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our,C'est pour rien'(사랑은 이유가 없어요) / Enrico Macias

<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CENTER> <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010411'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90%> <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center> <br> <br><br> <CENTER> <CENTER><img width="643" height="643" id="il_fi" style="width: 641px; height: 630px; padding-top: 8px; padding-right: 8px; padding-bottom: 8px;"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mmcdn1.hosting-media.net%2Fjpg343%2Fu5099923602120.jpg"></p> <br><br> <pre tabindex="0"><CENTER><font color="#000069"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190, 244, 241); font-size: 13pt;"> <b>L'amour, C'est pour rien (사랑은 이유가 없어요) / Enrico Macias</b> <pre tabindex="0"><CENTER><font color="#000069" face="Verdana"><FONT color="#BEEFFF" size=3 face=MD이솝체> Comme une salamandre l'amour est merveilleux Et renait de ses cendres comme l'oiseau de feu nul ne peut le contraindre Pour lui donner la vie Et rien ne peut l'eteindre Sinon l'eau de l'oubli 사랑이란 전설 속의 불 도마뱀처럼 경이롭고 불새처럼 다시 살아나는 것이지요 어떠한 것도 사랑의 생명을 끌 수는 없답니다 다만 망각의 바다만이 사랑의 불을 끌 수 있지요 L'amour, c'est pour rien Tu ne peux pas le vendre L'amour, c'est pour rien Tu ne peux l'acheter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당신은 사랑을 팔 수 없지요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당신은 사랑을 살 수 없지요 Quand ton corps se reveille Tu te mets a trembler Mais si ton coeur s'eveille Tu te mets a rever Tu reves d'un echange avec un autre aveu Car ces frissons etranges Ne vivent que par deux 당신이 사랑에 눈뜰 때면 근심이 시작된답니다 당신이 사랑에 빠질 때면 꿈을 꾸기 시작하지요 알 수 없는 이 사랑의 전율은 둘만이 느끼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사랑의 고백을 서로 꿈꾸게 된답니다 L'amour, c'est pour rien Tu ne peux pas le vendre L'amour, c'est pour rien Tu ne peux l'acheter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당신은 사랑을 팔 수 없지요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당신은 사랑을 살 수 없지요 L'amour, c'est l'esperance Sans raison et sans loi L'amour comme la chance Ne se merite pas Il y a sur terre un etre Qui t'aime a la folie Sans meme te reconnaitre Pret a donner sa vie 사랑, 그것은 이유도 없고 법칙도 없는 희망이랍니다 사랑과 행운은 저절로 찾아오는 것은 아니지요 당신을 알기보다는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이 여기에 있답니다 저의 모든 인생을 맡길 것입니다 L'amour, c'est pour rien Tu ne peux pas le prendre L'amour, c'est pour rien Mais tu peux le donner L'amour, c'est pour rien L'amour, c'est pour rien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당신은 사랑을 뺏을 수 없지요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지요 그러나 당신은 사랑을 줄 수 있습니다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CENTER><iframe width="810" height="520" src="https://www.youtube.com/embed/o04MwdYkIBU?amp;vq=hd720&showinfo=0&autoplay=1&loop=1&playlist=o04MwdYkIBU"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br><br> <pre tabindex="0"><FONT face=Verdana color=aqua size=3 font> L'amour, C'est Pour Rien 1964년에 발표한 L'amour, C'est Pour Rien (사랑은 이유가 없어요)는 전 세계적으로 히트한 곡이며 특히 국내에서의 '앙리꼬 마샤스'의 인기는 그 어떤 나라보다 대단하고 열성적이어서 그의 노래는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사랑은 이유가 없어요' 역시 아직도 좋아하는 국내팬들에게 여전한 관심과 연주자들에겐 아낌없는 환영을 받고 있다. 사춘기 시절에 만난 아내와 오랜 세월 함께하면서 서로 변함 없이 사랑하며 너무도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앙리꼬 마샤스'는 이 노래의 가사대로 뜨겁게 사랑하며 살고있다고 하니 인간적으로도 매력 있는 가수라 할 수 있다. "사랑이란 전설 속의 불 도마뱀처럼 경이롭고 불새처럼 다시 살아나는 것이지요.... 