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려고 조용한 동네에 투룸빌라에 살고있다 결혼을 하게되고 아이를 낳게되면서 살던곳에서 계속 살고있는 상황입니다
본래 주거용 오피스텔을 가지고있다 전세를 주고 나온상황이죠.
신생아특례 전세대출로 전세집을 구하려하다보니 가지고있는 오피스텔이 자산에 잡혀 자산기준이 맞지않아
오피스텔을 정리하고 신생아매매대출로 매매를 알아보려고합니다
예산은 맥시멈 5억이고여.. 빌라든 아파트든 상관없을거같습니다
일하는곳은 성남이고요
1. 성남시 빌라 매매 또는 주상복합 아파트 매매
2. 경기도 광주시 5억이하 아파트 매매
3.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 마북동 아파트 매매
성남은 아파트가 최소 8억이상이기때문에 쳐다도 못볼수준이고요
대신 주상복합이나 빌라등은 매매가 가능하겠더라고요
생전 아파트 살 생각도없었고 능력도 없었는지라 생각도안하고 있었는데
아이가 생기니 주위 환경을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겠더라고요..
애기 재우거나 주말에 동네 산책을 하는데도
지금 사는 동네는 차도 인도 구분도 잘 안되있고 유모차 끌고다니기도 굉장히 불편합니다
대신 광주나 용인같은경우 대부분이 아파트단지고 평지면서 또 단지내 상권이나
어린이집, 주위 학교들도 많은거같더라고요
당연히 투자가치로써 입지는 성남이 최고긴하지만 문제는 돈이죠 뭐.. ㅜㅜ
아이를 키우시면서 경기남부쪽에 잘 알고계신 선배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첫댓글 저는 지역은 다르긴 하지만 같이 애 키우는 입장(유모차 굴리는 입장)에서 언덕 아파트 진짜 불편하더군요.. 유모차 끌고 돌 수 있는 동선이 엄청 제한적이라.. 여기에 눈이나 비와서 바닥 얼거나 젖어있으면 무조건 차로 움직여야 할것같다는..
분당이야 뭐 논외로 치고 중원구 수정구 대부분의 신축아파트들이 언덕에 지어져있습니다 그래도 12억 넘어가요ㅋㅋ
@뱅쑈 미친...ㅠ 20년전 달동네 뭐 볼것도 없던 동네가..
혹시
직장이랑 괜찮으시면 송파구 거여동 거여아파트쪽 알아보세요. 아니면 이쪽 빌라
송파구는 다 평지고, 애들 교육환경 괜찮아요
저도 거여 좋다고 봅니다
거여도 대충 보니 빌라나 오피스텔만 유효하겟네요
제가 성남 출근 이었으면 동탄 혹은 수지에 살았을거 같습니다~!
동탄도 나쁘지않은것같습니다..!
수지 괜찮습니다 실거주 좋더라구요
수지는 예산에 들어갈곳이 잇나없나 모르겠습니다ㅎㅎ
광주는 출퇴근 시 교통문제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으실 거에요. 성남보다 인프라도 너무 없고,, 저도 성남에서 광주로 밀려온 케이스인데 성남에서 버틸 수 있으면 버티는게 맞았던 거 같아요
다행히 출퇴근을 좀 자유롭게 조정할수잇어서 많이 막히는 시간대는 피할수잇을거같아요
오피스텔 괜찮으시면 장지역 근처로 투룸 한번 알아보셔요.
장지역 감사드립니다 한번 찾아볼게요..!
아이가 태어나면 정말 신경써야 할것도 해주고 싶은것도 많죠~ 전 도움드릴 말은 없고 힘내라는 말만 ㅎㅎㅎ 화이팅 하십시요!!!!!!!
예산에서 조금 벗어나시긴 하지만 남위례역 복정지구에 얼마전 입주가 된 아파트가 있습니다. 네이버부동산 기준으로 59제곱 전세가 6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