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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중학교 17회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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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잘 지내냐 친구야 영흥도. 친구.
강동춘 추천 0 조회 239 13.01.14 12:3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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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14 12:59

    첫댓글 친구야! 고맙네요. 영흥도 까지 가서 성호친구 위로겸 용기도 붙 돋우어 주고 따뜻한 친구가 있어 우리 마음도 훈훈 합니다.

  • 13.01.14 13:30

    대단한 친구! 존경하요. 말이 쉬워 위문이지 길이 어데요.참으로 어려운 걸음,복음의 길을 다녀 오셨소.
    성호할배가 친구의 위로에 활기가 넘쳐 나겠네.감사하오.

  • 13.01.14 13:34

    "한번 안아주고 왔습니다"- 정말 정이 가는 칭구들 , 날씨는 추워도 마음은 따뜻합니다.

  • 작성자 13.01.14 14:05

    영흥도로 가는 길; 대중교통으론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됩니다. 참고로, 오이도까지는 지하 4호선 하차 외길이라
    버스는 2시간에 한번있으나 요금은 모르고 택시는 5~`6만원,콜벤은 3~4만원(영흥도_오이도전용)편도요금이고.
    바닷가 휴양시설이 많아서 관광객 차들로 매우 붐빕니다.오이도출>시화방조제>대부도>선제도>다리를 건너야
    영흥도가 있고 내려서 교통이 문제? 안부 전하라는 말을 빠지지않고 전하고있소.건강하더라고요.

  • 13.01.14 15:27

    욕봤습니다.

  • 13.01.14 22:36

    감동 그 자체입니다.

  • 13.01.14 23:03

    추위에 바람맞고 바다 건너 오랜 시간 욕보고 친구의 정이 흠뻑 져려 있다우. 성호는 같이 통학한 사이인데..보고 싶네.

  • 13.01.15 09:44

    60대에도 돈 벌고 있으면 성공이라고 했으니..... 힘 냅시다.

  • 작성자 13.01.15 15:07

    그만한 사연과 고뇌 고통이 따르는 일들로 홀로서기중이라 가능하면 조심조심 한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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