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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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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성격 밝은사람 후려치는사람들 은근히 많다고 생각하는달글
beyond the world 추천 0 조회 6,248 24.05.12 23:20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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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2 23:21

    첫댓글 인정! ㅋㅋ 근데 난 그런 친구들 귀여워서 좋아

  • 24.05.12 23:21

    남자들 진짜 많이 후려치더라 너가? 이거 다 남자들임. 여초직장 다니고 나서 마음 편안해졌어

  • 24.05.12 23:21

    진짜 지가 못가져서 까내리는 사람 개많음...

  • 나도 많이 봄 그런사람 없어지면 삭막해지기만 하는데..

  • 24.05.12 23:22

    ㄹㅇㅋㅋㅋ 존나 차라리 밝은게낫지 대가리 꽃밭이라고 꼭 기죽일려하는데 ㅎㅎ^^ 어쩌라구요~! 하면서 무시하는중 ㅅㅂ 진짜...

  • 24.05.12 23:22

    밝은성격 싫어하는건 진짜 열폭아닌가

  • 24.05.12 23:23

    진심… 나한테 면전에 대고 그렇게 밝게 웃고있지만 그 속에 아픔이 있을거 다 안다 ㅇㅈㄹ하는거보고 그냥 기가 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무슨 아픔이요…? 내가 모르는 아픔…? 그냥 있으면 좋겠다 싶은거 아니고? 어이 x

  • 24.05.13 00:50

    아이말하는사람들 개싫음 진짜 다안다는듯이ㅋㅋㅋㅋ 아픔없는사람이 어딨음 대충 패쓰하고 살만하니까 사는거겠지 꼭 숨겨진 아픔... ㅇㅈㄹ하는사람있음

  • 24.05.12 23:24

    본인 삶이 지옥이니까 옆에서 웃고 다니는 사람이 미운가봐..으휴 한심해

  • 밝은 성격 장점인대,,

  • 24.05.12 23:25

    음침갑들 많음

  • 24.05.12 23:26

    저런 말 실제로 꺼내는 사람한테 편견있음 ㅠㅠ 꼭 음침하고 사회성 떨어지는 애들이 저러더라

  • 24.05.12 23:26

    열폭임 ㅉ

  • 24.05.12 23:28

    ㅇㅇ씨는 사랑을 많이받고 자랐나봐~~~ㅎ;;; 고생을 하나도 안했나보네;; 비꼬는 말투로 죤나먾이들어봣음

  • 24.05.12 23:29

    난 “여시씨는 뭐가 그렇게 재밌어? 뭐가 그리 기분 좋아?” 이말 존나 많이 듣고 자람; 나대는 성격 1도 아님 걍 잘 웃을 뿐

  • 24.05.12 23:31

    그냥 부러움..

  • 24.05.12 23:33

    밝게 웃는 얼굴로 콱콱 팩폭때리니까 다신 함부로 못하더라^______^ 맑눈광아방수가 세상을 지배한당 알바뇽!

  • 24.05.12 23:36

    부럽기만 부럽든데 뭐 ㅠ 여시들 기죽지마 !!!

  • 나 기분 항상 좋아보이네;;;;; 이런 류에 말 개많이 들음...머 근디 무시함 네 좋아요~ 나쁜거보단 낫죠 하고 무시..

  • 24.05.12 23:39

    후려친다고? 부럽기만 한데

  • 24.05.12 23:51

    난 부럽던데 무례한사람 아닌이상에야 그냥 열폭같음

  • 24.05.12 23:52

    나보고ㅋㅋㅋㅋㅋ 신입답지 못하댓음ㅋ 주눅들어잇어야하냐 내가? 잘못한것듀 없는데?

  • 24.05.12 23:52

    오잉 밝다는 이유만 하나만으로 후려쳐진다고?? 다른이유없이?? 내성적이고 조용한분들 왜케말없으시대? 이런말듣는 정도의 가벼운 후려침정도 이상으로 밝은사람 까내리는 경우가 많다고? 난 이유가잇지않나싶은데 ㅎㅎ 밝은데.뒷말이고 앞말이고 안나오는사람도 많음!

  • 24.05.13 00:01

    222 나도 조심스레 이 생각.....밝다는 이유로 후려치는 걸 본 적이 없어..

  • 24.05.13 00:05

    33 나도.... 밝다는 이유로 후려치는 사람을 아예 본 적이 없어. 있긴하지~ 정도도 아님 단 한 명도 본적이 없는데
    +나도 밝다는 소리 많이 듣고 살았는데 그걸 후려치는 말이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고...

