는데
    버거킹 배달을 에미가 시켜 왔는데
    다인이가 먹고싶다고 했나봐요
    내꺼는 시키지 마라꼬 했죠
    죽 먹는다고요

  • 21.07.21 13:41

    저도 직장 관계로 지난 주에 이어
    근거리인 구청 선별진료소 가 코로나
    검사를 두 번이나 받았습니다.
    엊그제는 비까지 어찌나 많이 내리
    던지 여러가지로 심란하더군요.
    먼저 번에 이어 두 번 모두 음성 나와
    다시 근무 중 입니다. ^^~

  • 작성자 21.07.23 06:16

    수피아님도
    애 먹으셨네요
    직장에서 누구 한사람 확진자 나와도
    다 검사받고 재가 근무 해라꼬 하더라고요

    서있는 줄은
    무더위에 대형 선풍기 하나 없고
    비지땀을 쫄 뺐지요 모

  • 21.07.21 14:05

    은평구에 일욜날 확진자 발생해 난리가 났지요 그줄이 1키로가 넘도록
    다행이 코씨 안걸려서 ㅎ

  • 작성자 21.07.23 06:19


    그래서 그런지
    젤 까깝고 좀 한산한곳으로 택시기사님이
    델다 준곳이 역촌선별소
    줄이 넘 길어서 또 택시타고 은평구 보건소로 갈려고 물으니까 조오기 큰 건물만 지나면 그뒤로 구청이라고 보이길래 걸었더니만
    폭염에 장난아니게 지치더라고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7.23 06:21

    시온성님
    고운맘씨에
    감사드립니다
    무더울때 열나거나 아프면 고생막심 합니다
    코비드가 아니면
    바로 주사 맞고 처방약 지어 먹으면
    금방 낫는것을 빙빙 둘러서 가니까요
    고생이지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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