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 아이돌 작업 경력 없이 뉴진스만을 전담했던 데뷔 시절 스태프를 고용한 점 등으로 그 의도성을 부인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 빌리프랩 뉴진스 스탭 그대로 데려감
2. 뉴진스 멤버들이 사내에서 방시혁 의장님과 마주쳤을 때마다 방의장님께서 왜 멤버들을 모른척 하시고 인사를 외면한 것인지 의아합니다.
무시당한 것이 무안해 엘리베이터 안에서 멍하게 서 있었다거나, 못 본 척 하는 느낌을 감지 했다거나, 일부러 피해가는 느낌을 받았던 멤버 등, 한 두번이 아닌 사례들을 듣고 나니 부모로서 이 유치하고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놀랐고 아이들에게 차마 해 줄 말이 없어 난감했습니다. 고작 중학생, 고등학생 나이의 멤버들입니다.
-> 방시혁 뉴진스 인사 무시
3. 과거 하이브가 어긴 첫번째 걸그룹에 대한 약속과 쏘스뮤직 연습생 시절의 뉴진스 멤버들에 대한 무한 대기 / 방치 상태는 잊을 수 없는 악몽입니다. 쏘스뮤직에서의 지난한 과정 때문에 데뷔를 포기하려던 멤버도 있었습니다.
-> 쏘스뮤직에서의 방치로 데뷔 포기하려던 뉴진스
4. 데뷔 쇼케이스에서 000 멤버들이 "방시혁 프로듀서님께서 연습 영상 모니터링을 꼼꼼히 보시고 피드백 주셨다" 며 방시혁 의장님이 총괄 프로듀싱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의장님이 직접 프로듀싱 했다면 사내 기존 팀을 고려해 차별화 전략을 구사하는것이 옳으며, 혹여 의도치않게 겹쳐지는 내용이 발견되더라도 그 즉시 시정조치 해야하는 것이 도리임에도 인터뷰 기사를 보면 방조, 묵인, 주도한 듯한 인상이 들어 하이브의 윤리 의식에 의문을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부모님들이..오죽하면
왜..
아니 사람이 저렇게 속이 좁고 쫌생이인데 그거에 비해 명성은 높은게 아이러니네
진짜오죽했음 부모님들이 나서니..
저런게 배임 아니면 뭐임
진짜 나이 어디로 먹음
나이 처먹고 왜저래?????
치졸해
나이 뭘로 먹었는지 .. 쪽팔리지도 않나? 부모들이 오죽하면 말하겠냐고
존나 치졸하고 속좁음
어우시발 존나내가다 쪽팔려 그러고싶나
팬도 아닌데 개 열받네 어른이 졸렬하노
진짜 추잡스럽다…
ㅅㅂ 돼지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