  • 24.05.13 00:12

    4

  • 24.05.13 00:13

    5

  • 24.05.13 00:28

    둘다 뒷말나오는거 맞아..ㅋ 말 잘 들어주는 타입이라 이래저래 사람들 의견 많이 듣는 편인데

    밝아도 뒷담하고 너무 내성적이어도 뒷담하고그냥 뭔가 우리나라 사회는 너무 튀면 싫어하는거 같아..
    생각나는건 좀 힘든상황에서 조금만 더 버텨보자 파이팅해보자 ~ 다운된 분위기 환기 시키려고 한마디 한게 나중에는 기운 안나 죽겠는데 왜저러냐 뒷담들은 것도 있고..절대 눈치재기 아니고 그 분도 힘든 상황에서 그냥 다 쳐져있으니까 좀만 기운내보자 이런의미여서 난 고마웠는데 그걸 아니꼽게 보는게 놀랍기도하고 의견이 다를 수 있구나 하고 근데 이런적 많아ㅋㅋ

  • 24.05.13 01:00

    난 인터넷 글에서도 많이 봤어~ 그냥 오직 밝은 사람 어쩌구 글에서

  • 24.05.12 23:53

    밝게 사는 사람보고 쟤는 뭐가 그렇게 좋아서 꽃밭에서 사냐고 머리가 비었냐고 나한테 뒷담 하더라ㅋㅋ;;; 회의 하는데 그 밝은 사람이 이건 이래서 좋고 저건 저래서 좋다 이러니까 뫄뫄씨는 뭐가 그렇게 다 좋아요~?ㅎㅎ 하면서 웃으면서 꼽줌;; 진짜 사람 개 음침하고 못나보이고...내가 단어를 좀 더 많이 알았으면 그 기분을 설명할텐데 진짜 여튼 어우;;

  • 24.05.12 23:57

    진짜 ㅋㅋㅋㅋ 엄청 많음ㅋㅋㅋㅋ
    난 갠적으로 울상지어봐야 뭐 해결되나 싶은 생각허고 걍 좆같애두 웃자^^ 인데
    대가리 꽃밭이라고 들은 적 많음

  • 24.05.12 23:59

    밝은거를 너무 뭉뚱그려서 설명한거같은데 목소리 크고 눈치 재기한 밝은사람 많아서 그럴수도..

  • 24.05.13 00:08

    튀어서그래 일단 나보다 좋아보이고 튀면 타겟됨

  • 24.05.13 00:10

    나 예전 썸남이 나한테 넌 세상 걱정 하나도 없이 사는애 같다. 고민이란게 없어보임 너네 집 좀 사니? 이딴 소리 들어봄 ㅎ 남자가 후려치기 더심해 진짜;;;;;;;;;

  • 24.05.13 00:23

    ㅋㅋㅋ 난 고딩 한남친구한테랑 친구 엄마한테 들어봄ㅋㅋㅋㅋㅋ 친구엄마는 나한테 티없이 해맑게웃는다고 했는데 표정은 그게 아니여서 나 당황했잖아... 후려치기 👍

  • 24.05.13 11:42

    나도이런말 들어봄;; 남자가 그랬어 너는 세상을 너무 예쁘게만 본대

  • 24.05.13 00:46

    질투라 생각함 나부터도 그런사람들 부러운데 회사에선 보통 꽃밭이라고 매도하는 경우 왕왕봄

    똥씹은 표정으로 다니는것보다 웃상 후배가 훨씬 같이 일하기 좋은데 내또래 동료가 그 후배한테 ㅇㅇ씨는 뭐가좋아 웃고다녀요? 이런식으로 꼽주듯이 쏘는데 어이없더라 걍 쿨하다고 똥씹은표정으로 있는 사람들보다 이 후배한테 훨씬 정이가는디

  • 24.05.13 00:49

    ㄹㅇ 자기가 음침하게 사는거면서 질투는 쯧!

  • 24.05.13 00:54

    대가리꽃밭소리듣고 현타와서 성격많이 변함 이젠 인성파탄이래서 걍 욕하고 살음ㅎㅎ

  • 24.05.13 04:47

    쿨찐이라고 하지 요즘 싸가지 없는 걸 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 여시에서 댓글보면 진짜 그럼

  • 24.05.13 07:01

    난 밝은 사람 좋아해....거기에 순수함까지? 나 완전 쳐돌아벌임

  • 24.05.13 11:21

    ㄹㅇ 인기많고 밝은애 자리없는데서 욕 엄청 하더라 근데 지들도 딱히 깔껀없는지 결론이 나댄다 ㅋ 걔랑 친한애들이 욕하는거라 더 충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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