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결실이 튼튼해지라고 3일전에 붕고비료를 200평에한포씩 총10포. 그리고 오늘 나이스비료를 300평에2포씩 총13포를 살포했습니다. 포근한 날씨탓인지 벌써 오미자가 눈망울을 터뜨리고 있네요. 하루하루가 너무바쁜 일상입니다.
첫댓글 수고 많으셨네요
감사합니다. 즐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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