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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년 9월 7일 금요일 | |||
9월목표체중 (최종목표체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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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다욧시작일 (체중) |
2007.4.8 |
나의키/체중 |
163/고무줄이라 한달뒤에? |
9월시작체중 (감량체중) |
71 |
나의 로망 |
끝까지 포기치않고 도전할겨 | ||
식 이 | |||
아 침 |
무쌈야채말이(다이어트식에 좋다고 해서 만들어 봤네요) | ||
점 심 |
현미잡곡밥1/2공기 부추김치 가지나물 오이노각무침 무쌈야채말이 다시마참치쌈 | ||
저 녁 |
현미잡곡밥2/3공기 미역국(건더기만)고사리나물 가지나물 오징어채무침 깻잎장아찌 | ||
물얼마나드셨나요? (17차,옥수수수염차 무칼로리음료포함) |
물 1.2리터 | ||
운 동 | |||
근력(순환)운동 |
반윗몸일으키기100개 아령들고 팔(이두운동)운동100개 와이드스쿼트100개 사이드레그레이즈50개 | ||
유산소운동 |
스텝퍼30분 걷기30분 아쿠아40분 | ||
틈새운동 |
수시로 전신스트레칭과 다리들어올리기 목운동(양옆 좌우)100개씩외 | ||
오늘평가//칭찬받을점과 부족했던점//스스로채점 | |||
오늘은 열심히 운동을 다른날에 비해 많이 했답니다 체중은 별론데 체지방이 내리는거 같아서요 아직까지 많은옷들이 맞는건 아니지만 하나 둘 제몸에 맞혀지는 옷들이 생기기 시작했답니다 ㅎㅎㅎ 그래서 열심히 운동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허리도 덜 아프지 않을까 혼자 생각이지만요 2년동안 허리수술 2번하고 공짜로(약살) 찐살이 정말 미워죽을지경이네요 열심히 빼려고 해도 제몸이 좋은지 떨어져나갈 생각들을 안하고 있네요 얄미운 살들!!! 오늘도 모두 홧팅들 하시고 주말과 휴일 잘들 보내세요 모두 홧~~~~팅!!! |
첫댓글 그러게요 운동 많이 하셨네요..체지방 내려갔으니 근육덩어리랑 친해질 날도 별로 안남았네요
네 체지방을 줄이려고 운동하고 있답니다 태빈맘님도 힘내고 성공을 향해 홧팅입니다


허리수술 말에 가슴이 쨘해와요~~~열심히 해서 할머니 되기전에ㅋㅋ 우리 강건한 몸으루 우뚝섭시다...힘~~~~~~~!!
네 우리 건강하게 살자구요 주님의 축복받으면서요

오호~~ 축하드려요. 근데 수술을 많이 하셨네요. 힘드셨겠다... ^^ 그나저나 아침부터 야채쌈을 만들어 잡숫고 정말 부지런 하신걸요?
야채쌈 칼로리도 적은거 같고 밥대신 먹으니 넘 좋은거 같네요 만들기도 간단한거 같구요 님도 홧팅입니다


이야..큰형님도 드뎌 옷들이 맞아지는거예요..저두 그런데..ㅎㅎ그렇게 꾸준히하시는데 지방들이 어디 갈데가 있겠어요..다들 도망가지..ㅋㅋㅋ 암튼..넘 무리하지마시구요...
체중은
론데 사이즈가 주는지 옷들이 하나둘 맞는 그 기분 정말 넘 좋네 필받아 계속 열심히 GO


그래도 안맞는 옷도 아직 많다는...
진짜 체지방이 빠졌네요. 오늘은 운동량도 좀 많으시구


가지나물 좋아하는데 집남자들이 안먹으니 
휴일 잘 보내시와요^^
울집 남자들도 나물
류는 싫어하는데 내가 좋아해서 해 먹는답니다 나물은 정말 좋고 맛있는거 같네요 님도 휴일 잘 보내시고 성공을 향해 계속 홧팅입니다


어젠 정말 하늘도 드높고...낮에는 좀 덥지만 저녁에는 선선해서 운동하기가 딱 좋은 날씨더라구요....운동량이 많아서 금방 살빠질것 같아요
꾸준히 운동 하다보면 언젠가는 저도 성공할날 올거라 생각하며 나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초록내음님도 홧팅입니다


힘든 수술을 2번씩이나







열심히 운동하셔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요





^^
이젠 수술이란 말만 들어도 정말 싫다는 딱 55만님도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건강이 최고랍니다 오늘도 홧팅


난 아픈 허리때문에 핑계(조심해야지, 무리하면 안돼.)하는데...님께는 힘찬 박수를 저에게도 앞으로 잘하라는 격려와 위로를
제가 체중이 많이 나가는 관계로 아픈가 싶어 빨리 체중을 줄이고 싶어 오늘은 다른날보다 노력을 했답니다 우리 서로 힘내고 성공을 향해 홧팅하자구요 홧팅입니다


아픈신데도 운동을 많이 하셨네요 대단하심다 님의 의지에
를...
감사합니다 요즘 허리복대를 다시 하고 있답니다 너무 무리한 운동은 몸에 해로울듯 하네요 미야끄다님도 적당한 운동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저두 갑상선 호르몬 으로 인해 적게 먹어도 점점 몸무게가 불어 나더 라고요...식이도 중요 하지만 걷기를 많이 하니 살들도 일단은 어디로 숨고 있네요....수영 좋은것 같아요,,,,계속 그것 으로 강추 합니다...작은 수술 하고 도로아미 타불 인가 했더니....그것 좀 쉬어줬다고 지금 조금씩 바늘이 흔들 리네요~~~^^언냐도 몸생각 하면서 꾸준히 갑시다....
몸은 정말 정
한거 같더라구요 좀 열심히 하면 몸도 좀 가벼운거 같은데 운동을 좀 적게한날은 몸이 좀 무겁다는 건강한 운동은 평생 해야될거 같네요 우리 아프지말고 건강을 위해 적당한 운동하자구요 예쁜엄마동생도 몸 생각하고 지금은 수술한지 얼마안된거 같으니 넘 무리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