앙리꼬 마샤스의 노래처럼 사랑은 경이로움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CENTER><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ac49b7cb054612718540cd851ac1427bd726dd10_re_168885965734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ac49b7cb054612718540cd851ac1427bd726dd10_re_1688859657349" data-origin-width="478" data-origin-height="474"width="600"></div><br><br> <p class="cafe-editor-text"><center> <br></p> </FONT> </TD> </TR> </TABLE> </div></div>  </div></div>  "><div data-ke-class="article"><CENTER> <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010411'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90%> <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center> <br> <br><br> <CENTER> <CENTER><img width="643" height="643" id="il_fi" style="width: 641px; height: 630px; padding-top: 8px; padding-right: 8px; padding-bottom: 8px;"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mmcdn1.hosting-media.net%2Fjpg343%2Fu5099923602120.jpg"></p> <br><br> <pre tabindex="0"><CENTER><font color="#000069"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190, 244, 241); font-size: 13pt;"> <b>L'amour, C'est pour rien (사랑은 이유가 없어요) / Enrico Macias</b> <pre tabindex="0"><CENTER><font color="#000069" face="Verdana"><FONT color="#BEEFFF" size=3 face=MD이솝체> Comme une salamandre l'amour est merveilleux Et renait de ses cendres comme l'oiseau de feu nul ne peut le contraindre Pour lui donner la vie Et rien ne peut l'eteindre Sinon l'eau de l'oubli 사랑이란 전설 속의 불 도마뱀처럼 경이롭고 불새처럼 다시 살아나는 것이지요 어떠한 것도 사랑의 생명을 끌 수는 없답니다 다만 망각의 바다만이 사랑의 불을 끌 수 있지요 L'amour, c'est pour rien Tu ne peux pas le vendre L'amour, c'est pour rien Tu ne peux l'acheter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당신은 사랑을 팔 수 없지요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당신은 사랑을 살 수 없지요 Quand ton corps se reveille Tu te mets a trembler Mais si ton coeur s'eveille Tu te mets a rever Tu reves d'un echange avec un autre aveu Car ces frissons etranges Ne vivent que par deux 당신이 사랑에 눈뜰 때면 근심이 시작된답니다 당신이 사랑에 빠질 때면 꿈을 꾸기 시작하지요 알 수 없는 이 사랑의 전율은 둘만이 느끼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사랑의 고백을 서로 꿈꾸게 된답니다 L'amour, c'est pour rien Tu ne peux pas le vendre L'amour, c'est pour rien Tu ne peux l'acheter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당신은 사랑을 팔 수 없지요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당신은 사랑을 살 수 없지요 L'amour, c'est l'esperance Sans raison et sans loi L'amour comme la chance Ne se merite pas Il y a sur terre un etre Qui t'aime a la folie Sans meme te reconnaitre Pret a donner sa vie 사랑, 그것은 이유도 없고 법칙도 없는 희망이랍니다 사랑과 행운은 저절로 찾아오는 것은 아니지요 당신을 알기보다는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이 여기에 있답니다 저의 모든 인생을 맡길 것입니다 L'amour, c'est pour rien Tu ne peux pas le prendre L'amour, c'est pour rien Mais tu peux le donner L'amour, c'est pour rien L'amour, c'est pour rien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당신은 사랑을 뺏을 수 없지요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지요 그러나 당신은 사랑을 줄 수 있습니다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CENTER><iframe width="810" height="520" src="https://www.youtube.com/embed/o04MwdYkIBU?amp;vq=hd720&showinfo=0&autoplay=1&loop=1&playlist=o04MwdYkIBU"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br><br> <pre tabindex="0"><FONT face=Verdana color=aqua size=3 font> L'amour, C'est Pour Rien 1964년에 발표한 L'amour, C'est Pour Rien (사랑은 이유가 없어요)는 전 세계적으로 히트한 곡이며 특히 국내에서의 '앙리꼬 마샤스'의 인기는 그 어떤 나라보다 대단하고 열성적이어서 그의 노래는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사랑은 이유가 없어요' 역시 아직도 좋아하는 국내팬들에게 여전한 관심과 연주자들에겐 아낌없는 환영을 받고 있다. 사춘기 시절에 만난 아내와 오랜 세월 함께하면서 서로 변함 없이 사랑하며 너무도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앙리꼬 마샤스'는 이 노래의 가사대로 뜨겁게 사랑하며 살고있다고 하니 인간적으로도 매력 있는 가수라 할 수 있다. "사랑이란 전설 속의 불 도마뱀처럼 경이롭고 불새처럼 다시 살아나는 것이지요.... 앙리꼬 마샤스의 노래처럼 사랑은 경이로움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CENTER><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ac49b7cb054612718540cd851ac1427bd726dd10_re_168885965734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ac49b7cb054612718540cd851ac1427bd726dd10_re_1688859657349" data-origin-width="478" data-origin-height="474"width="600"></div><br><br> <p class="cafe-editor-text"><center> <br></p> </FONT> </TD> </TR> </TABLE> </div></div>  </div></div>  </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