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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AA/해외 게시판 [NCAA] 12-13시즌 최악의 감독 톱10
[ACC]라본테2 추천 0 조회 1,408 13.09.19 22:0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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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22 11:50

    첫댓글 개인적으론 스캇 드류가 가장 형편없는 감독이라고 봅니다. 리쿠르팅도 부정의혹에 시달리고 있기도 하구요.

  • 작성자 13.09.22 13:50

    스캇 드류의 작전 구사력은 정말 형편없죠. 선수 키울 줄도 모르고 프로그램에 구린 냄새도 많이 나고요... 그러고 보면 고교생들 중에 랭킹 높은 애들이 항상 베일러를 고려하는 대상 학교에 꼬박꼬박 넣는 게 참 신기합니다.

  • 13.09.22 17:36

    저도 왜 고교 유망주들이 베일러를 선호하는지 좀 이해가 안됩니다.

  • 13.10.18 23:24

    곤두박질 친 코디젤러? 1라운드 4번픽. 별세개짜리였던 올라디포를 전체 2순위로 키워내고 죽었던 프로그램을 빅텐 정규시즌 2년 연속 우승시킨 탐크린이 최악의 감독에 포함되어 있다니.
    너무 토너먼트 성적에만 평가가 내려진듯. 강력한 우승후보중 하나였던 듀크가 루이빌에게 대패했는데도 불구하고 최고의 감독에 포함되어 있다니
    듀크 바이어스가 심해도 너무 심한듯. 탐 크린이나 코치 케이 둘다 지난 시즌 성적으로는 최고, 최악 어디에도 포함안될 성적.

  • 작성자 13.11.12 20:12

    대학농구 감독의 역할은 프로선수를 키워내서 보다 높이 드래프트에 올려 놓는 게 아닙니다. 그 어느 팬도 토너먼트 성적보다 선수들의 드래프트 순위를 더 따지지 않죠. 다시 자세히 읽어 보시면 이 평가의 기준은 분명 지난 12-13 시즌에만 국한된 것이라고 돼 있습니다. 듀크가 루이빌에게 패하기는 했지만 토너먼트 8강이란 성적표를 거뒀죠. 강력한 우승후보? 듀크는 시즌 시작할 때만 해도 그 누구도 우승후보로 꼽은 사람은 없습니다. 프리시즌 랭킹은 8위. 슈셉스키 감독이 시즌 경기를 거듭하면서 우승 후보로 만들어 놓은 거죠. 크린 감독은 그만한 탤런트를 갖고도 16강 탈락이죠. 인디애나는 프리시즌 랭킹 무려 1위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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